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 첫사랑 +공지

해파리2019.09.01
조회125

안녕하세여 백만년만에 돌아온 해파리입니다 사실 아무도 기다리지않았을것 같지만 오랜만에 제가 쓴 글 정주행하고 글쓰는게 재밌었던것같아서 다시 적어봐요 :) 예전 글에 정말 어릴때 했던 연애?라고하기도 모호한 그 얘기를 푼다고 했더라고요 그래서 그얘기를 정말 짧긴하지만 외전겸으로 적어보려고합니당ㅇ

그전에 앞서서 지금도 여전히 남친은 없기에 음슴체 쓸게영 짝남은 음ㅁ 서준이로 할게여 저는 여전히 해파리이고용

서준이를 처음 만난건 초등학교 3학년이었음 사실 그전에도 학교에서 몇번 마주치긴했지만 그렀다할 사이도 아니고 그냥 같은 학년애구나가 다였음 서준이를 만난 초등학교는 내가 10년간 태어났을때부터 산곳이고 전 이야기의 이상형은 그후 전학간뒤에 만난아이임 어쨌든 우리학교 소개부터하자면 굉장히 큰학교였음 물론 크기만 시골이여서 학생수는 전교생이 300명?정도밖에 안됬었음 구래서인지 1학년때 1반밖에 없었고 2학년때 분반이 되긴랬지만 그마저도 한반에 18명정도가 끝이었음 아 크기가 컸던이유는 일제강점기때 지어진학교고 그때는 나무로 지어졌지만 현대로 들어겄을따 콘크리트로 바꾸면서 학생들도 굉장히 많았는데 다들 떠나가서 학생도 별로 없음

우리학교 소개는 거기서 끝내고 서준이는 내 기억으로 ( 정말 오래된기억이라 정확하지않을 확률이 높음 ) 2학년쯤에 전학을 왔던아이로 기억함 학교가 작다보니 누가누구고는 대략 다 알고 같은학년애들은 다 친했음 막 학교 끝나면 떡볶이집 그런것도 없어서 그냥 놀이터에서 몇시간이고 놀고 어떤애 집가서 밥먹고 그런게 일상이였던 정말 행복했던때였음

자꾸 이야기가 다른데로 빠지는데 서준이는 3학년때 왜인지 모르겠지만 내눈에 갑자기 들어온애였음 물론 다른반아이였음 나는 그때나 지금이나 시끄러운애는 아니고 그냥 반에서 회장하고 발표 좋아하고 그런애였음 복도가다가 딱 걔를 봤는데 너무너무 귀엽게 생긴거임 그래서 내가 알던 그반 여자애한테 걔 이름을 물어봄 서준이라는 이름을 듣고 이름도 귀엽다고 생각했음 ㅋㅋㅋㅋ

본격적으로 서준이랑 자주 마주치게된 계기가 돌봄교실이었음 그 당시에 물론 지금도 있겠지만 학교가 끝난 1학년부터 3학년정도의 아이들은 돌봄교실이라는 교실에 가서 피자도먹고 공부도하고 놀았음 나는 학교에 입학했을때부터 돌봄교실을 했고 서준이는 3학년때부터 하기 시작했음

나는 서준이랑 말부터 튼게 아니라 문자부터 텄었음 나는 부농부농한 폴더폰 걔도 폴더폰이었던걸로 기억함 걔 번호를 어디서 얻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이름물어봤던 여자애같음 어쨌든 내가 걔한테 안녕 나는 해파리야 너 서준이맞지? 이런식으로 물어봤던걸로 기억함 걔가 답하길 응 맞아 안녕 이랬음







오늘은 여기까지 사실 월요일 공휴일이라 학교안가서 일요일 월요일 둘다 올수있음 그럼 다음 서준이 이야기에서 보고 오늘 이상형이야기로 다시 올겡 안녕ㅇ 추천 댓글 달리면 좋고 아니면 아닌거지만 내글 봐주러오고 여기까지 봐준판녀들 고마웡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