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자표시제한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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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반쯤 미쳐서 아니 .. 완전 미쳐서

너의 흔적들을 찾아 헤맬때가 있었다

온갖 더러운소리 들어가며

세상 잃어도 자존심 하나에 누구에게

단 한번도 아쉬운소리 조차 하지 않던 내가

제발 찾아달라며 무릎까지 꿇고

널 찾아댔었지

그런 내가 보기 좋았나봐

더보고싶은가봐 내가 미치는 꼴이 ㅎ ㅎ

그래서 더 미쳐보라고 발악 하는거니 ?

나란 여자가 너한테 미쳐서 사는게

너한텐 힘듬 이었다고 말한건 너잖아

니가 싫다며 힘들다며

그래서 나 너 존중하는 중이야

그니깐 나 그냥 험한 세상 다시 살아가게

그만 미치게 그만 사랑하게 니존재 굳이 내가 찾지

않을테니 그만하자

그 좋아하던 술 끊은지 6개월이 됐다

혹시 술먹으면 또 용기란게 생길까봐

억지로 억지로 견디며 사는중이니깐

그만즐겨 내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