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 직장인입니다.
제게는 남친이 있는데 저보다 어려서 그런건지 너무 바라는것이 많습니다. 남친이 저보다 예민한것같아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편인데요. 처음남친을 만났을땐 이런성격인지 전혀몰랐죠.
첨에는 어려서그래라고 넘기려고하고 다 맞춰주려고했습니다.
카톡을 제가 안보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보다 훨씬 자주보는편이에요.폰을 끼고살죠.
그런데 카톡이 늦었다고 전화안받는다고 심지어 그땐 교수님을 뵙는자리였는데도 불구하고 간간이 문자를 보내줬지만 교수님만나는자리에서도 카톡안보낸걸로 하루종일 티를 내고 삐져있더라구요. 미리말했는데도요. 달래주고 저도 카톡 더빨리보내주고 그런자리에서도 좀더 신경써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정도쯤이야하고 제가 변화했죠.
그렇지만 집착인지 뭔지 제가 그냥 회사에서 밥먹었을뿐인데 남잔지 여잔지 아무관계도 아닌걸 뻔히 알면서도 질투하고 먹지않길 바라더군요. 저도 그분들과 먹는게 편하진않지만 동료니까 섞이기위해 먹는건데 그런 대인관계까지 관여를 하더라고요. 저는 그때도 아니다 아무관계아니다 했지만 예전에 같은 사무실에서 일할땐 제가 누구한테 웃어주기만해도 함부로 웃어주지말라면서 골이 나있더라고요. 남친은 화내진않았지만 티를 많이 냈죠. 너무 힘들더라고요. 나를 좋아해서 질투하는걸거야 했지만서도 동료들과 제 아래에 있는 친구들까지도 모두 선을 확그어버리길 바라는건지 전 그냥 웃으면서 맞장구쳐줬을뿐이고 일부러 비언어적인 의사소통도 줄였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그이후 술을 마시면서 친구와 함께 저를 기다리겠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갔죠. 남친의 친구였기때문에 좋은사람만나고있다 알려주고싶어서 붙임성있게 잘맞춰주고 또 질투하지않게 그의 손을 붙잡고 있었죠. 그런데 친구분에게 맞춰준것도 질투가 났었나봐요. 심통이 나있길래 당황했어요. 꼬리친것도 아니고 전 그냥 예의있게 남친을 돋보이게 해주고싶었던것뿐인데....ㅠ 다퉈도 차분한편인데 이날은 격분했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데 오히려 화내다가 미안하다는 톡보낸후 바로 오늘 집에가서 쉴걸이라면서 본인이 피곤하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진짜 미안한게맞는지. 그러다가 또 변할의지가 없다느니 나도 화났다느니 ( 만나려고 기껏와놓고) 쉬지않은게 후회가 된다느니 하고.
이후 몇번 다퉜더니 이 만남에서 나만 이상한건 아닌거같다고까지 말하니 저는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입장에서 상처받았습니다. 남친에게 그런말들이 더상처라고 이야기했지만... 안되니까 격분한걸 멈출수가 없어서 엄지가 아프게 카톡을 썼죠.
또한 남친은 예민하기도 하지만 다툴때도 냉철한 태도로 이야기하지만 결국 본인 주관에 따라 감정을 말합니다. 이런부분도 좀 힘들어요..지적논리적으로 하나하나 따지려하는데 꼭 저와의 다툼에서 사용해야하나요ㅜ
평소에 지각도 많이 해서 약속어기거나 기다리는걸 별로 안좋아하는저는 뭐라고한적이 꽤있었습니다. 제가 거의 집앞까지가도 늦더라고요. 아님 미리 연락하거나 하지 기다리는 사람은 답답하거든요. 시간 조율이라도 하면 그시간을 소비할거리를 찾아보고 기다릴만한데말이죠. 내가 잠이 많아요 알람을 안맞췄어요...ㅠ
정말 격일로 이러니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그런데 헤어지지못하는게 너무 바보같기도하고..전 너무답답해서 그의 앞에서 페트병으로 막 제 다리를 치면서 자학까지 하게됐어요ㅠㅜ 조금의 화가 풀리는거같기도하고..
사랑해준다고 하지만 저의 그냥 모습은 사랑하지않는거냐고 하면 또 너무좋은사람인데 본인이 욕심이많다고 하고..초반에는 이말로 풀리기도 했는데 남친의 사과하는태도를 보면 씁쓸해지기도해요ㅠ물론 만나면 고치겠다고 미안하다고 사근사근 얘기하니 전 금방 풀어봤구요.
아님 원래 이정도의 질투나 지각, 예민함, 카톡은 받아줘야만하는건가요..위로좀부탁드려요ㅠㅜ지금도 너무 힘드네요ㅠ
예민 질투 남친을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저는 30대초반 직장인입니다.
