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다

ㅇㅇ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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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바라볼 수 있는 날
나는 너를 가득 담아 간다.

그렇게 내 속의 너를 계속 본다.
너를 그렇게 다 써버리면
너를 만날 내일을 기다린다.

만약 할 수 있다면
내일은 너의 웃는 모습을 담아가고싶다.
너의 옆모습, 뒷모습이 아닌
너의 환한 웃는 모습을 보고싶다.

그러면 하루종일 들여보아도
내 안의 너를 남기어 놓을 수 있지않을까
하루하루가 가득 차있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