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네요. 층간 소음으로 아침부터 분이 안풀려요. 이사온지 지금 세달정도 됐어요. 윗층에 4학년 아이와 부부가 살고 있는데 발망치 소리가 장난아니에요. 처음에는 아이 발소리인줄 알고 참고 지냈는데 속도가 아무래도 아이 걸음 소리가 아니라 성인 발소리 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3주전쯤 편지를 써서 문에 붙여놓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래층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탁드릴것이 있어서 이렇게 메모 남깁니다 처음에는 아이 발걸음 소리인줄 알고 집주인분께 한번 말씀 드리고 더이상 말씀 드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달 있어보니 성인 발걸음 소리로 확신했습니다 집이 천장이 높지 않은탓인지 힘을주고 걸으시면 쿵쿵소리가 큰소리로 울립니다. 거기에 공간까지 더해져서 울림이 굉장합니다 물론 악의가 없으시다는거 압니다.생활습관이라 인지 못하셨을거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말씀을 드릴까 말까 굉장히 고민하다가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걸음소리라서 제가 느끼기에는 시간에 관계없이 새벽시간까지도 쿵쿵소리가 계속되어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되어 말씀 드립니다. 제 추측이지만 계단 올라갈때 구두굽소리가 난후 천장에사 발걸음소리가 주로 시작되는거 보니 아마 사모님 발걸음 소리인것 같습니다. 저도 밤에는 시끄럽지않게 피해가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사장님,사모님께도 부탁드립니다 > 이렇게 편지를 쓰고 토요일 밤에 문에 붙여 놓았습니다 저는 출근을 했고 그다음날 11시쯤 남자분이 내려오셨다고 하더군요. 언니하고 얘기를 나눴고 언니 얘기를 들으니 굉장히 정중하게 대화를 하고 가셨다고 했습니다. 본인들도 윗층 소음때문에 조심한다고 하는데 미안하다고 하셨고 이런 항의를 처음 들었다고 하셨어요 천장이 낮고 방음이 잘 안되서 더 그런것 같다고 그건 저희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슬리퍼를 신고 생활한적이 없어서 그건 불편해서 못할것 같다고 하시고 좀더 조심하겠다고 하시고 올라가셨데요. 그리고 나서도 사실 저는 별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2주정도 지난후 어제밤에 다시 편지를 썼습니다 더 있어보니 별다른 차이점을 못느껴서 슬리퍼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회사원들이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집에서 편히 쉴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짧게 써서 붙여놓았어요. ( 어제껀 사진 찍어놓은게 없어서.. 간략하게 세줄정도 작성해서 붙였습니다) 오늘 아침 7시30분경 초인종이 눌리더군요. 자다가 소리이 깨서 나갔습니다 여자분이 내려오셨고 편지를 보여주시면서 이거 붙이셨냐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붙였다고 했습니다. 본인들은 지금 시간에 출근해서 아이 데리고 퇴근하면 8시정도 된다 하셨고 맞아요. 아침 지금 시간이랑 저녁 8시-10시에 주로 들린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본인들은 그 윗층에 아기가 밤새 울어도 참고 산다고 하십니다. 이 집에 살러 들어왔으면 참고 살래요. 여러 가구 모여사는데 참고 살아야 된다고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저를 굉장히 예민한 사람 취급을 하시네요 했더니 본인은 그렇게 느껴지신답니다. 복도 갈때도 얼마나 조심해서 가는지 아냐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시끄러웠거든요. 아 드디어 퇴근했구나... 를 제가 알정도였으니까요 본인들은 슬리퍼는 안신을거랍니다. 그리고 이런 쪽지 앞으로 붙이지 말래요 기분나쁘다고. 이때 남자분이 지나가면서 지난번에 언니분한테 말씀드렸는데 이러고 내려가시는거에요 앞으로는 직접 얘기하던지 집주인한테 얘기하라는거에요. 생각치도 않게 너무 당당하게 나오니까 할말이 없더라고요 한마디도 반박하지 못허고 당황해서 그냥 멍하니 서있었던게 너무너무 억울하고 분해요 알겠습니다 그래도 좀 주의해주세요 하고 그냥 들어왔거든요 왜 그자리에서는 아무 생각이 안나는지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한거 있죠.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여기에나마 올리게 되네요. 싸우는건 저도 싫은데.... 지난번에 집주인에게 얘기했을때는 좋은 사람들이라고 피해안주려고 하는 사람들이라고 어물쩡 넘어가서 도 답답해요 무작정 참을수만도 없을 노릇이구요. 답답하네요 그 윗층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ㅠㅠㅠ285
윗층 층간소음 뻔뻔하고 당당한 태도
층간 소음으로 아침부터 분이 안풀려요.
