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언니 소개로 두어달전 여성전용 토킹바를 몇번 갔었어요
근데 거기서 일한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를 보고 반해 연락처를 물어봤고
거기선 연애금지에 손님 만나면 안되는 게 규칙인데
남자친구는 일끝나고 자야되는데도 잠자는 시간까지 쪼개가며 저를 보러오고
다른 바에서 일하는 남자들같으면 가게에 놀러오라고만 하고 술 팔려고 할텐데
오히려 남자친구는 그쪽 계열에서 일을 해도 저를 만나러 오고 데이트하고 비용을 제게 더 많이 썼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랑 연애를 시작하고 바를 한번도 안갔어요
제가 그래도 여성전용 토킹바고 거긴 손님이 번호달라하면 줘서 영업을 해야하는 직업인데
불안해하니까 매일 제게 집갈때마다 영상을 찍어 보내주고 퇴근후에는 전화를 매일같이 했어요
헤어지려고도 해봤는데 그때마다 울면서 잡으면서 점차 노력하고 변해가는 모습에 진심이다라는 걸 느껴서 지금까지 만나왔어요
근데 다 괜찮은데 혹시 손님이 연락처를 물어보는 일이 생기거나 연락을 하게 된다면
내용을 다 보여주고 다 저한테 바로 보고를 해주기로 했어요
근데 요 근래 몇주? 한달간 손님한테 연락처를 받은적도 없고 연락을 한 적도 없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무리 못해도 한번쯤은 연락처를 받거나 할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좀 의아해서 제가 최근에 몇번 물어봤습니다
진짜 연락하는 사람이나 번호 받은 적 없냐 말해주기로 했으니까 괜찮다 얘기해달라 라고.
그랬더니 그런 적이 있어야 뭘 보여주지 않냐면서 자긴 번호 받은 적도 연락하는 사람도 전혀 없다며 물어볼때마다 억울한 표정을 짓길래 진짜 없나보다 싶었어요
근데 최근에 계속 꿈을 꿀때마다 남친이 바람피는 꿈을 연달아 꾸기 시작했고 원래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느낌이 영 쎄해서 남친이랑 같이 있을 때 몰래 남친 폰 잠금을 풀어서 봤습니다. (남친이 패턴 알려줘서)
근데 혹시나가 역시나였더라구요 연락하는 손님들이 6명정도 있었고 심지어 저랑 데이트하는 순간에 보낸것도 있더라구요
근데 만날때마다 폰을 뒤집어놓거나 안보길래 짐작은 했습니다 일부러 저러는건가?
그 전에도 몇번 손님 연락 왔는데도 거짓말치다가 2~3번정도 걸렸는데 그때마다 제가 이렇게 걸리는것보다 차라리 먼저 얘길 해줘야 내가 더 고맙게 생각하고 떳떳하고 당당한가보다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얘길 했는데
알겠다고 여자문제에 대해선 불안해하지말라고 자기가 더 잘한다고 테이블 수, 연락처, 연락하는 여자 이런게 있다면 거짓없이 다 바로바로 얘길 해주겠다라고 본인 입으로 얘기했어요
꿈자리가 영 사나워서 혹시나하고 봤는데 충격이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같이 있으니 티는 안내고 헤어지고 집가서 카톡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그 얘길 꺼내면 제 하루 기분을 망칠 것 같아서 얘길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내 맘 알지 않냐면서 그러더라구요
근데 이게 ㅋㅋ 한두번도 아니고 4번째가 되니까 신뢰감이 바닥쳐서 그냥 끝내자고 했습니다
이전에도 저한테 여러번 상처를 줘서 (굳이 여자 문제 아니여도)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그때마다 울면서 자기가 더 잘한다고 잡고 변해가는 모습에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겠구나 했는데... 여자손님 문제가 터지네요.
당연 토킹바에서 일하면 여자랑 술먹고 여자 손님 연락처 받아서 연락하면서 영업해야 하는 거 압니다
근데 제가 그걸 이해 못한것도 아니고 제가 싫어하는 거 알면서 누누히 얘기했는데 거짓말쳐가며 또 저를 속이고 몰래 연락하고 있었다는게...ㅋㅋ
솔직히 소름끼칩니다 제가 의심을 할 때면 진짜 여자 없다고 있어야 너한테 얘길 해주던가 하지않냐면서 엄청 억울해보이는 표정과 말투에 제가 속았는데
뒤에서 이렇게 연락하고 있었다는게... 하...
얼마전 여행까지 다녀오고 서로 좋아죽었는데 이런 일이 찾아오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카톡내용 다 들어가서 봤는데 뭐 단발이 어울리신다 프로필 사진 잘나왔다 뭐... 영업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인데 이게 숨기다가 걸린 카톡내용이다보니까 더 기분이 더럽네요
지금 본인이 정말 잘못했다고 이제 연락하는것마다 다 보여준다고 한번만 더 믿어달라는데 글쎄요
연기를 너무 잘해서 또 연락안한다고 해놓고 할 수도 있는거고 저 몰래 카톡으로 연애질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제가 그래서 니가 진짜 그 일이 계속 하고싶으면 나를 포기하고 니가 날 포기 못하겠으면 니 일 포기하고 다른 일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1주일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했는데 안읽고있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건 헤어지는게 답 아닌가요?
