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는 진짜 있다

ㅇㅇ2019.09.03
조회17,218


살면서 인과응보? 웃기지 말라며 살아왔는데


전남친 빚더미에 백수.. 월세며 요금.. 자동차 유지비도 없어서 그지같이 살다가 나보고 대출 받아달라며
어이없어서 꺼지라고 했더니 나보고 정 떨어졌다며 ㅋㅋㅋ


지입으로 헤어지잔말은 못하겠고 여자랑 바람쳐 피고
그때 내가 헤어지자니까 바로 프사 딴년 박아 놓더니

그여자랑 만난지 한달됬나, 헤어졌다고 미안하다고 나한테 계속 전화하더라 ㅋㅋ

한달 만났는데도 중간에 한번 헤어졌었다고

여자가 ㅅㅍ있었고 사귀면서도 연락하고 그런여자였다는데, 부모님 없이 고아로 살아왔고 여자도 31백수에 ..

돈 은 어디서 나서 데이트 했냐니까 자기 힘든거 말했더니 여자애가 다 내줬다고 ㅋㅋ근데 여자도 신용카드로 쓰고..
더 물어보고싶었지만 들어봤자 어이없을거 같아서

그냥 좋은사람좀 만나라고 했지

나보고 남자문제로 속썩이지도 않고 그랬는데 누워서 아무리생각해도 미안해서 전화했다나 뭐라나 ㅋㅋ

나가서 일자리나 구하라했지 ㅋㅋㅂ.ㅅ같이 맨날 그러고 있으니 어머니가 화병이 나안나 . 지땜에 쓰러지신건 모르고 여자 만날 생각만 하고있으니

나도 어려서 전남친이 그런쪽 말고는 다 잘해주는 사람이라서 처음엔 힘들어 했었는지 모르겠지만

울 아버지가 매일 하시던 말씀이. 그사람이 정말 진국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방법은

그사람이 힘든상황에 처 했을때 어떡해 대처하는지를 보면 된다며

진짜 쓰레기 만나서 마음만 고생하고 ㅋㅋ



님들 진짜 인과응보 무시못합니다. 항상 정직하게 착하게 살고.. 주변사람들에게 잘하다보면 특별한 일 안생겨도 그게 행복이에요 ㅜ 탈없이 무난히..평범히 살아가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