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고싶다..

신사재윤2019.09.04
조회1,635

시간이 해결해준다더니.. 왜 매일매일 더욱더 보고싶어지는걸까..

벌써 9월 8개월이 지났고. 작년 9월1일 헤어지고...

정말 하늘에 뜻인지 다시만났는데...

절에도 들어가보고 매일 108배도 하고 기도하고 ,,,

그랬던게 벌써 1년전이네..

하루에도 매일 수십번 불러보고..

저번주말에는 누나 생각을하는데.. 가슴이 멈출꺼같이 숨이 잘 안쉬어지면서 공포감 이 몰려왔는데..

오늘도 갑자기.. 심장이 멈출꺼같이 아프고.. 눈물이난다..

약 안먹은지 이주정도 된거같은데.. 소식조차 들을수가 없으니...

핸드폰 통화목록에.. 누나한테 전화를 했던 흔적을 보고 정말 죽고싶었어..

누나 신경쓰일까봐 정말 혼자 아파하고 혼자울고 잘 참고있었는데..

작년 생각이나서 나도모르게 기억도 못하면서 전화를했네..

어차피 차단이니까.. 신호도 안 갔을텐데...

 

내인생에 전부였던.. 사람을 잃어버린다는 고통을 매일 느끼면서 살아가는데..

 

정말 보고싶다.. 정말로.. 한번만이라도 봤으면...

 

남들 다 겪는 이별이라는데..

 

30대 후반에서야.. 이렇게 죽을만큼 아프로 힘든건지...

 

정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