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강인데 .. 또왔어요 ... ㅎㅎ...학교랑 집이 조금 멀어서 일찍 자야하는데 실패네요 ..학교 다니다보면 조금 소홀해져서 주말에만 쓸 수도 있어요 이해해주세요 ..♥ - 학교를 열심히 다니다가 현승이랑 만나기로 한 날이 다가왔음 .. 솔직히 오랜만에 만나서 어색할것 같아서 조금 무서웠음 .. 근데 전학가기전에 현승이가 편지를 써주기도 했고 , 현승이가 아침 일찍 버스타고 오는데도 정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어색해서 못 말할까봐 편지를 썼음 .. 근데 준비하고 있는데 누가 초인종 눌렀음 .. 진짜 아무생각 없이 열어줬는데 현승이었음 근데 현승이가 짐을 챙겨온거임 ㅠㅠㅋㅋㅋ - 헐 야 니가 우리집을 어떻게 알았니 - 니네 어머님께 물어봤지 .. ^^ - 나 아직 멀었는데 들어와 ...^^ 근데 진짜 오랜만에 본 티가 팍팍 났음 진짜 현승이랑 엄청나게 어색해서 뭔 말을 처음 꺼내야할지도 몰랐음 근데 현승이가 먼저 말을 꺼내줬음 - 학교는 잘 적응 했어 ? - 어어 .. 학교 너무 좋아 .. ㅎㅎ - 넌 우째 전학가고도 연락 한통이 없냐 ㅡㅡ 진짜 너무 한거 아니야 ? - 미안 .. ㅎㅎ 바빴네 ... 내가 전학안갔으면 지금도 연락 잘됐을텐데 .. 너무 소홀했지 ㅠㅠ - 그래 ㅡㅡ 다시 전학왔으면 좋겠다.. - 나도 ㅠㅠ 내 친구들 보고싶어 ..ㅠㅠ - 나는 - 응 ? 너두 당연히 보고싶었지 ㅋㅋㅋ 근데 얘기하다보니까 언제 어색했냐는 둥 전학가기전이었음 !! 거의 ㅋㅋㅋㅋㅋㅋㅋ 현승이가 여기 놀러오면 놀이공원 가고싶다했단말임 .. ㅠㅠ 근데 그 들고온 짐이 교복이었음 ㅋㅋ 내가 현승이한테 교복입고 놀이공원가고 싶다고 전학가기전부터 엄청 말했었는데 !! 나는 그냥 사복입고 갈줄알았는데 현승이가 갑자기 교복들고왔다면서 오늘 노는 코스는 교복데이트니까 너도 교복입고나와 라면서 ㅋㅋㅋㅋ 난 남자친구랑 해보고싶었는데 중3에 남사친이랑 해보는것도 웃겼음 .. ㅋ 근데 오랜만에 보는 친구고 오늘내일보면 또 못볼텐데 해줘야겠다 싶었음 .. - 야 .. 나 전학간 학교 교복입어도됨 ? - 왜 ? - 나 전학교 교복 이모네 집에 있어 .. ㅠㅠ - 어쩔 수 없네 .. 둘다 입고 나오자 ! 나는 지금 다니는 학교 교복을 입었고 현승이는 내가 전에 다녔던 학교 교복을 입었음 - 야 니네학교 교복 엄청 예쁘네 .. - 난 전에 다니는 학교가 너무 그리워 ㅜㅠㅠ - 나도 그쪽으로 확 전학갈까 ?ㅋㅋㅋㅋㅋㅋ - 뭐래 ㅋㅋㅋ - 당연히 구라다 ㅋㅋ 티격태격하면서 옷입고 나왔는데 치마가 조쿰 줄였단 말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학교에서도 안줄이던 교복을 여기서 줄임 ㅠ 근데 그렇게 줄인것도 아닌데 현승이가 뭐라했음 ㅠ - 뭐야 너 치마 왤케 짧아 이게 미쳤나보네 - 아니 ... 여기는 다 치마 짧아 ...^^ 치마가 짧다는둥 엄청 뭐라했는데 현승이의 의견은 무시까고 놀이공원을 감 엄청 기대기대했음 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얘랑 오랜만에 노는거라 ㅠㅠ - 야 여기 있는 거 다타자 ^^ㅎㅎ - 당연하지 ㅋㅋㅋㅋㅋㅋㅋ 현승이랑 놀이기구 취향도 똑같아서 진짜 다 타고 또타고 점심먹고 또타고 하다가 저녁이 되서 집 가기전에 저녁을 먹었음 .. ㅋㅋ 근데 거기에서 내 친구를 만난거임 .. ㅠㅠ 전학와서 친해진 친구 - 야 왠일이야 니가 놀이공원을 ? 근데 이분은 누구 ...? - 아 전학오기전에 친했던 친구 !! - 헐 개존잘 .. 