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있는 학교 OR 짝남 다니는 학교

아아아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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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글 처음 써보고 맞춤법은 내가 유학 하면서 까먹어서 틀렸을 수도 있는데 눈감아줘 ㅜㅠ)
3년 전에 유햑 나옴좋아하던 짝남이 있었어 ... 솔직히 유학 올때 쯤엔 말도 안하고 걍 나도 아무생각 없었고 아 이제 못보겠구나 .. 했음그렇게 어영부영 짝사랑 끝내고 유학왔어친한 친구들 이랑은 계속 연락을 했어그리고 언젠지는 아빠가 아직 얘기 안해주셨는데 이번년도에 갈것 같아솔직히 한국 공부도 어느정도 하고 있었고 공부 별로 신경 안써서그런건 딱히 걱정안하는데학교 어디 가야 할지 고민이야둘다 집이랑 가까움 (예전에 살던 집으로 들어가서 알고 있음)알아본 학교 중에 가고 싶은 학교는 ㅇㅇ학교 였음진짜 오래되고 친했던 친구들이 거의 다 ㅇㅇ 학교를 갔더라고 애들이 다 여기 오라고 맨날 펨 했음구래서 당연히 여기 가야지 하다가 갑자기 요즘에 짝남이 생각나는거임...ㅠㅠ내가 진짜 열렬히 좋아했어 걔도 내가 좋아했다는거 그때 눈치 깟을걸3년 동안 가끔 가끔식 생각 하긴했는데 걔 어디 학교 가는지도 너무 궁금 해서 걔 페북 뒤지고 난리도 아니였음...프로필에 학교를 안 써놔서 페북 염탐만 몇시간 한거 같다...(하면서 초딩 중딩 동창들 찾아서 좀 뿌듯햇움 ㅎㅎ)암튼 근데 걔는 ㅎㅎ학교를 다니는거임...그 학교도 엄마가 된다는 학교 중에 있었음근데 ㅎㅎ학교에는 내가 아는 동창은 한 3명...? 될걸..어딜가든지 친구들은 잘사귈자신 있는데 어떡하지 너무 바보 같지 않냐 짝남이랑 친구 사이 갈등ㅋㅋ큐ㅜㅠㅜㅜ 짜증나 ㅎㅎ학교 가면 걔한테 미련 더 생길것 같아 근데 그러면 10년이나 친구였던 애랑 예전 처럼 매일 장난 못치면서 논다는건 또 ... 아 씹 진짜 ㅜㅜㅜㅋ쿠ㅠㅜ근데 또 ㅇㅇ학교 가면 걔 어떻게 사는지 조카 궁금할것 같아짝남이 하필 또 진짜 옆옆동 살아서 그 근처 놀이터 맨날 돌아다닐듯...그래도 옜날 친구들이랑 예전 처럼 놀아서 글고 그 학교에 우리 동창들이 많아서 편할것 같으.....,,추반 해주라..부르랄 칭구들이랑 동창들이 있는 편한 학교OR짝남이 있는 아는애들 별로 없는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