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일 오전추가분! 아침에 등교하면서 댓글보니까 왜 오빠한테안하고 새언니한테 전화하냐는데, 저희오빠는 명절전날 근무끝나자마자 할아버지 집으로 와요. 즉 새언니만 집에 계시다가 늦게오시는거에요.
새언니한테 연락한거 반쯤 얄미워서 그런건 맞아요. 오빠말론 집에서 놀면서 (오빠가 언니한테 얼른내려와서 사돈어른댁가자!이래서 자기가 서두르다가 애기 잃었다고 유산한게 오빠탓이라고, 휴가받은게아니고 짤린거여서 다시나갈회사가 없음) 피부관리하고 뭐하고 있다는데, 진짜 저 유산에 오빠가 절절매는거같아요.
또 왜 어른이 전활안하냐는데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전화하면 전화를 아예 안받는다고하더라고요. 집전화로 걸어도 계속 소리음만 뚜르르 한다고, 저희 엄마폰으로 걸어도 안받아서 새언니한테 톡을 해야지만 서너시간이 지나야 무슨일있으세요? 이러고 답온다고하구요.
시누이 전화는 그렇게 치가 떨릴만큼 싫은거였으면 저 그냥 언니가 어떻게 되던 이번일 할아버지한테 얘기하려구요. 오빠한테 카톡왔던거랑 이번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소리지른거.
저희집 종가에요. 종가는 종가인데 좀 이상한?종가에요. 아들만 둘 제가 막내고요. 저는 부엌 못들어갑니다. 저희어머니 할머니도 부엌밖에서 어느정도 보고만 계시고, 부엌들어가면 할아버지 호통날라와요. 여자는 가만히 앉아서 밥상만 받으라고. 명전전날 저녁 6시쯤부터 상 차리고 9시면 밥 먹고 다 정리가 돼요.
두오빠모두 할아버지가 집해줬어요. 19평 아파트로. 할아버지가 큰집이시고, 집이 좀 오래되긴 했지만 2층 집이고 방도 가족끼리 나눠서 잘 수 있어요. 작은 새언니는 어느 정도 적응하셔서 눈치 있게 일하시거든요.(과일깍기나 간단한 반찬나르기) 그런데 작년 여름에 큰오빠가 급하게 결혼(임신은안했었음)했는데, 설날에도 추석에도 명절 전날 상 다 차리고 오시더니 명절 당일 밥만 먹고 쓱 가버리시더라고요. 할아버지를 뵙고 납골당에 상간단히차리고 모셔다드리고 왔어요(작은오빠부부, 우리부모님) 할아버지말이 1년넘었는데 큰오빠부부 이번에도 그러고 오면 집준거 내놓을거라고 한숨을 폭폭....
(추가분)새언니가 명절에 안오겠대요
+ 9월2일 오전추가분! 아침에 등교하면서 댓글보니까 왜 오빠한테안하고 새언니한테 전화하냐는데, 저희오빠는 명절전날 근무끝나자마자 할아버지 집으로 와요. 즉 새언니만 집에 계시다가 늦게오시는거에요.
새언니한테 연락한거 반쯤 얄미워서 그런건 맞아요. 오빠말론 집에서 놀면서 (오빠가 언니한테 얼른내려와서 사돈어른댁가자!이래서 자기가 서두르다가 애기 잃었다고 유산한게 오빠탓이라고, 휴가받은게아니고 짤린거여서 다시나갈회사가 없음) 피부관리하고 뭐하고 있다는데, 진짜 저 유산에 오빠가 절절매는거같아요.
또 왜 어른이 전활안하냐는데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전화하면 전화를 아예 안받는다고하더라고요. 집전화로 걸어도 계속 소리음만 뚜르르 한다고, 저희 엄마폰으로 걸어도 안받아서 새언니한테 톡을 해야지만 서너시간이 지나야 무슨일있으세요? 이러고 답온다고하구요.
시누이 전화는 그렇게 치가 떨릴만큼 싫은거였으면 저 그냥 언니가 어떻게 되던 이번일 할아버지한테 얘기하려구요. 오빠한테 카톡왔던거랑 이번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소리지른거.
저희집 종가에요. 종가는 종가인데 좀 이상한?종가에요. 아들만 둘 제가 막내고요. 저는 부엌 못들어갑니다. 저희어머니 할머니도 부엌밖에서 어느정도 보고만 계시고, 부엌들어가면 할아버지 호통날라와요. 여자는 가만히 앉아서 밥상만 받으라고. 명전전날 저녁 6시쯤부터 상 차리고 9시면 밥 먹고 다 정리가 돼요.
두오빠모두 할아버지가 집해줬어요. 19평 아파트로. 할아버지가 큰집이시고, 집이 좀 오래되긴 했지만 2층 집이고 방도 가족끼리 나눠서 잘 수 있어요. 작은 새언니는 어느 정도 적응하셔서 눈치 있게 일하시거든요.(과일깍기나 간단한 반찬나르기) 그런데 작년 여름에 큰오빠가 급하게 결혼(임신은안했었음)했는데, 설날에도 추석에도 명절 전날 상 다 차리고 오시더니 명절 당일 밥만 먹고 쓱 가버리시더라고요. 할아버지를 뵙고 납골당에 상간단히차리고 모셔다드리고 왔어요(작은오빠부부, 우리부모님) 할아버지말이 1년넘었는데 큰오빠부부 이번에도 그러고 오면 집준거 내놓을거라고 한숨을 폭폭....
제가그래서 큰새언니한테 운전하고 오다가 '이번엔 명전전날 점심때쯤엔(요리다하고 담소나눌시간임) 와주세요, 할아버지가 좀 서운해하시더라구요. 언니 꼭꼭 와주세요.' 하고 전화드렸더니 아 네 이러고 끊더니 엄마한테 엄청 뭐라고했나봐요... 엄마가 니네 큰새언니 이번엔 오지도 않을거라고 소리지르고 끊었다네요...; (진짜 소리질러가지고 엄마는 식당일하다가 당황했다고..)
저 혹시 뭐 잘못했나요...?
+큰새언니 지금껏 딱 3번옴. 자고간거 2번. 당일에간거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