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성희롱..제발꼭좀봐주세요

냥냥이2019.09.04
조회905
안녕하세요..도움을 청하고 싶은데 도저히 말할 곳이 없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노동청에서도 증거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8월 초에 입사 하였구요.
입사 초반부터 면접을 두번을 보게 되었는데요
자격증이 없다며, 저는 여기 있을곳이 아니라고, 왜 뽑았는지 모르겠다며 무시를 하였습니다.
저의 학력을 모든 직원들한테 소문내고 다니셨습니다.
그러고 저는 애걸복걸하며 열심히 할수있다면서 두번에 면접을 봤습니다.
그렇게 겨우겨우 2시간을 자기자랑을 하시는걸 들으며 호응해주고 나서야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제 진짜 고민은 성희롱입니다.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잠도 못자고 병에도 걸렸습니다
저는 입사한지 약 한달이 되었습니다.
신체적 접촉이 너무 심하고, 자꾸 얼굴이 이쁘다며 비서로 쓰고싶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회계팀 입니다.
이런걸로 고민하는 제가 유별난건가요?
이런건 고민거리가 안되나요..참고 다녀야하는건가요
저는 22살이며, 상사는64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제발좀 아무나 도와주세요..가족들에게는 절대 말할수가 없습니다.


9.4

어깨를 15초 정도 주무름 (회사언니랑있을때)
얼굴을 뽀뽀할정도로들이밈(혼자있을때)

1.상사가 머리카락이 길다며 손으로 묶고 올려서 어꺠가 드러나고 속옷끈이 보이고 난 후 그 어깨를 손으로 주무름
어깨가 파여있는 옷이 였음

2.어깨를 맨날 꾸욱 10초이상 주무름

3.볼을 손가락으로 쓰다듬듯이 만짐

4.팔뚝을 손가락으로 찌름

5.면접에 합격해서 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왔는데 대표랑 또 면접을 봄
회사에 안붙을수도 있다며 왜 그만뒀냐고 함

6.얼굴이 이뻐서 대표 비서로 쓰려고 뽑았다고
비서로 시킬까라고 함

7.부모님 직장 어디다니시는지 자세하게 물어봄

8.내가 산책을 좋아한다고했더니 5번을(입사한지 한달도안됨)
뒷산에 왜 안나오냐고 나보려고 맨날 기다리는데 안온다고 하고 맨날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