안녕하세요 .. - 아 ㄴ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학교가서 친구가 쟤 소개해달랬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친구랑 짧은 만남을 마치고 나와서 저녁을 먹으러갔다가 집에 갔음 엄마가 집에서 재워야될 것 같다고 그ㄹ래서 우리집에서 자고 감 .. ^^ 그리고 마지막날 .. 현승이네 가족이 일이 있어서 현승이가 일찍 내려가야했음 ㅠㅠ 일찍 내려가야하는 줄도 모르고 어제 일찍 잤는데 솔직히 서운한거임 ㅠㅠ 그래서 그 자기 짐 들고온 곳에 편지 넣어주고 데려다줌 .. ㅠㅠ 전학 안갔으면 이럴 일도 없었을 텐데 .. 엄청 울었음 ㅠㅠ 너무 서운해서 ㅠㅠ - 야 .. 잘가 ... - 담에 또보자 울보야 ㅎㅋ - 당연하지 ㅠㅠ 담엔 내가 내려갈게 ㅠㅠ 어제부터 너무 고생이 많았다 .. ㅠㅠ - 뭐래 ~ 이번엔 연락 씹지마라 ㅋㅋ 전화하자 시간되면 !! - 그래 .. ㅠㅠ - + 아 그리고 현승이가 편지 본거 ㅋㅋ자기도 편지 있는 줄 모르고 집가서 옷꺼내는데 뭐 튀어나와서 엄청 놀랬대요 ㅋㅋ그때 자기도 편지 읽고 엄청 울었다는 소문이 .. ㅋㅋ저 편지 현승이는 아직도 보관하고 있어요 ! 저도 물론 받은거 보관했지만 .. 저희 둘다 눈물이 많아서 슬픈거 보면 엄청 짜고 그래요 둘다 ..ㅋㅋ 진짜 저때 생각하니까 엄청 슬프네요 ㅠㅜ지금은 가깝지만 ㅠㅠ 그래도 현승이도 대학오면서 같은 지역에 대학 붙어서 !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좋은 밤 보내세요 ! 1
남사친이랑 연애중 2
내일 개강인데 .. 또왔어요 ... ㅎㅎ...
학교랑 집이 조금 멀어서 일찍 자야하는데 실패네요 ..
학교 다니다보면 조금 소홀해져서 주말에만 쓸 수도 있어요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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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열심히 다니다가 현승이랑 만나기로 한 날이 다가왔음 ..
솔직히 오랜만에 만나서 어색할것 같아서 조금 무서웠음 ..
근데 전학가기전에 현승이가 편지를 써주기도 했고 , 현승이가 아침 일찍 버스타고 오는데도 정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어색해서 못 말할까봐 편지를 썼음 ..
근데 준비하고 있는데 누가 초인종 눌렀음 ..
진짜 아무생각 없이 열어줬는데 현승이었음 근데 현승이가 짐을 챙겨온거임 ㅠㅠㅋㅋㅋ
- 헐 야 니가 우리집을 어떻게 알았니
- 니네 어머님께 물어봤지 .. ^^
- 나 아직 멀었는데 들어와 ...^^
근데 진짜 오랜만에 본 티가 팍팍 났음
진짜 현승이랑 엄청나게 어색해서 뭔 말을 처음 꺼내야할지도 몰랐음
근데 현승이가 먼저 말을 꺼내줬음
- 학교는 잘 적응 했어 ?
- 어어 .. 학교 너무 좋아 .. ㅎㅎ
- 넌 우째 전학가고도 연락 한통이 없냐 ㅡㅡ 진짜 너무 한거 아니야 ?
- 미안 .. ㅎㅎ 바빴네 ... 내가 전학안갔으면 지금도 연락 잘됐을텐데 .. 너무 소홀했지 ㅠㅠ
- 그래 ㅡㅡ 다시 전학왔으면 좋겠다..
- 나도 ㅠㅠ 내 친구들 보고싶어 ..ㅠㅠ
- 나는
- 응 ? 너두 당연히 보고싶었지 ㅋㅋㅋ
근데 얘기하다보니까 언제 어색했냐는 둥 전학가기전이었음 !! 거의 ㅋㅋㅋㅋㅋㅋㅋ
현승이가 여기 놀러오면 놀이공원 가고싶다했단말임 .. ㅠㅠ 근데 그 들고온 짐이 교복이었음 ㅋㅋ
내가 현승이한테 교복입고 놀이공원가고 싶다고 전학가기전부터 엄청 말했었는데 !!
