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션으로 일한지 5년차입니다.물론 좋은사람들이 몇십배 몇백배 많지만 오늘은 진상에피소드를 적어보려고 해요. 물론 저희들은 어느 멍뭉이나 냥이들이 와도 그저 예뻐죽습니다. 다들 천사잖아요.질병의 치료는 의사선생님들의 몫이니까 최대한의 케어를 받으시겠지만그 외에 테크니션들이 해 줄 수있는 서비스는(간식,기본케어 등) 진상들한텐 진짜 해주기 싫더라구요.(몇몇 프로불편러들을 위해 미리알려드리지만 여기서 진상은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한소리 하기엔 다들 아시다시피 저희는 짬이 안되니결시친이 가장 활성화 된 공간이라 그런 분들이 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적어볼게요. 1. 접수는 직접 해주셔야 합니다. 입구 들어오실때 "안녕하세요"로 접수가 되시는게 아니고 데스크로 오셔서 아가(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을 칭할때) 이름, 보호자 성함, 증상을 직접 말씀주셔야 접수가 이루어집니다. 저흰 하루에 수십명의 보호자분들을 만나고, 동시에 입구를 들어오시는 경우도 있구요. 슥~~ 들어오셔서 무작정 대기실에 앉아계셨나봐요. 당연히 접수순이라 그 분 순서가 밀리게 되었죠. 와서 따지십니다. 보호자- " 난 언제 봐줘요? 아까부터 앉아있는데 왜 이렇게 오래걸려요?" 접수순이기때문에 접수를 먼저 해주셔야 한다. 지금 도와드리겠다.라고 하니 그럼 사람들이 들어올때 인사를 왜하냐고 합니다. 휴ㅠㅠ 2. 마킹은 본능이지만 매너는 지켜주세요. 강아지들은 본능으로 마킹을 하게 되죠. 그 본능을 말릴 생각은 없어요. 말리지도 못하구요. 또 특히 모서리나 벽, 진열장에 많이 하게되죠. 그거 자동건조가 아니라 저희가 하나하나 찾아 락스로 닦아내야하고 진열장 다 들어내서 닦아내야 해요. 동물병원은 실내공간이니까요. 네, 저희가 해야 할 업무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매번 쫒아다니면서 마킹만 닦아 낼 순 없어요. 최소한의 매너는 보호자분들이 지켜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매너있는 훌륭한 분들은 매너벨트까지 딱 착용시켜서 내원해주십니다. 매너벨트도 돈이 드는 문제니 그거까진 바라지 않아요. 저희가 매번 드릴 수도 없구요. 하지만 본인들의 강아지가 마킹을 하면 적어도 휴지나 물티슈로 닦아줄 수 있는 문제고 저희에게 와서 저기 어느부분에 마킹을 했다. 죄송하다. 치워주시길 바란다. 라고 말씀이라도 해주셔야되는데 '아이구 잘한다 내시키, 더 해~ 차에다 하지말고 온 김에 다 하고 가자' '아 겁나 귀여워' '냅둬, 쟤네들이 치워야지' '딴데 하러가자' ????? ;; 참 할말이 없더라구요. 이런 분들 몇십명 봤습니다. 진짜 부탁드립니다. 3. 작은개라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마세요. 저희 동물병원은 특성상 대형견이 좀 많이 오긴해요. 그렇지만 대형견 아가들은 보호자분들이 더 신경쓰시더라구요. 넥카라나 입마개 등이요. 진료공간도 따로 되어있지만 진료가 밀릴경우에는 대기공간을 같이 쓰게 되잖아요. 대형견 보호자분들은 줄 딱 짧게 잡고 항상 긴장상태이신 분들이 많아요. 소형견 보호자분들? 반은 무방비이십니다. 목줄은 사치며 짖든말든 돌아다니든 말든. 예를들어 '말티즈' 아가가 미친듯이 뛰어다닙니다. 옆쪽 대기실엔 '도베르만'이 있어요. '말티즈'아가가 먼저 가서 앙!!앙!! 짖고 뒷걸음치다 앞으로 달려가다 신경전이 시작됩니다. 앙!!(마! 니는 몸집만 크지 나도 쌔다아이가!) 앙!!(겁나 무섭긴한데 나도 쌔다아이가!) 그때 '도베르만'은 견주 옆에 꼭 붙어 앉아있다 벌떡 일어나서 경계태세를 합니다. '도베르만' 견주는 혹여 사고가 일어날까 싶어 일어서서 중간에 서십니다. '말티즈'견주가 오셔서 들으라는듯 '도베르만'보고 한마디 하십니다. '말티즈' 보호자 - 얘, 너가 우리 애 물면 한입거리야. 입마개 헐렁거리는거 아니에요? 으휴 대형견'은' 더욱 조심시켜야 하는거지. 대형견'만' 조심시켜야한다라고 오해하지마세요. 확률상 소형견이 더 예민한 친구들이 많고, 무는 친구들도 많아요. 테크니션 특성상 아가들 보정(진료볼때 잡아주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쌤들 물린 경우의 70%는 소형견 친구들입니다. 부탁드립니다. 4. 강아지는 좀 안아주세요. 