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시민들 사이에서 찍은 '궁' 명동 키스신

ㅇㅇ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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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당분간 떨어져 지내야 하는 상황에서 양해를 구하고

몰래 궁 밖으로 빠져나온 채경(윤은혜)과 신(주지훈)




 

 

신 - 왜 나오자고 한거야?


채경(채) - 내가 살던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어.


신 - 갑자기 왜


채 - 만약에 겨울 방학이 너무 길면 어떡해. 그러면 너한테 영영 못 보여줄 거 같아서 








 

 

채 - 황태자 이신이 한 번도 가져보지 못했을 평범한 것들을 한 번은 되돌려 주고 싶었어.


 

신-그래도 황태자이기 때문에 너를 찾았잖아.


 

 

 

 

신- 만약에 네가 내 앞에서 사라진다 해도 오늘 하루를 결코 잊지 않을거야.


채 - 나도 영원히 기억할거야. 




채 -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 물어봐도 돼?


신 -넌 무슨 여자애가  그런걸 대놓고 묻냐


 

채-두고두고 기억하고 싶어서 그래


 

신 -그렇게 궁금해?

채- 응




 


EmbellishedOrdinaryCornsnake

1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봐도 설레는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제 시민들 사이에서 촬영이라 말 안 하고 찍은 장면.

사랑인가요 OST와 연출력이 최고였음 ㅠㅠ 너무 설렘 ㅠㅠㅠㅠ

시민들이 놀라서 뒤돌아보고 사진 찍는 모습 보는 것도 다시 보면 잼있음 


극중 황태자랑 황태자비라 사람들이 알아보고 뭐야뭐야 수근수근하면서 

핸드폰으로 찍는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