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대리석이 떨어져 머리에 맞아 죽을 뻔 했어요 관리사무소에 방법을 문의하니 점심시간에 전화했다고 화내셔요
어휴2019.09.01
조회2,054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크고 얇은 대리석에 신랑이 맞아
어제 응급실 갔다 왔어요
이마쪽으로 떨어졌는데 신랑이 워낙 큰 대리석에 맞아
뒷목이 땡기고
이마는 터져서 피가 줄줄 나서 응급차에 실려갔어요
맞자마자 상처부위 꾹 누르고 있었는데도 피가 줄줄 흘러
쇼파 앞에랑 쇼파에 좀 묻었네요
응급차에 실린다음엔 긴장이 풀려서
그때부터 정신이 몽롱해지며 의식이 흐려지더래요
그래서 병원엔 부축받으며 들어갔대요(시부모님의 말씀)
전 아기때문에 응급차에 못타고 따로 갔어요..
씨티찍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는 없다고
이마 터진것만 20바늘 넘게 꿰매고 집에 왔어요
오늘 재보니 한 블럭당 14키로에요
저도 어제 너무 놀랬는지
오늘 긴장 풀리니까 온몸이 아프고 지친상태에요
오늘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얘기했는데
제 설명은 들어보지도 않고 계속 제 말 자르고
큰 목소리로
하자보수 기간은 오년이니 관리사무소에서 해줄일은 없다
저:그래서 제가 이건 좀 다른 문제 아...<직원분 말 자르심>
직원:그건 건설회사에 얘기하던 알아서 하실 문제에요!!!
저:상식적으로 죽을뻔 했는데 집에서 언제 어디서 어..<또 자르심>
직원:저 점심시간이에요!!!!@;&&/₩;₩&: 어쩌구 저쩌구..전 기계실 직원이고 그건 관리사무소랑 얘기하세요 어쩌구 저쩌구
저:그럼 그렇게 말씀하시면 되지 왜 화...<또 말 자르심>
직원: 하자보수 기간 어쩌구 저쩌구라구요!!거기 몇동 몇호에요 제가 지금 갈게요!!!!
직원분 오셔서 한바탕 하고 가셨어요
동대표분이 와서 중재 하셨는데 안그랬으면
저희 신랑 흥분해서 그 직원이랑 큰 싸움 났을거에요
젤 신랑을 흥분시킨 말이
신랑:사람 죽을뻔 했는데 점심시간이니 어쩌니 하면 꼭 화 내셨어야 돼요!!!??그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직원:네!!!중요해요!!!!
그랬더니 신랑이 나가라고 소리쳤고
그 직원분은 계속 격양된 목소리로
뭐라고 뭐라고 얘기하며 가면서도 지지않겠다는듯이
소리지르고 가셨어요..
동대표분께선 저 사람은 관리사무소 직원 아니랍니다
기계실 직원이라 잘 모른답니다..
그럼 왜 애초 응대를 했으며 왜 이해안되는 응대를 하고 가셨는지..
점심 중요하죠..그럼 전화 받지말거나
전화를 받더라도 잠시후나 내일 연락달라고 애초에 그렇게 말하셨으면 알겠다고 했을거에요..
지금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이고
왜 우리한테 이런일이 일어났으며
직원은 왜 불난집에 부채질 하고 가는건지..
우선 흔들리는 대리석은 쉽게 떨어지기에
떼서 바닥에 내려놓은 상태입니다
다른집도 이런일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보상 받았는데 우리는 12년이 지나서 보상이 안된답니다
보상이건 뭐건 저흰 아이들 걱정이 우선이라
빨리 이걸 해결하고 싶어요
그렇다고 섣부르게 뭔가 액션을 취할수가 없네요
너무 화나고 분해요 ㅠ 좋은 방법이 뭘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집 대리석이 떨어져 머리에 맞아 죽을 뻔 했어요 관리사무소에 방법을 문의하니 점심시간에 전화했다고 화내셔요
어제 응급실 갔다 왔어요
이마쪽으로 떨어졌는데 신랑이 워낙 큰 대리석에 맞아
뒷목이 땡기고
이마는 터져서 피가 줄줄 나서 응급차에 실려갔어요
맞자마자 상처부위 꾹 누르고 있었는데도 피가 줄줄 흘러
쇼파 앞에랑 쇼파에 좀 묻었네요
응급차에 실린다음엔 긴장이 풀려서
그때부터 정신이 몽롱해지며 의식이 흐려지더래요
그래서 병원엔 부축받으며 들어갔대요(시부모님의 말씀)
전 아기때문에 응급차에 못타고 따로 갔어요..
씨티찍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는 없다고
이마 터진것만 20바늘 넘게 꿰매고 집에 왔어요
오늘 재보니 한 블럭당 14키로에요
저도 어제 너무 놀랬는지
오늘 긴장 풀리니까 온몸이 아프고 지친상태에요
오늘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얘기했는데
제 설명은 들어보지도 않고 계속 제 말 자르고
큰 목소리로
하자보수 기간은 오년이니 관리사무소에서 해줄일은 없다
저:그래서 제가 이건 좀 다른 문제 아...<직원분 말 자르심>
직원:그건 건설회사에 얘기하던 알아서 하실 문제에요!!!
저:상식적으로 죽을뻔 했는데 집에서 언제 어디서 어..<또 자르심>
직원:저 점심시간이에요!!!!@;&&/₩;₩&: 어쩌구 저쩌구..전 기계실 직원이고 그건 관리사무소랑 얘기하세요 어쩌구 저쩌구
저:그럼 그렇게 말씀하시면 되지 왜 화...<또 말 자르심>
직원: 하자보수 기간 어쩌구 저쩌구라구요!!거기 몇동 몇호에요 제가 지금 갈게요!!!!
직원분 오셔서 한바탕 하고 가셨어요
동대표분이 와서 중재 하셨는데 안그랬으면
저희 신랑 흥분해서 그 직원이랑 큰 싸움 났을거에요
젤 신랑을 흥분시킨 말이
신랑:사람 죽을뻔 했는데 점심시간이니 어쩌니 하면 꼭 화 내셨어야 돼요!!!??그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직원:네!!!중요해요!!!!
그랬더니 신랑이 나가라고 소리쳤고
그 직원분은 계속 격양된 목소리로
뭐라고 뭐라고 얘기하며 가면서도 지지않겠다는듯이
소리지르고 가셨어요..
동대표분께선 저 사람은 관리사무소 직원 아니랍니다
기계실 직원이라 잘 모른답니다..
그럼 왜 애초 응대를 했으며 왜 이해안되는 응대를 하고 가셨는지..
점심 중요하죠..그럼 전화 받지말거나
전화를 받더라도 잠시후나 내일 연락달라고 애초에 그렇게 말하셨으면 알겠다고 했을거에요..
지금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이고
왜 우리한테 이런일이 일어났으며
직원은 왜 불난집에 부채질 하고 가는건지..
우선 흔들리는 대리석은 쉽게 떨어지기에
떼서 바닥에 내려놓은 상태입니다
다른집도 이런일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보상 받았는데 우리는 12년이 지나서 보상이 안된답니다
보상이건 뭐건 저흰 아이들 걱정이 우선이라
빨리 이걸 해결하고 싶어요
그렇다고 섣부르게 뭔가 액션을 취할수가 없네요
너무 화나고 분해요 ㅠ 좋은 방법이 뭘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기 있는 집에서 조심하시라고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