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0대 중반 미혼인데요 어제 어쩌다 결혼 이야기가 나왔어요제가 남친더러 "결혼할때 부모님한테 손벌리는건 아닌거 같아 형편에 맞게끔 해야지. 안 받아야 아쉬울게 없잖아 괜히 돈 보태주면 며느리한테 바라는게 있지 않겠어?" 라고 하니까남친이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든 안 받든 며느리가 해야할건 해야한대요제가 며느리가 해야하는게 뭔데? 했더니남친왈 '제사때 미리와서 음식 만들고 연락 자주드리고 찾아뵙고 용돈도 센스있게 주고.. 그런 기본적인것들 있잖아'어이가 없어서 그런거 법에 정해놨어? 아님 며느리가 해야하는 일이라고 도덕책에서 가르치는건가?? 라고 되물었더니법에 정해진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관습이라는게 있지 않녜요그래서 제가 '도움을 받든 안 받든 해야하는거면 도움 엄청 받아야겠네~~ 근데 그러면 어르신들 노후준비가 하나도 안되겠다' 랬더니저더러 철이 없다고 너무 속물이래요ㅋㅋㅋ님들이 보기에도 제가 속물같고 철없어보이나요 411
이게 속물적인건가요
아직 20대 중반 미혼인데요
어제 어쩌다 결혼 이야기가 나왔어요
제가 남친더러 "결혼할때 부모님한테 손벌리는건 아닌거 같아 형편에 맞게끔 해야지. 안 받아야 아쉬울게 없잖아 괜히 돈 보태주면 며느리한테 바라는게 있지 않겠어?" 라고 하니까
남친이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든 안 받든 며느리가 해야할건 해야한대요
제가 며느리가 해야하는게 뭔데? 했더니
남친왈 '제사때 미리와서 음식 만들고 연락 자주드리고 찾아뵙고 용돈도 센스있게 주고.. 그런 기본적인것들 있잖아'
어이가 없어서 그런거 법에 정해놨어? 아님 며느리가 해야하는 일이라고 도덕책에서 가르치는건가?? 라고 되물었더니
법에 정해진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관습이라는게 있지 않녜요
그래서 제가 '도움을 받든 안 받든 해야하는거면 도움 엄청 받아야겠네~~ 근데 그러면 어르신들 노후준비가 하나도 안되겠다' 랬더니
저더러 철이 없다고 너무 속물이래요ㅋㅋㅋ
님들이 보기에도 제가 속물같고 철없어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