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괜찮다 생각하다가도..

쓴이2019.09.01
조회15,990

너랑 헤어지고 두달이 흘렀어

날씨도 많이 선선해지고

지독하게 여름이 지나갔네.. 그렇게

여름이 지나가는거 같아서

나도 괜찮아졌겠지 하며 애써 웃는데

잠을 자려고..눈을 감으니까 ....

이렇게 문득 ...

너랑 만나 추억을 쌓던 우리가 눈앞에 선해서...

눈물이 나는게...아직도..괜찮은척만 하는거 같아..

 

이렇게 남몰래 울고 아파하다가

내일 일어나면 다시 웃는척 해야겠지?

그리고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는 내세상에서

나는 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또 울것같아...

 

너는 나랑 헤어지고 한달도 안돼,  그 남자와 다른 세상에 있는데..

나는 내 세상에서 너없는 추억을 하고있다.

아프다. 술을 먹어도 울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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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하소연 해 볼까 하며...적어 봤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감사하고 부담스러운 감정이 복 받칩니다.

제가 슬픈 감정으로 글을 적다보니 오글거리는 말들을 많이 적었네요.

 

그래도 읽어보시고 댓글 달아주시니까..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해요. 오글거리게해서...

제가 지금 감성적이라..저만 생각했습니다.

 

이렇게..슬픈 감정으로 또..아픈 마음으로 ...

오글거리는 글을 적었는데.. 많이 봐주시고..또 공감하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지나고나서, 

언젠가 이 아픔을 털어놓는 제 자신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

내 모든 마음을 태워서 사랑했다고 말 할 수 있는 당신에게..

내게 이별을 고하고 얼마 안가 다른 사람을 만났어도....

그것 때문에 눈치보고 힘들어 하던 너에게...

정말 좋은 일 들만 가득하고 건강하고 아프지 않게 ..

우는 날 보다 웃는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

모든 날들을 너의 시간으로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난 괜찮아요. 많이 사랑해.

아픈 추억도 감사합니다. 나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