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다 빼가신데요...ㅠㅠ

장사는금물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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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작은 까페를 운영하는 분의 아들 입니다. 작은까페이지만 소규모 사업장의 내부에 있기에 과자와 음료수 등도 같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롯*제과의 물품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찾지는 않지만 직원 및 외부인들이  조금씩 물건들을 구매하고 계십니다.  최근 7월 부터 카페 사장님 대신 아들인 제가 물건관리 및 결제금 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롯*제과 영업사원 과 통화중에 어의 없는 이야기를 들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30일에 결제 요청 문자가 카페사장님에게 들어갔고 그 문자를 8월 31일 오후 1시에 전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은행관련 공인인증서가 카페 컴퓨터에 있었고 카페사장님은  타지역에 계셨고 저도  카페가 있는 지방에 서 일하고 있으나 전달받은 그시간에 타지방에 볼일을 보러 가서 오후 7시쯤에 타지방에서 카페로 돌아왔습니다.  그시간에 바로 결제를 하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영업사원에게 늦어서 미안하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저에게 '왜 카페사장님과 제가 거짓말을 하고 결제를 못해주면 못해준다 이야기를 해줘야지 카페사장과 내가 말을 맞춰서 본인을 속이라고 하면서 월요일날 물건을 다 회수할테니 입금이나 해달라'는 식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미안하다고 잠시 사정이 있어 타지방을 다녀왔고 다녀온시간이 7시여서 지금 바로 해드리겠다' 라고 했으나 저희 카페때문에 회사경리랑 매번 싸워야 되고 그냥 거래하지 않겠다고 통보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알았다고 통화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영업사원이  문자로 입금후 문자를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전화를 드렸고 입금이 늦어서 미안하다 그리고 저희 카페사장님이랑 무슨이야기하신지는 모르겠는데 입금문자를 오늘 오후에 받았으며 지금 처리하러 급하게 왔다 카페 사장님과 카톡한내용도 보여주고 싶다는 식으로 말씀드렸고 저희 사장님이 어떻게 이야기한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물건을 다뺀다고 하시면 어떡하냐 그리고 제 전화번호를 알고있지 않아냐고 정말 급하시면 바로 전화 하시면  되지 않았느냐 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제 전화번호도 모르고  제가 관리 한다 하더라도 사장님한테 연락하면 되는거 아니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영업사원은 7월부터 제가 이곳을 관리한다고 알고 있었으며 제 전화번호 또한 알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제 전화번호로 영업사원에게 전화한적도 없다고 하시고 제전화번호는 일체 모르다고 하시더군요 . 8월 19일에 영업사원에게 칸* 2박스가 급히 필요해 전화 했었고 그때 일이 고마워 이번에 밀린 잔액에서 요청한거 보다 더 많이 입금하려고도 했습니다.
앞전에 외상잔액이 밀린거에대해서 미안하다고 했으면 이제는 관리를 제가 맡았으니 잔액입금을 잘 해드린다고도 했으나 물건을 뺀다고 하였습니다.
입금요청 금액이 100,000원입니다. 이전에 잔액이 밀렸고 롯*제과 영업사원에게 외상잔액때문에 스트레스를 준거에대해서 이제는 그렇게 되지 않을거라고 말씀드렸지만 물건을 빼신다기에 저 또한 잔액 입금 처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물건빼시면서 정산하면 되지 제가 왜 입금을 해야되는지  모르겠더군요  저희 사업체가 그렇게 많은 물건이 왔다갔다 하지 않는 소상공인이라 물건을 뺀다는 말은 솔직히 저희보고 뒤져라라고 말하는거 같더군요.

방금전일이라 두서없이 이렇게 저렇게 썼네요.
업체 운영하면서 잔금처리가 중요한거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정설명 후에도 이렇게 물건을 뺀다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 물건다 빼가시고 횡한 저희 업체를 보면서 망했다고 할 손님들에게 어떻게 말해야될지.. 저희 입장도 난처한데 무작정 물건을 빼겠다고 하시니 할말이 없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