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랑 통화할때마다 죽는소리하는 시모..저에게 지혜를주세요..

ㅇㅇ2019.09.03
조회35,500
지난 4월 시누일로 너무 빡쳐서 지금까지 제손으로 시모 시부께 전화드린일이 없습니다
눈치빠른시모 당연히 알고계실거구요

어쩌다 당신아들과 통화할일이 있거나할때나
아닝 당신이 먼저 저에게 전화를거셔서
목소리듣고싶어서 했다고하시고요 ...
중요한건 통화할때마다
팔아파 죽겠다
일나가야되는데 허리아파 죽겠다
늘 죽겠다소리 앓는소리를 하다 끊으십니다
말로는 니들만 잘살면된다면서 며느리 도리 운운하시는분인데 저도 첨엔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뵙고 엄청살갑게했었는데 시모나 시누가 진짜 성품자체가별로 이기도하고 제앞에서 부부싸움 , 치고받는 싸움까지도 몇번하신터라 저도 사람이다보니 정이 떨어졌습니다
그렇다보니 최소 도리만하고있구요..
시모의 앓는소리조차 너무 듣기싫은데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조언을 구합니다

곧 추석이 다가오네요...
이젠 명절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