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올해 28살 남성입니다. 어릴 적부터 큰 걱정없이 살아왔던 제게 아주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원래 이성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여성과의 교제횟수도 많지 않고 이성에게 크게 마음을 준 적도 없습니다. 올해 7월에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만나게 된 친구의 직장 동료 나이는 저보다 6살이나 어렸지만 정말.. 천사를 보는 줄 알았습니다. 평소에 낯가림과 말이 없는 성격이라서 소개팅 했을 때에 여성분께서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나.. 오늘만큼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광대 노릇을 했습니다 부끄러움을 잊고자 술을 들이켰고 술기운을 업고서 그녀에게 웃음을 주고자 노력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 이었습니다 물론 그날 술 값 역시 제가 계산하여 돈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척을 했습니다(인터넷에서 보면 이런게 조금 먹힌다고 하던데요) 물론 제게는 다음달 월세 낼 돈도 빠~듯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정말 바보 같았던건 정작 중요한 그녀의 연락처를 물어보지 않았다는 것 이었습니다.. 정말 후회했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볼까 했지만 그녀가 부담을 가지게 될까봐 ... 선뜻 물어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그리워 하며 시간은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던 저는 제 친구에게 그녀의 번호를 물어보았고 그녀의 번호를 받은 저는 그녀에게 연락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뭐해? 잘지내? 혹은 안녕? 으... 전부 어색했습니다. 그렇게 소주 한잔을 마시며 고민하다가 그녀에게 치킨 기프티콘으로 인사를 대신하였습니다. '카톡' '카톡' 소리에 눈을 떠보니 그녀의 고맙다는 신호의 하트 이모티콘이 답장으로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녀도 절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카톡은 더 길게 이어나가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아직 제게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그녀의 관심을 살 수 있을까요? 매일 기프티콘이라도 보낼까 하는 생각조차 들었습니다 ㅠㅠ 알려주세요 여러분 저 정말 절실합니다....
28년 만에 첫사랑
저는 올해 28살 남성입니다.
어릴 적부터 큰 걱정없이 살아왔던 제게 아주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원래 이성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여성과의 교제횟수도 많지 않고 이성에게 크게 마음을 준 적도 없습니다.
올해 7월에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만나게 된 친구의 직장 동료 나이는 저보다 6살이나 어렸지만 정말.. 천사를 보는 줄 알았습니다.
평소에 낯가림과 말이 없는 성격이라서 소개팅 했을 때에 여성분께서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나..
오늘만큼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광대 노릇을 했습니다
부끄러움을 잊고자 술을 들이켰고 술기운을 업고서 그녀에게 웃음을 주고자 노력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 이었습니다
물론 그날 술 값 역시 제가 계산하여 돈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척을 했습니다(인터넷에서 보면 이런게 조금 먹힌다고 하던데요)
물론 제게는 다음달 월세 낼 돈도 빠~듯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정말 바보 같았던건 정작 중요한 그녀의 연락처를 물어보지 않았다는 것 이었습니다..
정말 후회했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볼까 했지만 그녀가 부담을 가지게 될까봐 ... 선뜻 물어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그리워 하며 시간은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던 저는 제 친구에게 그녀의 번호를 물어보았고
그녀의 번호를 받은 저는 그녀에게 연락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뭐해?
잘지내?
혹은
안녕?
으... 전부 어색했습니다.
그렇게 소주 한잔을 마시며 고민하다가 그녀에게 치킨 기프티콘으로 인사를 대신하였습니다.
'카톡' '카톡' 소리에 눈을 떠보니 그녀의 고맙다는 신호의 하트 이모티콘이 답장으로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녀도 절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카톡은 더 길게 이어나가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아직 제게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그녀의 관심을 살 수 있을까요?
매일 기프티콘이라도 보낼까 하는 생각조차 들었습니다 ㅠㅠ 알려주세요 여러분
저 정말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