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낮고 얼굴 넙대대하고 각졌고 눈도 짝눈임 이빨도 교정해야돰 ㄹㅇ 와 이 ㅈ1랄이니까 다이어트해도 다를 게 없음 ㅋㅋㅋ 초등학교때는 남자애들이 나 못생겼다고 까고 비웃고 그래서 트라우마 진짜 심하게 남았었고 중딩 와서 내가 좀 꾸미면서 평타는 되겠다 생각했는데 ㄹㅇ 환상 ㅋㅋㅋ 고딩 오니까 진짜 내 얼굴 개뻫은 게 보이고 친구들이 너무 다 예뻐서 너무 부럽고 어디 놀러갈 때마다 엄청 꾸민 나보다 조금 꾸민 걔가 더 예쁠 때 진짜 비참하고 숨고 싶더라... 심지어 쌍수까지 했는데 쌍수가 망함 ㅋㅋㅋ 파란만장 내 인생 ^^ 엄마한테 얘기하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 나오는거야 근데 엄마는 자꾸 짜증내면서 외모 신경 쓰지 말고 공부나 하라는데 엄마도 나같은 딸 둬서 힘들겠지 다 필요없고 정말 사라지고 싶어 난 ㅇ잘하는 것도 없고 진짜 왜 태어났지 ㅋㅋㅋ 그렇다고 공부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고... 오늘도 울다가 자야지ㅡ에휴
나 진짜 못생겨서 인생이 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