이사온지 지금 세달정도 됐어요.
윗층에 4학년 아이와 부부가 살고 있는데
발망치 소리가 장난아니에요.
처음에는 아이 발소리인줄 알고 참고 지냈는데
속도가 아무래도 아이 걸음 소리가 아니라 성인 발소리 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3주전쯤 편지를 써서 문에 붙여놓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래층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탁드릴것이 있어서 이렇게 메모 남깁니다
처음에는 아이 발걸음 소리인줄 알고 집주인분께 한번 말씀 드리고 더이상 말씀 드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달 있어보니 성인 발걸음 소리로 확신했습니다
집이 천장이 높지 않은탓인지 힘을주고 걸으시면 쿵쿵소리가 큰소리로 울립니다.
거기에 공간까지 더해져서 울림이 굉장합니다
물론 악의가 없으시다는거 압니다.생활습관이라 인지 못하셨을거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말씀을 드릴까 말까 굉장히 고민하다가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걸음소리라서 제가 느끼기에는 시간에 관계없이 새벽시간까지도 쿵쿵소리가 계속되어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되어 말씀 드립니다.
제 추측이지만 계단 올라갈때 구두굽소리가 난후 천장에사 발걸음소리가 주로 시작되는거 보니 아마 사모님 발걸음 소리인것 같습니다.
저도 밤에는 시끄럽지않게 피해가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사장님,사모님께도 부탁드립니다 >
이렇게 편지를 쓰고 토요일 밤에 문에 붙여 놓았습니다
저는 출근을 했고 그다음날 11시쯤 남자분이 내려오셨다고 하더군요. 언니하고 얘기를 나눴고
언니 얘기를 들으니 굉장히 정중하게 대화를 하고 가셨다고 했습니다. 본인들도 윗층 소음때문에 조심한다고 하는데 미안하다고 하셨고 이런 항의를 처음 들었다고 하셨어요
천장이 낮고 방음이 잘 안되서 더 그런것 같다고
그건 저희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슬리퍼를 신고 생활한적이 없어서 그건 불편해서 못할것 같다고 하시고 좀더 조심하겠다고 하시고 올라가셨데요.
그리고 나서도 사실 저는 별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2주정도 지난후 어제밤에 다시 편지를 썼습니다
더 있어보니 별다른 차이점을 못느껴서 슬리퍼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회사원들이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집에서 편히 쉴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짧게 써서 붙여놓았어요.
( 어제껀 사진 찍어놓은게 없어서.. 간략하게 세줄정도 작성해서 붙였습니다)
오늘 아침 7시30분경 초인종이 눌리더군요. 자다가 소리이 깨서 나갔습니다
여자분이 내려오셨고 편지를 보여주시면서 이거 붙이셨냐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붙였다고 했습니다.
본인들은 지금 시간에 출근해서 아이 데리고 퇴근하면 8시정도 된다 하셨고
맞아요. 아침 지금 시간이랑 저녁 8시-10시에 주로 들린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본인들은 그 윗층에 아기가 밤새 울어도 참고 산다고 하십니다. 이 집에 살러 들어왔으면 참고 살래요.
여러 가구 모여사는데 참고 살아야 된다고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저를 굉장히 예민한 사람 취급을 하시네요 했더니
본인은 그렇게 느껴지신답니다. 복도 갈때도 얼마나 조심해서 가는지 아냐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시끄러웠거든요. 아 드디어 퇴근했구나... 를 제가 알정도였으니까요
본인들은 슬리퍼는 안신을거랍니다. 그리고 이런 쪽지 앞으로 붙이지 말래요 기분나쁘다고.
이때 남자분이 지나가면서
지난번에 언니분한테 말씀드렸는데 이러고 내려가시는거에요
앞으로는 직접 얘기하던지 집주인한테 얘기하라는거에요.
생각치도 않게 너무 당당하게 나오니까 할말이 없더라고요
한마디도 반박하지 못허고 당황해서 그냥 멍하니 서있었던게 너무너무 억울하고 분해요
알겠습니다 그래도 좀 주의해주세요 하고 그냥 들어왔거든요
왜 그자리에서는 아무 생각이 안나는지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한거 있죠.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여기에나마 올리게 되네요.
싸우는건 저도 싫은데.... 지난번에 집주인에게 얘기했을때는 좋은 사람들이라고 피해안주려고 하는 사람들이라고 어물쩡 넘어가서 도 답답해요
무작정 참을수만도 없을 노릇이구요. 답답하네요
그 윗층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