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사장님 챙기기

20대2019.09.04
조회116,169

안녕하세요

저희 직장에선 엄청난 정신병을 가진

사장님이 계세요. 여자라 더 그런지 일부로

트집잡고 괴롭히고 구박하고 사랑과 전쟁 같은

데서 나오는 악덕 시어머니 알죠 ? 딱그래요.

기분 좋은 날은 이렇게 했다가

기분 나쁜 날은 저렇게 했다가

그때 그때 회사 원칙도 바뀌는 정말

정신병 걸릴 거 같은 곳 . 퇴사를 꿈꾸며

어렵사리 1년을버티고 있어요..

근데 설이나 추석은 직원들이 주로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번년도 설때는 저희가 돈모아서 해드

리자는 다수의 의견이 나와서 저만 싫어요 하기 뭐

해 해드렸는데. 글쎄 이번 추석에도 돈을 또 걷재요

ㅋㅋㅋ아.. 진짜 안그래도 매일 얼굴보면

기분이 나쁘고 제일 죽었으면 하능 사람을

챙겨줘야하는게 너무 짜증이 나고 싫은데요

저만 싫어요 할 수가 없어서 오늘도 이 호구는

돈을 상납합니다. ㅋ 매년 2회나 돈 걷어서

명절 챙겨드려 ㅋ 아프면 돈 걷어서 간식이나

먹을거 사다줘 ㅋ 그렇다고 복지가 좋거나

잘해주시거나 월급이 많거나 하지고 않음

다른데는 어때요? 심자어 그렇게 해서 팀장님이

전해주시면 모두들 감사하다고도 아니고 ㅇㅇ팀장

님 이하 감사드립니다 라고 하는 것도 듣기 싫음ㅋㅋㅋㅋ 아니

나 진짜 짜증나네.. 액수를 떠나서 진짜 스트레스 임

아까워 죽을거같음 그돈으로 나 화장품이나 하나 더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