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톡을 쓰는건 처음인데.. 편한대로 글을 쓸게요. 가정환경이야기나..걍 우울한 이야기가 살짝 나올수도 있는거같네요 네.. 올해 20살이 된 쓰니입니다. 주저리주저리 쓰는데.. 그냥 저녁먹고, 설거지하려고 싱크대를 보는대 ...걍 갑자기 왜 살지.. 싶어서요.. 횡설수설 써요
살아가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어렸을때 환경 때문인지 그냥 천성이 게으르고 뭘 하기 싫어하는건지.. 계속 무기력해요. 매일 게임만했네요 맨날 컴퓨터 앞에만 있고, 어렸을때는 성인이 되기전까지 현실도피하는거야. 성인이 되면 다 잘될거야했는데, 20살이 되니 변하는게 없더라구요. 이렇게 살면안되겠다 싶은데 주변 환경이 막막해서,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는거에요. 20살이 영원히 안올거라 생각했어요. 20살이 된다해도 죽을거라 생각했거든요. 어릴 때 아버지랑 어머니가 결혼하고 많이 싸웠어요. 한국에서 흔하게 가부장남편이고... 솔직히 말해서 아버지가 네..한남같네요..집안 꼬라지도..엄마를 많이 때렸어요. 어떤 날에는 뒷목에도 시퍼렇게 멍든 엄마를 보기도 했었어요... 아빠가 한 초등학생때는 몸쓰는 건축 그냥 몸으로 떼우는 노동하시다가 그것도 얼마 못가서 그만두고 늦둥이가 생겼네요, 저랑 대략 10살차이나는 남동생이에요, 아버지가 정말... 동생을 좋아하시더라구요. 근데 집에서 놀거면서, (본인은 노는게 아니라 뭔가 일을 한다고 밖에 나간다고했는데) 그렇게해서 동생도 어릴 때 외가나, 그런곳에서 계속 지내고 주말에만 집에 오고.. 집꼬라지가 하아..... 저랑 동생만 늘있었네요....중학생때부터 집에서 계속 노셨어요, 엄마만 회사에 다니고 이후에 그렇게 싸우고, 돈문제로 싸우고, 사춘기도 와서 엄마랑 싸우고 맨날 저보고 다 이해하라고 했거든요. 나한테 노발대발하면서 내 밥도 안챙겨먹지만 애비 밥은 챙겨야할거아니냐고, 저는 귀찮아서 굶어도 아버지 라면 끓여드리고 그랬어요. 그렇게 중3때 였나... 아버지가 의처증 걸리셔서 엄마 전치 12주 만들고 엄마 도망가고, 엄마 도망가고 짧았지만 제가 엄마대신 미친 집착이랑 비난어조를 받았어요 다행히 엄마처럼 심하게 맞진않았고 머리채 잡히고 질질 끌려다니고 입술터진게 끝이었네요. 네, 그렇게 고1초에 이혼했어요. 맨몸으로 나왔네요 엄마랑 나랑 동생 손잡고. 나왔어요, 근데 아버지가 그러더라구요 20살때 출소해서 너 죽여버릴거라고 엄마랑 나 죽여버릴거라고, 근데 그게 진심인거같아서. 한국법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나는 20살되면 죽겠네.. 칼맞아서 죽을까? 아프겠네. 이렇게해서 고1때부터 그런식으로 살았던거같아요. 고등학교 3년내내 놀았고, 성적도 개판이고 해서 전문대 갔지만요... 네 . 20살, 지금 그렇게 살고있네요... 걍 제가 게을러서 그렇겠죠 (곰곰..) 주변에서 늘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살지말래요. 미래를 계획하고 살라는데 어떻게 미래를 계획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부담스러워요. 저는 제 몸챙기는 것도 귀찮아서 툭하면 밥도 굶고 그러는데 10살차이나는 동생 뒷바라지도 취업하고 나면 내가 해야하고, 집도 없고 빚만 가득하고 거기에 엄마가 돈을 보태라고 계속해서 말하고, 취업하면 통장내놓으라는 식으로 말하고 ..그렇게해서 인터넷이나, sns 에만 매달리게 되는데 ..그냥 하루하루 너무 의미없이 보내는거같아서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하루하루 의미없이 보내는거같아요, 조언이 필요한거같아요.
