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바라볼 수 있는 날 나는 너를 가득 담아 간다. 그렇게 내 속의 너를 계속 본다. 너를 그렇게 다 써버리면 너를 만날 내일을 기다린다. 만약 할 수 있다면 내일은 너의 웃는 모습을 담아가고싶다. 너의 옆모습, 뒷모습이 아닌 너의 환한 웃는 모습을 보고싶다. 그러면 하루종일 들여보아도 내 안의 너를 남기어 놓을 수 있지않을까 하루하루가 가득 차있지않을까133
담다
나는 너를 가득 담아 간다.
그렇게 내 속의 너를 계속 본다.
너를 그렇게 다 써버리면
너를 만날 내일을 기다린다.
만약 할 수 있다면
내일은 너의 웃는 모습을 담아가고싶다.
너의 옆모습, 뒷모습이 아닌
너의 환한 웃는 모습을 보고싶다.
그러면 하루종일 들여보아도
내 안의 너를 남기어 놓을 수 있지않을까
하루하루가 가득 차있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