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이런판결이 정당한건지,

2019.09.03
조회3,330
안녕하세요
이전에도 배우자와의 이혼관련으로 예전에 글을올렸었어요
다소 말이 짧게느껴지시겠지만 모바일이고 모든걸다 담을수없어 뒤죽박죽이더라도 조언부탁드려요


거기다 청주법원이라 항소해도 결과가같을수도있다는말에 기운도없고...어찌해야될지모르겠어요.
항소안하고 그놈과의 가족관계서류를 끝내고 나를찾는게중요한건지..싶어요
전 돈액수보다도 위자료기각이 더슬프네요.. 내가 아이잃고 성변태같은놈과 변덕거리는시댁을위해노력하고 살려다가 이혼발언및 애못갖음등신이지 그게 뭐냐 소리 듣고 무너진 제 마음이 판사님이 몰라주신거같네요

https://m.pann.nate.com/talk/346319410



이혼소송까지 온 사연들


1.결혼전 여장한게걸렸지만 사랑해서 단지 여장정도뿐이고 안한다기에 이해하고 결혼
2.결혼이후 성인용품 구매 및 불법경로로 구매한것같은 시알리스. 흥분제. 사정지연제등 몇번봄

심지어 성인용품 기구로 그 게이짓마냥 항문에..성교하는동영상을 여러개봄 .

남자셋과 여장남자셋이서 펜션에서 노는사진 이메일통해발견
심각한정도라는걸 너무늦게알았지만 이세계도모르고 다시돌아오는줄 알았음..


3.트라우마가 생기기시작하였지만 아이갖으려노력.. 유산.

4.점점 혼자 상상하게되고 말도없이 중고나라직거래한다면서 수원등을 혼자 다녀오고, 친구를만났다해도 불안해짐.
5.시댁과의 갈등이 결혼초부터있었으나 그때만해도 잘하려는며르니되고자 노력함.
6.시어머니가 남편의 전여친이나.선본얘기.선자리등등으로 수회얘기함.
7.집 비번을알고있어서 상의없이 수시로 들어옴.
(쉬는날이라 속옷만입고 자고있었는데 시부모가연락도없이 안방문을열어 운적있음)
8.손없는날이사해야된다며 야간근무끝나고 아침퇴근하는 며느리에게 집안 망하면 니가책임질꺼냐며 강행해서 결국 44시간 못잠 이사하고 못자고 출근.
9.친정엄마.시어미와 해외여행서 또 전여자.선들어온얘기하며 친정엄마신경긁음.
10.애가없어서 사는낙이없다면 자긴 아들네부부가 헤어져도 눈하나꿈쩍안한다는발언함.
11.계속 자기아들끼고 정신병있는것마냥 없는말지어내고 해서 갈등이 더깊이 시작. 이혼발언 상대방이ㅈ먼저 해서
아들보다 어머니가좋아하는 며느리 찾아서 장가 보내보시라며 친정집 따라감.
12.청주에서 양꼬치 가게를 하기로한시점이라 연락안받다가 4일만에ㅈ내려가보니 집 비밀번호바꾸어놓고
변호사대동해서오라는 망언을 남편놈이 함.
13.시어미안만나게하는조건과 각서받고 가게를 나감
14.같이일하면서 폭언이 잦아짐.
15.그놈도같이여행하던 나의ㅈ회사동생이나 언니들도 집들이할정도였는데 이제와서 이성친구가많았다고 주장
16.소비가 많았다며 사치녀로 법원에주장
17.본인은 주야2교대 근무하며 기본 속눈썹연장 어쩌다 일년에 3.4번관리정도에 내가벌은 돈합쳐서 쓴게다임.
18.1억증여도아니고 받은거를 증여세 내기싫어서 현금으로 수회 돌려서 받은걸
법원에 차용증이랍시고 거짓제출.
19.아이를 둘다 갖지않기로 한 상황 이고 협의도했는데
양꼬치가게를 하면서 돈좀 버는거같으니까 갖으라고 강요.
20. 애 못갖으면 등신이라고하거나.
본인때문에 싸워서 그것도 낮시간에 가게 나가기전한두시간 볼일보러나간걸
남편이 개_같이 보이냐고 폭언
21. 재산도 쥐뿔없는데 내가 재산보고 계획적으로 접근했다고 법원에제출
22.그놈 형은 세종시 국세청 6급공무원인데 차용증쓸때 지가옆에있었다고 거진진술서작성하여 제출.
그놈형은 지병있는데 병가를 내기 뭐하니까 실제양육하지도않는 사실혼관계 아이핑계로 육아휴직낸상태
23.그놈은 형이 지 엄마정신분열증같다며 가족 2인만싸인해도 정신병원 보낼수있다고 한적있다고 나에게얘기해줄정도로
시어미 상태도 안좋고 집안이 이상함.

결과는 일부승소입니다.
상대가 이혼안해준다 꼬장이었지만 이혼에손을들어줬고요
결과적으로 재산분할을 내 기여도나
그새끼가 나몰래 지 집에 30이상씩 매월가져다주고.
지 빛 청산 천만가량 한것도 다 제외 된채
15프로만 참작하여 3천.
위자료기각.
소송비 반반 판결나옴.

위자료기각의 이유는
파탄귀책사유가대등하며.
노력도없이 별거들어간점과, 시댁의 부당함은없다고보여진다고 판결내림.

내가억울한점.
집 비번두번바꾸고 지 앞으로된카드 정지를두번시키면서 경제권행사하고,
상의없이 지집에돈가져다주고 씽크대 공사해주고.
지 빚 갚고.
난 노력하려애도갖으려 산부인과다니기도했고.
성정체성의 뭔가가 다시하나싶을정도로 의심가지만잡지도못하고 잘살려고 시어미 이사강행해도노력하고 여기까지오다오다온건데. 파탄책임이 대등하다는점..
결혼이후 정신적으로힘든건맞지만 결정적인건 애안낳는다고 이혼이혼 하고 아이잃어본 나에게 등신이라는 언어폭력을 한게 제일 가슴아팠는데..그점이 반영이절대 안된점..

청주에 있는 그 양꼬치집이 유명하기도해서
한번일하면 아침에들어가기도하고 직접나가서 꼬지도꽂고
했는데
달에 매출이 동업자몫빼고 둘이 9백인데
나는 백만원만 받은셈.
두달을그렇게시갈끌고 350씩 적금 들어주겠다고만하더니
아이못갖으면등신발언과함께 이혼진행.
이런판결에 그냥 나를위해접는게 맞는건지..항소하자니 돈이 진짜없이ㅈ나와서 빌려서 1심도변호사 선임한상태라
항소비용이막막한상태..
어찌해야되는지몰라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