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싫다던 여름도 지나가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올 적 전화하며 우리 미래 이야기를 나눴던 가을이 오고 있어 평생 함께일 것 같던 우리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지 4개월이 지났네. 나는 아직도 보고싶은데 너는 완전히 정리한 것 같더라. 나도 너처럼 아닌 인연은 정리해야하는데, 미련 많은 사람이라 움켜쥐고 있는게 한스럽더라. 내가 좋아했던 너는, 닮고 싶을 정도로 지혜로운 사람이라 네 습관, 말투 모든 것이 다 닮아갔는데 이상하게도 사람 잘라내는 건 닮지 못하겠어.. 이것까지 닮았으면 나도 너처럼 냉정하게 뒤돌 수 있을텐데, 그렇지? 16
4개월이 지났네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올 적 전화하며 우리 미래 이야기를 나눴던 가을이 오고 있어
평생 함께일 것 같던 우리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지 4개월이 지났네.
나는 아직도 보고싶은데 너는 완전히 정리한 것 같더라.
나도 너처럼 아닌 인연은 정리해야하는데, 미련 많은 사람이라 움켜쥐고 있는게 한스럽더라.
내가 좋아했던 너는, 닮고 싶을 정도로 지혜로운 사람이라 네 습관, 말투 모든 것이 다 닮아갔는데 이상하게도 사람 잘라내는 건 닮지 못하겠어..
이것까지 닮았으면 나도 너처럼 냉정하게 뒤돌 수 있을텐데,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