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일 정도 만난 첫사랑이랑 3주전에 헤어졌습니다.. 술도 먹고 서로 많이 격해져있는 상황에서 크게 다퉜고 전 여자친구가 이별을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전 이 여자애가 너무 좋고 놓치고 싶지 않아서 거의 일주일은 정말 개 처럼 매달렸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고 매달리기도 정말 많이 매달렸습니다.. 전 여자친구는 싫은 소리를 하면서 뿌리쳤지만 차단 하진 않았고 다 들어주긴 했습니다만 결과는 항상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렇게 체념하고.. 그 여자애가 너무 힘들어 하는게 보여서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제 친구들과 전 여자친구, 저는 모두 같은 친구들 사이기 때문에 헤어진 뒤 전 여자친구를 볼 기회는 많이 있었습니다.. 둘이 있을 땐 사귈 때 처럼 손도 많이 잡아주고 저를 많이 챙겨주는 행동과 제가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아주는 등 좋은 행동을 보여줘서 혹시나 제게 또 기회가 생기진 않을까 하며 헛된 꿈을 꾸고 그렇게 친구도 연인도 아닌 사이로 2주동안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아선 안될 사실을 알아버렸습니다. 내 전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그 대상이 제 친구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친구는 저와 같은 회사에서 근무 중이고 그 친구 또한 제 전 여자친구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가슴이 무너져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가슴이 턱턱 막혀서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헤어진 직후로 돌아오는 것 같았습니다.. 제 친구는 저와 전 여자친구랑 이별하기 전 부터 제 여자친구에게 호감이 있다고 그랬고.. 제 전 여자친구는 아니라고는 말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둘이 서로 연락도 자주하고 저와 전 여친, 친구 셋이 만나도 둘이 자주 붙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전 여자친구는 아무렇지도 않게 잘 지내는데 왜 넌 이렇게 힘들어하냐고 위로해주지만... 너무 힘듭니다... 나중에라도 이 여자애가 다시 돌아와주기만을 기다리며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돌아오지 않을걸 알지만... 그래야만 제가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둘이 만난다고는 안했지만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이상 둘이 사귀는건 시간문제 인 것 같습니다.. 둘이 만약 정말 잘 되서 만난다고 한다면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재회할 수 있을까요..?
술도 먹고 서로 많이 격해져있는 상황에서 크게 다퉜고 전 여자친구가 이별을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전 이 여자애가 너무 좋고 놓치고 싶지 않아서 거의 일주일은 정말 개 처럼 매달렸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고 매달리기도 정말 많이 매달렸습니다.. 전 여자친구는 싫은 소리를 하면서 뿌리쳤지만 차단 하진 않았고 다 들어주긴 했습니다만 결과는 항상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렇게 체념하고.. 그 여자애가 너무 힘들어 하는게 보여서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제 친구들과 전 여자친구, 저는 모두 같은 친구들 사이기 때문에 헤어진 뒤 전 여자친구를 볼 기회는 많이 있었습니다..
둘이 있을 땐 사귈 때 처럼 손도 많이 잡아주고 저를 많이 챙겨주는 행동과 제가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아주는 등 좋은 행동을 보여줘서 혹시나 제게 또 기회가 생기진 않을까 하며 헛된 꿈을 꾸고 그렇게 친구도 연인도 아닌 사이로 2주동안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아선 안될 사실을 알아버렸습니다.
내 전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그 대상이 제 친구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친구는 저와 같은 회사에서 근무 중이고 그 친구 또한 제 전 여자친구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가슴이 무너져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가슴이 턱턱 막혀서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헤어진 직후로 돌아오는 것 같았습니다..
제 친구는 저와 전 여자친구랑 이별하기 전 부터 제 여자친구에게 호감이 있다고 그랬고..
제 전 여자친구는 아니라고는 말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둘이 서로 연락도 자주하고 저와 전 여친, 친구 셋이 만나도 둘이 자주 붙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전 여자친구는 아무렇지도 않게 잘 지내는데 왜 넌 이렇게 힘들어하냐고 위로해주지만... 너무 힘듭니다...
나중에라도 이 여자애가 다시 돌아와주기만을 기다리며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돌아오지 않을걸 알지만... 그래야만 제가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둘이 만난다고는 안했지만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이상 둘이 사귀는건 시간문제 인 것 같습니다.. 둘이 만약 정말 잘 되서 만난다고 한다면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