대기실이라는 공간은 개인공간이 아닌 진료를 보러 온 아가들이 대기를 하는 공간입니다. 가끔 놀이터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동물병원이라 함은 아픈 아가들이 치료를 받으러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또 그 증상은 각각 다 다르구요, 설사,기침,눈병,구토,수술대기 등등이죠. 본인들의 아가가 안겨있는 걸 싫어한다고 답답해 한다고 무작정 풀어놓게 되면 혹여나 다른 질병들이 감염될수도 있고, 특히나 예민한 아가들은 더 스트레스를 받게되어요. 간혹 대기실로 가서 제재를 시켜드림에도 불구하고 왜 안고있어야하는지, 본인 아가가 답답해서 받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줄건지 묻는 분들이 있어요. 하.. 할많하않입니다. 그리고 개체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 접종 3-4차 전까지는 모든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이 되기때문에 더더욱 안고 계셔주셔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5. 고양이는 가방에 넣어서 함께 오세요. 고양이 특성상 강아지들보다 낯선 곳에서 좀 더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좀 더 예민한 경우가 많아요. 보호자분의 집에서는 아무리 개냥(강아지같은 고양이)이라 할지라도 밖에선 또 모르거든요. 가방,목줄없이 그냥 어깨에 걸치고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진료 전 몸무게를 재거나 혹은 대기실에서 갑자기 예민해져서 하악질하면서 날아오르거나 도망가서 구석에 숨어버리는경우 벽을 타고 올라가 천장에서 못내려오는 아가들이 있어요. 정말 위험합니다. 특히 길냥이처럼 밖에서 지내던 아가들은 더더욱 살아온 환경땜에 쉽게 경계하는편이에요. 천장에 올라가거나 저희가 잡으면 공격받는걸로 착각해 저희 팔을 난도질하는 경우도 있구요 전용 장갑을껴도 어디로 튈지 모르기때문에 솔직히 저희도 무서워요. 얼굴도 긁힌 적 많아요. 밥먹고 하는일이 이 일이긴 하지만 같은 사람인지라.. 진짜 무섭고 아픕니다. 부탁드립니다. 6. 저희가 마음대로 공짜로 드릴 수도, 덜 받을 수도 없어요. 네, 저희 테크니션도 부자가 아니고 서민입니다. 수납 받을때보면 어마어마하고, '나였다면, 이렇게 키울 수 있었을까' 생각 할 정도로 진료비 부담 될 것 같아요. 수술이라도 하게되면 몇십쯤은 우습고 엑스레이나 혈액검사라도 하는 날이면 십몇만원은 우습죠. 그래도 저희가 마음대로 진료비 할인을 해드릴 수가 없어요. 거품치기 병원도 많다고 들었어요. 저희 지역만해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니까요. 하지만 저희 병원은 자랑이 아니라 진짜 너무 심각하게 양심적이라 저래도 되나 싶을정도라도 진짜 무작정 예뻐서 분양받으신 분들은 몇 만원도 부담이 되시나봐요. 저희한테 못준다고 따지실때마다 진짜 힘듭니다..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반려동물 보험'을 알아보시거나 아가들이 아프기 전에 '건강검진'을 추천드립니다. 사람도 그렇듯 심각하게 아파서 병원을 가면 큰 진단을 받게되는 경우도 있죠. 아가들은 사람보다 고통을 몇배로 잘 참을 수 있기에 '우리 애는 여태 아픈 적이 없어' '아니 얼마전까지만 해도 건강했다니까' 라고 하시지만 내부건강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죠.. 그래서 미리미리 건강검진으로 예방을 하시는 것도 더 큰 진료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지 않겠나 조심스레 부탁드려봅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다는 일반화를 시키는거 절대 아닙니다.또, 무슨 일이든 다 힘들겠죠. 저희가 해야하는 업무임은 잘 알고있습니다.그래도 혹시라도 이런 행동이 다른 분들에겐 진상행동일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구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들이 평생 아프지않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ㅠㅠ 23610
동물병원 일하면서 겪은 진상에피소드
테크니션으로 일한지 5년차입니다.
