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제사 이야기 입니다~너무 답답해서 써봐여~ 음슴체 양해부탁드려요~시어머니는 올해 5월 대장암 판정 받으시고3개월 동안 함암치료후 올해 8월에 대장암 수술을 하심수술 잘하고 2일만에 패혈증이 와서중환자실로 갔더니 곧 돌아가실꺼 같다고 준비하라고함다행인지 10일넘게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죽을고비 겨우 넘겨서지금은 퇴원 잘하셨음 그와중에 우리 친동생도 암...........!!!!! 내 상황을 이해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난 몸도 마음도 너무너무 지쳐버렸음... 그리고 내일모레가 시아버님 제사주위에서 환자가 있으면 제사 안지낸다고 해서당연히 지낼생각이 없었음(이번에 알았는데 귀신이 아픈사람 먼저 데려간다고해서환자가 있으면 제사 안지낸다고 함죽은 사람 제사가 뭔 소용인가? 싶음..) 친정엄마도 추석제사 안지낼꺼라고함시댁은 내일모레 제사(시아버지)이고 그담주 또 추석제사를 지내야함(어머니 집에서 지내는거 아니고 우리집에서 지냄) 암으로 고생하신 어머니/ 4개월 딸을 가진 아가씨/ 제사상 한번 차려본적없고 집안일도 제대로 못하는 신랑셋이서 제사를 지내러 온다고하는데제사 못지내겠다는 내가 미친년인가요? 어디 얘기 속시원히 하고 싶은데 마땅한곳이 없어 여기다가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고 갑니다~ 2777
대장암이신 시어머니가 제사를 지내자고 하십니다
제목 그대로 제사 이야기 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써봐여~ 음슴체 양해부탁드려요~
시어머니는 올해 5월 대장암 판정 받으시고
3개월 동안 함암치료후
올해 8월에 대장암 수술을 하심
수술 잘하고 2일만에 패혈증이 와서
중환자실로 갔더니 곧 돌아가실꺼 같다고 준비하라고함
다행인지 10일넘게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죽을고비 겨우 넘겨서
지금은 퇴원 잘하셨음
그와중에 우리 친동생도 암...........!!!!!
내 상황을 이해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난 몸도 마음도 너무너무 지쳐버렸음...
그리고 내일모레가 시아버님 제사
주위에서 환자가 있으면 제사 안지낸다고 해서
당연히 지낼생각이 없었음
(이번에 알았는데 귀신이 아픈사람 먼저 데려간다고해서
환자가 있으면 제사 안지낸다고 함
죽은 사람 제사가 뭔 소용인가? 싶음..)
친정엄마도 추석제사 안지낼꺼라고함
시댁은 내일모레 제사(시아버지)이고 그담주 또 추석제사를 지내야함
(어머니 집에서 지내는거 아니고 우리집에서 지냄)
암으로 고생하신 어머니/ 4개월 딸을 가진 아가씨/ 제사상 한번 차려본적없고 집안일도
제대로 못하는 신랑
셋이서 제사를 지내러 온다고하는데
제사 못지내겠다는 내가 미친년인가요?
어디 얘기 속시원히 하고 싶은데 마땅한곳이 없어 여기다가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