바에서 일하는 남자 고민...
아는언니 소개로 두어달전 여성전용 토킹바를 몇번 갔었어요
근데 거기서 일한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를 보고 반해 연락처를 물어봤고
거기선 연애금지에 손님 만나면 안되는 게 규칙인데
남자친구는 일끝나고 자야되는데도 잠자는 시간까지 쪼개가며 저를 보러오고
다른 바에서 일하는 남자들같으면 가게에 놀러오라고만 하고 술 팔려고 할텐데
오히려 남자친구는 그쪽 계열에서 일을 해도 저를 만나러 오고 데이트하고 비용을 제게 더 많이 썼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랑 연애를 시작하고 바를 한번도 안갔어요
제가 그래도 여성전용 토킹바고 거긴 손님이 번호달라하면 줘서 영업을 해야하는 직업인데
불안해하니까 매일 제게 집갈때마다 영상을 찍어 보내주고 퇴근후에는 전화를 매일같이 했어요
헤어지려고도 해봤는데 그때마다 울면서 잡으면서 점차 노력하고 변해가는 모습에 진심이다라는 걸 느껴서 지금까지 만나왔어요
근데 다 괜찮은데 혹시 손님이 연락처를 물어보는 일이 생기거나 연락을 하게 된다면
내용을 다 보여주고 다 저한테 바로 보고를 해주기로 했어요
근데 요 근래 몇주? 한달간 손님한테 연락처를 받은적도 없고 연락을 한 적도 없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무리 못해도 한번쯤은 연락처를 받거나 할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좀 의아해서 제가 최근에 몇번 물어봤습니다
진짜 연락하는 사람이나 번호 받은 적 없냐 말해주기로 했으니까 괜찮다 얘기해달라 라고.
그랬더니 그런 적이 있어야 뭘 보여주지 않냐면서 자긴 번호 받은 적도 연락하는 사람도 전혀 없다며 물어볼때마다 억울한 표정을 짓길래 진짜 없나보다 싶었어요
근데 최근에 계속 꿈을 꿀때마다 남친이 바람피는 꿈을 연달아 꾸기 시작했고 원래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느낌이 영 쎄해서 남친이랑 같이 있을 때 몰래 남친 폰 잠금을 풀어서 봤습니다. (남친이 패턴 알려줘서)
근데 혹시나가 역시나였더라구요 연락하는 손님들이 6명정도 있었고 심지어 저랑 데이트하는 순간에 보낸것도 있더라구요
근데 만날때마다 폰을 뒤집어놓거나 안보길래 짐작은 했습니다 일부러 저러는건가?
그 전에도 몇번 손님 연락 왔는데도 거짓말치다가 2~3번정도 걸렸는데 그때마다 제가 이렇게 걸리는것보다 차라리 먼저 얘길 해줘야 내가 더 고맙게 생각하고 떳떳하고 당당한가보다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얘길 했는데
알겠다고 여자문제에 대해선 불안해하지말라고 자기가 더 잘한다고 테이블 수, 연락처, 연락하는 여자 이런게 있다면 거짓없이 다 바로바로 얘길 해주겠다라고 본인 입으로 얘기했어요
꿈자리가 영 사나워서 혹시나하고 봤는데 충격이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같이 있으니 티는 안내고 헤어지고 집가서 카톡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그 얘길 꺼내면 제 하루 기분을 망칠 것 같아서 얘길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내 맘 알지 않냐면서 그러더라구요
근데 이게 ㅋㅋ 한두번도 아니고 4번째가 되니까 신뢰감이 바닥쳐서 그냥 끝내자고 했습니다
이전에도 저한테 여러번 상처를 줘서 (굳이 여자 문제 아니여도)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그때마다 울면서 자기가 더 잘한다고 잡고 변해가는 모습에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겠구나 했는데... 여자손님 문제가 터지네요.
당연 토킹바에서 일하면 여자랑 술먹고 여자 손님 연락처 받아서 연락하면서 영업해야 하는 거 압니다
근데 제가 그걸 이해 못한것도 아니고 제가 싫어하는 거 알면서 누누히 얘기했는데 거짓말쳐가며 또 저를 속이고 몰래 연락하고 있었다는게...ㅋㅋ
솔직히 소름끼칩니다 제가 의심을 할 때면 진짜 여자 없다고 있어야 너한테 얘길 해주던가 하지않냐면서 엄청 억울해보이는 표정과 말투에 제가 속았는데
뒤에서 이렇게 연락하고 있었다는게... 하...
얼마전 여행까지 다녀오고 서로 좋아죽었는데 이런 일이 찾아오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카톡내용 다 들어가서 봤는데 뭐 단발이 어울리신다 프로필 사진 잘나왔다 뭐... 영업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인데 이게 숨기다가 걸린 카톡내용이다보니까 더 기분이 더럽네요
지금 본인이 정말 잘못했다고 이제 연락하는것마다 다 보여준다고 한번만 더 믿어달라는데 글쎄요
연기를 너무 잘해서 또 연락안한다고 해놓고 할 수도 있는거고 저 몰래 카톡으로 연애질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제가 그래서 니가 진짜 그 일이 계속 하고싶으면 나를 포기하고 니가 날 포기 못하겠으면 니 일 포기하고 다른 일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1주일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했는데 안읽고있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건 헤어지는게 답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