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만 근무하고 한국에서는 몇달간 인턴경험밖에없는 20대 입니다. 가족들은 전부 한국에서근무하는데, 듣다보면 이해가 안되는게 너무 많아요.- 쉬는날에 교육받으러 출근- 아파서 한두달 병가를 내면, 남들한테 피해주지말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회사동료- 회사에어컨이 고장나 그날은 참으며 근무하고, 다음날도 그상황으로 일할거 뻔히 알면서 어쩔수없지 하고 그대로 출근- 주변동료의 납득이 안가는승진, 평소 표창이라던가 근무평가라던가 명확한 지표로 승진이 이루어지는게 아닌지?
도대체 그 <어쩔수없지>라는 마인드는 어디서 튀어나오는건지. 아닌건 아닌건데 인사팀은 뭐해요?무슨 듣도보도 못한회사도아니고, 남들은 신이내린직장이라고 하는 공단인데도 이지경이면 다른회사는 더 말도안되는건가요?제가지금 일하는 기업은 전세계에 브런치가있는 복지최정상급인거 알고있어서 나중에 한국돌아갔을때도 이 브랜드라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얼마전 출장에서 경험한 한국지사는 진짜 말도안되는 곳이었어요. 어떻게 첫마디가 직급치고 어려보이는데 몇살이예요?! 워크샵중에는 하라는 참여는안하고 뒤에서 궁시렁궁시렁허세나 잔뜩부리고 나름 한국지사에서 초청이라는 이미지였는데도 우리임원진들을 못알아듣는다고 한국어로 까내리고있네요. 노답저질들.
가족들이랑 같이살고싶고 한국음식도 그리운데 아무리 연봉맞춘다 하더라도 한국기업문화에서 마구 밟혀나오는거아닌가 너무 걱정이예요.
한국 직장생활 정말 이해가 안가요
가족들은 전부 한국에서근무하는데, 듣다보면 이해가 안되는게 너무 많아요.- 쉬는날에 교육받으러 출근- 아파서 한두달 병가를 내면, 남들한테 피해주지말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회사동료- 회사에어컨이 고장나 그날은 참으며 근무하고, 다음날도 그상황으로 일할거 뻔히 알면서 어쩔수없지 하고 그대로 출근- 주변동료의 납득이 안가는승진, 평소 표창이라던가 근무평가라던가 명확한 지표로 승진이 이루어지는게 아닌지?
도대체 그 <어쩔수없지>라는 마인드는 어디서 튀어나오는건지. 아닌건 아닌건데 인사팀은 뭐해요?무슨 듣도보도 못한회사도아니고, 남들은 신이내린직장이라고 하는 공단인데도 이지경이면 다른회사는 더 말도안되는건가요?제가지금 일하는 기업은 전세계에 브런치가있는 복지최정상급인거 알고있어서 나중에 한국돌아갔을때도 이 브랜드라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얼마전 출장에서 경험한 한국지사는 진짜 말도안되는 곳이었어요. 어떻게 첫마디가 직급치고 어려보이는데 몇살이예요?! 워크샵중에는 하라는 참여는안하고 뒤에서 궁시렁궁시렁허세나 잔뜩부리고 나름 한국지사에서 초청이라는 이미지였는데도 우리임원진들을 못알아듣는다고 한국어로 까내리고있네요. 노답저질들.
가족들이랑 같이살고싶고 한국음식도 그리운데 아무리 연봉맞춘다 하더라도 한국기업문화에서 마구 밟혀나오는거아닌가 너무 걱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