나는 그냥 사복입고 갈줄알았는데 현승이가 갑자기 교복들고왔다면서
오늘 노는 코스는 교복데이트니까 너도 교복입고나와 라면서 ㅋㅋㅋㅋ
난 남자친구랑 해보고싶었는데 중3에 남사친이랑 해보는것도 웃겼음 .. ㅋ
근데 오랜만에 보는 친구고 오늘내일보면 또 못볼텐데 해줘야겠다 싶었음 ..
- 야 .. 나 전학간 학교 교복입어도됨 ?
- 왜 ?
- 나 전학교 교복 이모네 집에 있어 .. ㅠㅠ
- 어쩔 수 없네 .. 둘다 입고 나오자 !
나는 지금 다니는 학교 교복을 입었고 현승이는 내가 전에 다녔던 학교 교복을 입었음
- 야 니네학교 교복 엄청 예쁘네 ..
- 난 전에 다니는 학교가 너무 그리워 ㅜㅠㅠ
- 나도 그쪽으로 확 전학갈까 ?ㅋㅋㅋㅋㅋㅋ
- 뭐래 ㅋㅋㅋ
- 당연히 구라다 ㅋㅋ
티격태격하면서 옷입고 나왔는데 치마가 조쿰 줄였단 말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학교에서도 안줄이던 교복을 여기서 줄임 ㅠ 근데 그렇게 줄인것도 아닌데 현승이가 뭐라했음 ㅠ
- 뭐야 너 치마 왤케 짧아 이게 미쳤나보네
- 아니 ... 여기는 다 치마 짧아 ...^^
치마가 짧다는둥 엄청 뭐라했는데 현승이의 의견은 무시까고 놀이공원을 감
엄청 기대기대했음 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얘랑 오랜만에 노는거라 ㅠㅠ
- 야 여기 있는 거 다타자 ^^ㅎㅎ
- 당연하지 ㅋㅋㅋㅋㅋㅋㅋ
현승이랑 놀이기구 취향도 똑같아서 진짜 다 타고 또타고 점심먹고 또타고 하다가 저녁이 되서 집 가기전에 저녁을 먹었음 .. ㅋㅋ
근데 거기에서 내 친구를 만난거임 .. ㅠㅠ 전학와서 친해진 친구
- 야 왠일이야 니가 놀이공원을 ? 근데 이분은 누구 ...?
- 아 전학오기전에 친했던 친구 !!
- 헐 개존잘 .. 안녕하세요 ..
- 아 ㄴ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학교가서 친구가 쟤 소개해달랬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친구랑 짧은 만남을 마치고 나와서 저녁을 먹으러갔다가 집에 갔음
엄마가 집에서 재워야될 것 같다고 그ㄹ래서 우리집에서 자고 감 .. ^^
그리고 마지막날 .. 현승이네 가족이 일이 있어서
현승이가 일찍 내려가야했음 ㅠㅠ
일찍 내려가야하는 줄도 모르고 어제 일찍 잤는데 솔직히 서운한거임 ㅠㅠ
그래서 그 자기 짐 들고온 곳에 편지 넣어주고 데려다줌 .. ㅠㅠ
전학 안갔으면 이럴 일도 없었을 텐데 .. 엄청 울었음 ㅠㅠ 너무 서운해서 ㅠㅠ
- 야 .. 잘가 ...
- 담에 또보자 울보야 ㅎㅋ
- 당연하지 ㅠㅠ 담엔 내가 내려갈게 ㅠㅠ 어제부터 너무 고생이 많았다 .. ㅠㅠ
- 뭐래 ~ 이번엔 연락 씹지마라 ㅋㅋ 전화하자 시간되면 !!
- 그래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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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현승이가 편지 본거 ㅋㅋ
자기도 편지 있는 줄 모르고 집가서 옷꺼내는데 뭐 튀어나와서 엄청 놀랬대요 ㅋㅋ
그때 자기도 편지 읽고 엄청 울었다는 소문이 .. ㅋㅋ
저 편지 현승이는 아직도 보관하고 있어요 ! 저도 물론 받은거 보관했지만 ..
저희 둘다 눈물이 많아서 슬픈거 보면 엄청 짜고 그래요 둘다 ..ㅋㅋ
진짜 저때 생각하니까 엄청 슬프네요 ㅠㅜ
지금은 가깝지만 ㅠㅠ 그래도 현승이도 대학오면서 같은 지역에 대학 붙어서 !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좋은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