물론 좋은사람들이 몇십배 몇백배 많지만 오늘은 진상에피소드를 적어보려고 해요.
물론 저희들은 어느 멍뭉이나 냥이들이 와도 그저 예뻐죽습니다.
다들 천사잖아요.
질병의 치료는 의사선생님들의 몫이니까 최대한의 케어를 받으시겠지만
그 외에 테크니션들이 해 줄 수있는 서비스는(간식,기본케어 등)
진상들한텐 진짜 해주기 싫더라구요.
(몇몇 프로불편러들을 위해 미리알려드리지만 여기서 진상은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한소리 하기엔 다들 아시다시피 저희는 짬이 안되니
결시친이 가장 활성화 된 공간이라 그런 분들이 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적어볼게요.
1. 접수는 직접 해주셔야 합니다.
입구 들어오실때 "안녕하세요"로 접수가 되시는게 아니고
데스크로 오셔서 아가(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을 칭할때) 이름, 보호자 성함, 증상을
직접 말씀주셔야 접수가 이루어집니다.
저흰 하루에 수십명의 보호자분들을 만나고, 동시에 입구를 들어오시는 경우도 있구요.
슥~~ 들어오셔서 무작정 대기실에 앉아계셨나봐요.
당연히 접수순이라 그 분 순서가 밀리게 되었죠. 와서 따지십니다.
보호자- " 난 언제 봐줘요? 아까부터 앉아있는데 왜 이렇게 오래걸려요?"
접수순이기때문에 접수를 먼저 해주셔야 한다. 지금 도와드리겠다.라고 하니
그럼 사람들이 들어올때 인사를 왜하냐고 합니다. 휴ㅠㅠ
2. 마킹은 본능이지만 매너는 지켜주세요.
강아지들은 본능으로 마킹을 하게 되죠. 그 본능을 말릴 생각은 없어요. 말리지도 못하구요.
또 특히 모서리나 벽, 진열장에 많이 하게되죠. 그거 자동건조가 아니라 저희가 하나하나 찾아
락스로 닦아내야하고 진열장 다 들어내서 닦아내야 해요. 동물병원은 실내공간이니까요.
네, 저희가 해야 할 업무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매번 쫒아다니면서 마킹만 닦아 낼 순 없어요.
최소한의 매너는 보호자분들이 지켜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매너있는 훌륭한 분들은 매너벨트까지 딱 착용시켜서 내원해주십니다.
매너벨트도 돈이 드는 문제니 그거까진 바라지 않아요. 저희가 매번 드릴 수도 없구요.
하지만 본인들의 강아지가 마킹을 하면 적어도 휴지나 물티슈로 닦아줄 수 있는 문제고
저희에게 와서 저기 어느부분에 마킹을 했다. 죄송하다. 치워주시길 바란다. 라고 말씀이라도
해주셔야되는데 '아이구 잘한다 내시키, 더 해~ 차에다 하지말고 온 김에 다 하고 가자'
'아 겁나 귀여워' '냅둬, 쟤네들이 치워야지' '딴데 하러가자'
????? ;; 참 할말이 없더라구요. 이런 분들 몇십명 봤습니다. 진짜 부탁드립니다.
3. 작은개라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마세요.
저희 동물병원은 특성상 대형견이 좀 많이 오긴해요.
그렇지만 대형견 아가들은 보호자분들이 더 신경쓰시더라구요. 넥카라나 입마개 등이요.
진료공간도 따로 되어있지만 진료가 밀릴경우에는 대기공간을 같이 쓰게 되잖아요.
대형견 보호자분들은 줄 딱 짧게 잡고 항상 긴장상태이신 분들이 많아요.
소형견 보호자분들? 반은 무방비이십니다. 목줄은 사치며 짖든말든 돌아다니든 말든.
예를들어 '말티즈' 아가가 미친듯이 뛰어다닙니다. 옆쪽 대기실엔 '도베르만'이 있어요.
'말티즈'아가가 먼저 가서 앙!!앙!! 짖고 뒷걸음치다 앞으로 달려가다 신경전이 시작됩니다.
앙!!(마! 니는 몸집만 크지 나도 쌔다아이가!) 앙!!(겁나 무섭긴한데 나도 쌔다아이가!)
그때 '도베르만'은 견주 옆에 꼭 붙어 앉아있다 벌떡 일어나서 경계태세를 합니다.
'도베르만' 견주는 혹여 사고가 일어날까 싶어 일어서서 중간에 서십니다.