음... 톡을 쓰는건 처음인데.. 편한대로 글을 쓸게요. 가정환경이야기나..걍 우울한 이야기가 살짝 나올수도 있는거같네요 네..
올해 20살이 된 쓰니입니다. 주저리주저리 쓰는데.. 그냥 저녁먹고, 설거지하려고 싱크대를 보는대 ...걍 갑자기 왜 살지.. 싶어서요.. 횡설수설 써요
살아가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어렸을때 환경 때문인지 그냥 천성이 게으르고 뭘 하기 싫어하는건지.. 계속 무기력해요. 매일 게임만했네요 맨날 컴퓨터 앞에만 있고, 어렸을때는 성인이 되기전까지 현실도피하는거야. 성인이 되면 다 잘될거야했는데, 20살이 되니 변하는게 없더라구요. 이렇게 살면안되겠다 싶은데 주변 환경이 막막해서,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는거에요.
20살이 영원히 안올거라 생각했어요. 20살이 된다해도 죽을거라 생각했거든요. 어릴 때 아버지랑 어머니가 결혼하고 많이 싸웠어요. 한국에서 흔하게 가부장남편이고... 솔직히 말해서 아버지가 네..한남같네요..집안 꼬라지도..엄마를 많이 때렸어요.
어떤 날에는 뒷목에도 시퍼렇게 멍든 엄마를 보기도 했었어요... 아빠가 한 초등학생때는 몸쓰는 건축 그냥 몸으로 떼우는 노동하시다가 그것도 얼마 못가서 그만두고 늦둥이가 생겼네요, 저랑 대략 10살차이나는 남동생이에요, 아버지가 정말... 동생을 좋아하시더라구요. 근데 집에서 놀거면서, (본인은 노는게 아니라 뭔가 일을 한다고 밖에 나간다고했는데) 그렇게해서 동생도 어릴 때 외가나, 그런곳에서 계속 지내고 주말에만 집에 오고.. 집꼬라지가 하아..... 저랑 동생만 늘있었네요....중학생때부터 집에서 계속 노셨어요, 엄마만 회사에 다니고 이후에 그렇게 싸우고, 돈문제로 싸우고, 사춘기도 와서 엄마랑 싸우고 맨날 저보고 다 이해하라고 했거든요. 나한테 노발대발하면서 내 밥도 안챙겨먹지만 애비 밥은 챙겨야할거아니냐고, 저는 귀찮아서 굶어도 아버지 라면 끓여드리고 그랬어요. 그렇게 중3때 였나...
아버지가 의처증 걸리셔서 엄마 전치 12주 만들고 엄마 도망가고, 엄마 도망가고 짧았지만 제가 엄마대신 미친 집착이랑 비난어조를 받았어요 다행히 엄마처럼 심하게 맞진않았고 머리채 잡히고 질질 끌려다니고 입술터진게 끝이었네요. 네, 그렇게 고1초에 이혼했어요. 맨몸으로 나왔네요 엄마랑 나랑 동생 손잡고. 나왔어요, 근데 아버지가 그러더라구요 20살때 출소해서 너 죽여버릴거라고 엄마랑 나 죽여버릴거라고, 근데 그게 진심인거같아서. 한국법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나는 20살되면 죽겠네.. 칼맞아서 죽을까? 아프겠네. 이렇게해서 고1때부터 그런식으로 살았던거같아요.
고등학교 3년내내 놀았고, 성적도 개판이고 해서 전문대 갔지만요... 네 . 20살, 지금 그렇게 살고있네요... 걍 제가 게을러서 그렇겠죠 (곰곰..) 주변에서 늘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살지말래요. 미래를 계획하고 살라는데 어떻게 미래를 계획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부담스러워요. 저는 제 몸챙기는 것도 귀찮아서 툭하면 밥도 굶고 그러는데 10살차이나는 동생 뒷바라지도 취업하고 나면 내가 해야하고, 집도 없고 빚만 가득하고 거기에 엄마가 돈을 보태라고 계속해서 말하고, 취업하면 통장내놓으라는 식으로 말하고 ..그렇게해서 인터넷이나, sns 에만 매달리게 되는데 ..그냥 하루하루 너무 의미없이 보내는거같아서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