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얼굴, 키, 몸매를 평범하다고 생각해요 외모 기준을 널널하게 잡으면 평범한거고 빡세게 잡으면 평범에 조금 못미치는 정도라고 생각해요 반면에 제 여동생은 예쁘게 생겼고 피팅모델 해본 적 있을 정도로 늘씬해요. 연예인해도 되겠단 말도 많이 듣고요 어릴 때부터 외모, 체형 비교를 심심찮게 듣긴 했어요. 동생이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가끔 혼자 우울감이 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이렇게 태어난걸요. 그리고 전 동생이 예뻐서 좋아요 제가 동생한테 옷 사주면서 넌 예쁘다는 말 자주 하고, 부럽다는 말도 할 때가 있어요. 동생은 언니도 예쁘다고 말해주지만 객관적으로 저도 제가 예쁜 외모가 아니란걸 알거든요. 엄마도 저보고 너 정도면 그래도 미운 얼굴은 아니니까 괜찮다, 기운내라고 위로?하실 정도니까요 하여튼 동생이 그렇게 말해주면 웃음이 픽 나오면서 고맙긴한데 내가 안 예쁜건 맞다고 해요. 그게 사실이니까요. 근데 이렇게 말하는게 외모자존감이 낮은건가요? 제가 안 예쁘긴하지만 그냥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저그런 평범한 얼굴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외모자존감이 낮아서인가요? 거울 보면 한숨 나올 때도 있긴하지만 보통은 자기 얼굴에 백퍼센트 만족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않나요? 동생한텐 예쁘다고하고(동생도 제가 예쁘다고 하면 좋아해요) 저는 그저그런 평범한 얼굴이라고 대답하는게 비교하는 말이라 별로인건가요?684
전 제가 안예쁘다고 느끼는데 이게 외모자존감이 많이 낮은건가요?
외모 기준을 널널하게 잡으면 평범한거고 빡세게 잡으면 평범에 조금 못미치는 정도라고 생각해요
반면에 제 여동생은 예쁘게 생겼고 피팅모델 해본 적 있을 정도로 늘씬해요. 연예인해도 되겠단 말도 많이 듣고요
어릴 때부터 외모, 체형 비교를 심심찮게 듣긴 했어요. 동생이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가끔 혼자 우울감이 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이렇게 태어난걸요. 그리고 전 동생이 예뻐서 좋아요
제가 동생한테 옷 사주면서 넌 예쁘다는 말 자주 하고, 부럽다는 말도 할 때가 있어요. 동생은 언니도 예쁘다고 말해주지만 객관적으로 저도 제가 예쁜 외모가 아니란걸 알거든요. 엄마도 저보고 너 정도면 그래도 미운 얼굴은 아니니까 괜찮다, 기운내라고 위로?하실 정도니까요
하여튼 동생이 그렇게 말해주면 웃음이 픽 나오면서 고맙긴한데 내가 안 예쁜건 맞다고 해요. 그게 사실이니까요. 근데 이렇게 말하는게 외모자존감이 낮은건가요?
제가 안 예쁘긴하지만 그냥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저그런 평범한 얼굴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외모자존감이 낮아서인가요?
거울 보면 한숨 나올 때도 있긴하지만 보통은 자기 얼굴에 백퍼센트 만족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않나요?
동생한텐 예쁘다고하고(동생도 제가 예쁘다고 하면 좋아해요) 저는 그저그런 평범한 얼굴이라고 대답하는게 비교하는 말이라 별로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