'말티즈'견주가 오셔서 들으라는듯 '도베르만'보고 한마디 하십니다.
'말티즈' 보호자 - 얘, 너가 우리 애 물면 한입거리야. 입마개 헐렁거리는거 아니에요? 으휴
대형견'은' 더욱 조심시켜야 하는거지. 대형견'만' 조심시켜야한다라고 오해하지마세요.
확률상 소형견이 더 예민한 친구들이 많고, 무는 친구들도 많아요.
테크니션 특성상 아가들 보정(진료볼때 잡아주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쌤들 물린 경우의 70%는 소형견 친구들입니다. 부탁드립니다.
4. 강아지는 좀 안아주세요.
대기실이라는 공간은 개인공간이 아닌 진료를 보러 온 아가들이
대기를 하는 공간입니다. 가끔 놀이터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동물병원이라 함은 아픈 아가들이 치료를 받으러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또 그 증상은 각각 다 다르구요, 설사,기침,눈병,구토,수술대기 등등이죠.
본인들의 아가가 안겨있는 걸 싫어한다고 답답해 한다고 무작정 풀어놓게 되면
혹여나 다른 질병들이 감염될수도 있고, 특히나 예민한 아가들은 더 스트레스를 받게되어요.
간혹 대기실로 가서 제재를 시켜드림에도 불구하고 왜 안고있어야하는지, 본인 아가가
답답해서 받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줄건지 묻는 분들이 있어요. 하.. 할많하않입니다.
그리고 개체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 접종 3-4차 전까지는
모든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이 되기때문에 더더욱 안고 계셔주셔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5. 고양이는 가방에 넣어서 함께 오세요.
고양이 특성상 강아지들보다 낯선 곳에서
좀 더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좀 더 예민한 경우가 많아요.
보호자분의 집에서는 아무리 개냥(강아지같은 고양이)이라 할지라도 밖에선 또 모르거든요.
가방,목줄없이 그냥 어깨에 걸치고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진료 전 몸무게를 재거나 혹은 대기실에서
갑자기 예민해져서 하악질하면서 날아오르거나 도망가서 구석에 숨어버리는경우
벽을 타고 올라가 천장에서 못내려오는 아가들이 있어요. 정말 위험합니다.
특히 길냥이처럼 밖에서 지내던 아가들은 더더욱 살아온 환경땜에 쉽게 경계하는편이에요.
천장에 올라가거나 저희가 잡으면 공격받는걸로 착각해 저희 팔을 난도질하는 경우도 있구요
전용 장갑을껴도 어디로 튈지 모르기때문에 솔직히 저희도 무서워요. 얼굴도 긁힌 적 많아요.
밥먹고 하는일이 이 일이긴 하지만 같은 사람인지라.. 진짜 무섭고 아픕니다. 부탁드립니다.
6. 저희가 마음대로 공짜로 드릴 수도, 덜 받을 수도 없어요.
네, 저희 테크니션도 부자가 아니고 서민입니다.
수납 받을때보면 어마어마하고, '나였다면, 이렇게 키울 수 있었을까' 생각 할 정도로
진료비 부담 될 것 같아요. 수술이라도 하게되면 몇십쯤은 우습고 엑스레이나 혈액검사라도
하는 날이면 십몇만원은 우습죠. 그래도 저희가 마음대로 진료비 할인을 해드릴 수가 없어요.
거품치기 병원도 많다고 들었어요. 저희 지역만해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니까요.
하지만 저희 병원은 자랑이 아니라 진짜 너무 심각하게 양심적이라 저래도 되나 싶을정도라도
진짜 무작정 예뻐서 분양받으신 분들은 몇 만원도 부담이 되시나봐요.
저희한테 못준다고 따지실때마다 진짜 힘듭니다..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반려동물 보험'을 알아보시거나
아가들이 아프기 전에 '건강검진'을 추천드립니다.
사람도 그렇듯 심각하게 아파서 병원을 가면 큰 진단을 받게되는 경우도 있죠.
아가들은 사람보다 고통을 몇배로 잘 참을 수 있기에
'우리 애는 여태 아픈 적이 없어' '아니 얼마전까지만 해도 건강했다니까' 라고 하시지만
내부건강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죠.. 그래서 미리미리 건강검진으로 예방을 하시는 것도
더 큰 진료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지 않겠나 조심스레 부탁드려봅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다는 일반화를 시키는거 절대 아닙니다.
또, 무슨 일이든 다 힘들겠죠. 저희가 해야하는 업무임은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혹시라도 이런 행동이 다른 분들에겐 진상행동일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들이 평생 아프지않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