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정도 됬어 내가 차였고 내 성격이 고쳐질 기미가 안보이기 때문에 나는 차였지 기회3번을 놓쳤으니... 그러다 집에 찾아가고 집앞에서 밤새 기달리다 붙잡아보고 연락해보고 다해봐도 안되더라.. 차단도 당하고 다시 풀려도 나는 다시 붙잡고 그러는 와중에 전화까지 해서 이렇게 전화 하고 싶었으니 전화로 말한다 정말 다시 못하겠다 미안하다 하는데 난 또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고 감성적으로 행동하여 나 힘들다 다시만나자 하다가 또 차단 당했지 이렇게 2주를 보내고 1주일 감정 추스리고 오늘 마음 비우고 카톡하니 답장이 오네 서로 일상 이야기 주고 받다가 내가 먼저 추석때 만나자 하니 연휴 주말에 잠깐 차한잔 하자는데 지금드는 생각이 답은 정해져 있는거 같아 분명 싫다 할테고 마음이 식었다고 할 여자이기에 마음 싹 비우고 나간다는건 거짓말이고 준비는 하고 나갈려고 해 가서 다시 만나자는 말보단 고맙다는 말이리도 하고 와야겠다 덕분에 담배 끊고 헬스다니고 내 잘못된 연애 방식을 일깨워주고 연인끼리의 배려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너에게 정말 고맙다라고 말은 꼭 해주고 싶어 이제와서 내가 이렇게 한다고 달라지는건 없는거 나도 안다고 정말 고맙다 이정도 말은 해도 되겠지?... 하 답을 알고 나갈려니 선뜻 설레기 보단 두렵다 뭔가..
전여친 만나기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