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사유가 왜 중요한건진 모르겠지만, 밖에서 아이낳아서 왔고 제 아이는 그때 잃었습니다. 시가에서는 기왕 이리된거 그 아이를 제가 키워주면 복짓는거라고 개소리를 했구요.
그 아이가 아들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시가에서 좋아했어요. 애 엄마는 도망가거나말거나 애 자체를 반겨했습니다. 제가 키워줄거라 생각했나봐요.
상견례에 남친형이 돌도 안된 애만 안고가는 멍청한 짓을 했으니 그 여자분이 확인전화를 했겠죠. 그래도 이혼사유에 대해선 함구했고, 아이가 제 아이가 아닌것도 함구했는데 뭘 고소한다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도 전화로 카톡으로 연락오길래 캡쳐와 녹취를 양껏해두고 차단했어요.
얼굴도 못본 분들이 달아주신 댓글에 위로받고 갑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이혼소송중인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이혼사유는 남편한테 있어요. 뭐 시가식구들은 방관자정도였어요. 다행히 둘사이에 아이가 없어서 빨리 끝날줄 알았는데 소송으로 가면서 길어졌어요. 이혼얘기가 나오며 별거하는 중에 시동생은 결혼얘기가 나와서 상견례랑 결혼식만 참석해달라고 시가식구들이 빌었지만 거절했어요.
상견례가 끝나고 시동생 여친이라고 전화가 왔어요. 친정에 일있어 참석못한걸로 둘러댄건지 그 여자분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았어요. 뵙고싶었는데 아쉽다는 인사치레를 하더니 많이 가르쳐달라고 자기가 열심히 배우겠다고 하는데... 그런얘기는 시부모한테 직접하라고 난 이혼소송중이고 그러니 서로만날일도 없을것 같다고 했어요.
그 여자분이 시부모와 시동생의 거짓말을 용납못한다고 떳떳하면 이혼을 왜 숨기냐고 파혼한다고 한답니다. 직업이 좋다고 들었는데 똑똑하고 용기있는 아가씨였나봐요. 시부모랑 시동생은 저 고소한다고 난리치며 연락오는데, 생판 남 구하자고 내가 불구덩이에 들어간건가 싶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시동생 여자친구가 제얘기로 파혼하겠답니다+추가
그 아이가 아들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시가에서 좋아했어요. 애 엄마는 도망가거나말거나 애 자체를 반겨했습니다. 제가 키워줄거라 생각했나봐요.
상견례에 남친형이 돌도 안된 애만 안고가는 멍청한 짓을 했으니 그 여자분이 확인전화를 했겠죠. 그래도 이혼사유에 대해선 함구했고, 아이가 제 아이가 아닌것도 함구했는데 뭘 고소한다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도 전화로 카톡으로 연락오길래 캡쳐와 녹취를 양껏해두고 차단했어요.
얼굴도 못본 분들이 달아주신 댓글에 위로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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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중인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이혼사유는 남편한테 있어요. 뭐 시가식구들은 방관자정도였어요. 다행히 둘사이에 아이가 없어서 빨리 끝날줄 알았는데 소송으로 가면서 길어졌어요. 이혼얘기가 나오며 별거하는 중에 시동생은 결혼얘기가 나와서 상견례랑 결혼식만 참석해달라고 시가식구들이 빌었지만 거절했어요.
상견례가 끝나고 시동생 여친이라고 전화가 왔어요. 친정에 일있어 참석못한걸로 둘러댄건지 그 여자분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았어요. 뵙고싶었는데 아쉽다는 인사치레를 하더니 많이 가르쳐달라고 자기가 열심히 배우겠다고 하는데... 그런얘기는 시부모한테 직접하라고 난 이혼소송중이고 그러니 서로만날일도 없을것 같다고 했어요.
그 여자분이 시부모와 시동생의 거짓말을 용납못한다고 떳떳하면 이혼을 왜 숨기냐고 파혼한다고 한답니다. 직업이 좋다고 들었는데 똑똑하고 용기있는 아가씨였나봐요. 시부모랑 시동생은 저 고소한다고 난리치며 연락오는데, 생판 남 구하자고 내가 불구덩이에 들어간건가 싶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제가 잘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