제게는 남친이 있는데 저보다 어려서 그런건지 너무 바라는것이 많습니다. 남친이 저보다 예민한것같아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편인데요. 처음남친을 만났을땐 이런성격인지 전혀몰랐죠.
첨에는 어려서그래라고 넘기려고하고 다 맞춰주려고했습니다.
카톡을 제가 안보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보다 훨씬 자주보는편이에요.폰을 끼고살죠.
그런데 카톡이 늦었다고 전화안받는다고 심지어 그땐 교수님을 뵙는자리였는데도 불구하고 간간이 문자를 보내줬지만 교수님만나는자리에서도 카톡안보낸걸로 하루종일 티를 내고 삐져있더라구요. 미리말했는데도요. 달래주고 저도 카톡 더빨리보내주고 그런자리에서도 좀더 신경써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정도쯤이야하고 제가 변화했죠.
그렇지만 집착인지 뭔지 제가 그냥 회사에서 밥먹었을뿐인데 남잔지 여잔지 아무관계도 아닌걸 뻔히 알면서도 질투하고 먹지않길 바라더군요. 저도 그분들과 먹는게 편하진않지만 동료니까 섞이기위해 먹는건데 그런 대인관계까지 관여를 하더라고요. 저는 그때도 아니다 아무관계아니다 했지만 예전에 같은 사무실에서 일할땐 제가 누구한테 웃어주기만해도 함부로 웃어주지말라면서 골이 나있더라고요. 남친은 화내진않았지만 티를 많이 냈죠. 너무 힘들더라고요. 나를 좋아해서 질투하는걸거야 했지만서도 동료들과 제 아래에 있는 친구들까지도 모두 선을 확그어버리길 바라는건지 전 그냥 웃으면서 맞장구쳐줬을뿐이고 일부러 비언어적인 의사소통도 줄였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그이후 술을 마시면서 친구와 함께 저를 기다리겠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갔죠. 남친의 친구였기때문에 좋은사람만나고있다 알려주고싶어서 붙임성있게 잘맞춰주고 또 질투하지않게 그의 손을 붙잡고 있었죠. 그런데 친구분에게 맞춰준것도 질투가 났었나봐요. 심통이 나있길래 당황했어요. 꼬리친것도 아니고 전 그냥 예의있게 남친을 돋보이게 해주고싶었던것뿐인데....ㅠ 다퉈도 차분한편인데 이날은 격분했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데 오히려 화내다가 미안하다는 톡보낸후 바로 오늘 집에가서 쉴걸이라면서 본인이 피곤하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진짜 미안한게맞는지. 그러다가 또 변할의지가 없다느니 나도 화났다느니 ( 만나려고 기껏와놓고) 쉬지않은게 후회가 된다느니 하고.
이후 몇번 다퉜더니 이 만남에서 나만 이상한건 아닌거같다고까지 말하니 저는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입장에서 상처받았습니다. 남친에게 그런말들이 더상처라고 이야기했지만... 안되니까 격분한걸 멈출수가 없어서 엄지가 아프게 카톡을 썼죠.
또한 남친은 예민하기도 하지만 다툴때도 냉철한 태도로 이야기하지만 결국 본인 주관에 따라 감정을 말합니다. 이런부분도 좀 힘들어요..지적논리적으로 하나하나 따지려하는데 꼭 저와의 다툼에서 사용해야하나요ㅜ
평소에 지각도 많이 해서 약속어기거나 기다리는걸 별로 안좋아하는저는 뭐라고한적이 꽤있었습니다. 제가 거의 집앞까지가도 늦더라고요. 아님 미리 연락하거나 하지 기다리는 사람은 답답하거든요. 시간 조율이라도 하면 그시간을 소비할거리를 찾아보고 기다릴만한데말이죠. 내가 잠이 많아요 알람을 안맞췄어요...ㅠ
정말 격일로 이러니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그런데 헤어지지못하는게 너무 바보같기도하고..전 너무답답해서 그의 앞에서 페트병으로 막 제 다리를 치면서 자학까지 하게됐어요ㅠㅜ 조금의 화가 풀리는거같기도하고..
사랑해준다고 하지만 저의 그냥 모습은 사랑하지않는거냐고 하면 또 너무좋은사람인데 본인이 욕심이많다고 하고..초반에는 이말로 풀리기도 했는데 남친의 사과하는태도를 보면 씁쓸해지기도해요ㅠ물론 만나면 고치겠다고 미안하다고 사근사근 얘기하니 전 금방 풀어봤구요.
아님 원래 이정도의 질투나 지각, 예민함, 카톡은 받아줘야만하는건가요..위로좀부탁드려요ㅠㅜ지금도 너무 힘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