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염탐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전혀 없다.
염탐을 하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일어날 일이 안 일어날 것도 아니고. 내가 본다고 해서 달라지는 사실은 아무 것도 없으며 오로지 나 자신만 상처 받고 끝난다.
2. 시간낭비, 감정소모다.
그 사람이 어떻게 지내는가를 궁금해 하는 건 당연한 이치다. 몇년을 만나왔는데, 내 일상이었는데 당연하지. 하지만 헤어지고 그 사람의 소식을 알려고 애쓰는 건 내가 앞으로 더 나가지 못하게 막아버린다. 과거에 얽매여서 그 사람을 더 잊지 못할 것이다. 행여 그 사람이 썸이나 사귀는 사람이 생겼다면 미련 남은 나만 비참해지고 헤어졌을 그 당시보다 더 힘들다. 생겼다는 것을 안 상태로 계속 염탐한다면? 그것은 미친짓이다. 내가 더이상 다치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게 우선이다.
3. 남이다.
헤어지고 나서 그 사람이 누굴 만나든 상관하지 않아야 한다. 이미 남이기 때문이다. 혹시 미련이 많이 남아 재회를 원하더라도 그 사람의 소식을 몰라야 한다. 혹시 만약에 나중에 다시 만날 기회가 왔을 때, 그 사람이 어떤 사람과 연애를 했는지 다 알고 있으면 더욱 만나기 어려울 것이다.
진정한 재회는 과거의 연장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기 때문이다. 과거를 다 알고 있는데 어떻게 새로운 시작을 하겠는가? 내가 이미 받은 상처와 그때의 기억들이 너무 고스란히 남아서 날 끝까지 괴롭힐 것이다.
4. 참아야 한다.
참는 게 훨씬 이득이다. 궁금해 미치겠다고 한 번 보기 시작하면 계속 보게 된다. 끊을 수 없는 독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한 번에 끊기가 어려우면 3일 7일 2주 이런식으로 텀을 늘려가며 서서히 끊어도 된다. 하지만 내가 더 다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5. 미련과 집착을 버리자.
사실상 모든 헤어짐의 이유는 단 하나다. 나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 것. 나를 위해 울어주지 않을 사람을 위해 울 필요 없다. 미련 버리는 건 정말 어렵지만 시간이 다 해결해 준다. 그 시간 속에서 나는 하루하루 버텨 나가면 된다. 재회를 간절히 원하더라도 지금은 놓아주는 게 맞다. 인연이면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겠지라는 마인드로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혹시 새로운 사람을 소개 받거나 만날 기회가 있으면 마다하지 말고 만나자. 낮아진 내 자존감을 높일 수 있고, 상대보다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나면 상대에 대한 미련을 더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6.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미치겠다면 단점을 생각하자.
내가 너무 잘 알고 있는 그사람의 단점들, 싸울 때 느꼈던 감정들, 내가 헤어지고 싶다고 느꼈던 순간들, 헤어질 때 했던 행동들을 생각해서라도 그 사람의 긍정적인 기억을 덮어버리자. 과거는 미화되기 때문에 더 애틋해지고 그리워질 수 있다. 행복했던 순간이 많았던 만큼 행복하지 않은 순간들도 많았다는 것을 기억하자. 나도 분명 그 사람과 헤어지고 싶었던 순간이 있음을 기억하자.
염탐 때문에 내 생활이 너무 피폐해지고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 잘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는 미친듯이 집착하게 되어 썼어요. 이젠 좀 편하게 살아야죠...
염탐하고 싶을 때마다 볼 것
염탐을 하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일어날 일이 안 일어날 것도 아니고. 내가 본다고 해서 달라지는 사실은 아무 것도 없으며 오로지 나 자신만 상처 받고 끝난다.
2. 시간낭비, 감정소모다.
그 사람이 어떻게 지내는가를 궁금해 하는 건 당연한 이치다. 몇년을 만나왔는데, 내 일상이었는데 당연하지. 하지만 헤어지고 그 사람의 소식을 알려고 애쓰는 건 내가 앞으로 더 나가지 못하게 막아버린다. 과거에 얽매여서 그 사람을 더 잊지 못할 것이다. 행여 그 사람이 썸이나 사귀는 사람이 생겼다면 미련 남은 나만 비참해지고 헤어졌을 그 당시보다 더 힘들다. 생겼다는 것을 안 상태로 계속 염탐한다면? 그것은 미친짓이다. 내가 더이상 다치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게 우선이다.
3. 남이다.
헤어지고 나서 그 사람이 누굴 만나든 상관하지 않아야 한다. 이미 남이기 때문이다. 혹시 미련이 많이 남아 재회를 원하더라도 그 사람의 소식을 몰라야 한다. 혹시 만약에 나중에 다시 만날 기회가 왔을 때, 그 사람이 어떤 사람과 연애를 했는지 다 알고 있으면 더욱 만나기 어려울 것이다.
진정한 재회는 과거의 연장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기 때문이다. 과거를 다 알고 있는데 어떻게 새로운 시작을 하겠는가? 내가 이미 받은 상처와 그때의 기억들이 너무 고스란히 남아서 날 끝까지 괴롭힐 것이다.
4. 참아야 한다.
참는 게 훨씬 이득이다. 궁금해 미치겠다고 한 번 보기 시작하면 계속 보게 된다. 끊을 수 없는 독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한 번에 끊기가 어려우면 3일 7일 2주 이런식으로 텀을 늘려가며 서서히 끊어도 된다. 하지만 내가 더 다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5. 미련과 집착을 버리자.
사실상 모든 헤어짐의 이유는 단 하나다. 나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 것. 나를 위해 울어주지 않을 사람을 위해 울 필요 없다. 미련 버리는 건 정말 어렵지만 시간이 다 해결해 준다. 그 시간 속에서 나는 하루하루 버텨 나가면 된다. 재회를 간절히 원하더라도 지금은 놓아주는 게 맞다. 인연이면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겠지라는 마인드로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혹시 새로운 사람을 소개 받거나 만날 기회가 있으면 마다하지 말고 만나자. 낮아진 내 자존감을 높일 수 있고, 상대보다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나면 상대에 대한 미련을 더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6.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미치겠다면 단점을 생각하자.
내가 너무 잘 알고 있는 그사람의 단점들, 싸울 때 느꼈던 감정들, 내가 헤어지고 싶다고 느꼈던 순간들, 헤어질 때 했던 행동들을 생각해서라도 그 사람의 긍정적인 기억을 덮어버리자. 과거는 미화되기 때문에 더 애틋해지고 그리워질 수 있다. 행복했던 순간이 많았던 만큼 행복하지 않은 순간들도 많았다는 것을 기억하자. 나도 분명 그 사람과 헤어지고 싶었던 순간이 있음을 기억하자.
염탐 때문에 내 생활이 너무 피폐해지고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 잘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는 미친듯이 집착하게 되어 썼어요. 이젠 좀 편하게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