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치 문자 공개된거 보고나서 내가 생각하는 구혜선 심리상태는 이렇다. 구혜선은 안재현의 넘치는 사랑을 점점 당연하게 생각하게 됐다. 안재현은 꾸준히 노력했으나 결혼생활을 하면서 맞지않는 일들이 생기며 잦은 다툼이 생기고 구혜선은 이런 다툼에 안재현이 무조건 굽히고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구혜선 입장에서 안재현은 구혜선없으면 큰일날꺼처럼 구혜선을 사랑해야하는 사람이었으므로.. 즉 사랑에 있어서 구혜선 갑, 안재현 을 (이건 구혜선 입장에서의 생각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안재현도 사람이다보니 점점 이런관계에 지치기 시작한다. 그런게 느껴지자 구혜선은 더더욱 안재현을 쥐어짜기 시작한다. 본인의 뜻대로 움직이는 안재현을 보면서 아직도 날 사랑한다는 확신을 얻고 싶었던거다. 안재현이 이런관계에 질리면서 구혜선에 대한 사랑이 식자 구혜선은 안재현의 사랑이 식었다는걸 인정하기 싫어진다. 그래서 쿨한척도 해보고 잘해줘보기도 하고 화도 내보고 해봤지만 이미 틀어진 관계를 회복할 수는 없었다.
구혜선은 둘 사이의 관계가 틀어진걸 본인탓이라고 인정할 수가 없다.
난 항상 똑같았는데 맘이 변한건 안재현이라고 탓을 해야 했고
안재현이 변한 이유를 본인이 이해하려면 다른여자가 생겼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구혜선은 아직도 안재현을 사랑하고 있는거다.
그래서 맘이 변해버린 안재현이 밉고, 나만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 맘이 서글프고, 나를 두고 자꾸 밖으로만 도는 남편때문에 외롭고..
내가 생각하는 구혜선 심리상태는 이렇다.
2년치 문자 공개된거 보고나서 내가 생각하는 구혜선 심리상태는 이렇다.
구혜선은 안재현의 넘치는 사랑을 점점 당연하게 생각하게 됐다.
안재현은 꾸준히 노력했으나 결혼생활을 하면서 맞지않는 일들이 생기며 잦은 다툼이 생기고 구혜선은 이런 다툼에 안재현이 무조건 굽히고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구혜선 입장에서 안재현은 구혜선없으면 큰일날꺼처럼 구혜선을 사랑해야하는 사람이었으므로.. 즉 사랑에 있어서 구혜선 갑, 안재현 을 (이건 구혜선 입장에서의 생각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안재현도 사람이다보니 점점 이런관계에 지치기 시작한다.
그런게 느껴지자 구혜선은 더더욱 안재현을 쥐어짜기 시작한다. 본인의 뜻대로 움직이는 안재현을 보면서 아직도 날 사랑한다는 확신을 얻고 싶었던거다.
안재현이 이런관계에 질리면서 구혜선에 대한 사랑이 식자 구혜선은 안재현의 사랑이 식었다는걸 인정하기 싫어진다.
그래서 쿨한척도 해보고 잘해줘보기도 하고 화도 내보고 해봤지만 이미 틀어진 관계를 회복할 수는 없었다.
구혜선은 둘 사이의 관계가 틀어진걸 본인탓이라고 인정할 수가 없다.
난 항상 똑같았는데 맘이 변한건 안재현이라고 탓을 해야 했고
안재현이 변한 이유를 본인이 이해하려면 다른여자가 생겼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구혜선은 아직도 안재현을 사랑하고 있는거다.
그래서 맘이 변해버린 안재현이 밉고, 나만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 맘이 서글프고, 나를 두고 자꾸 밖으로만 도는 남편때문에 외롭고..
그래서 구혜선도 놔버리려고 이혼해주겠다고 했다.
근데 다시생각하니 구혜선은 아직도 안재현을 못놓을정도로 사랑한다.
그래서 말도안되는 이유를 들어서 안재현이 이혼 못하겠다고 하게끔 무리한 요구도 해본다.
근데 안재현은 구혜선이 원하는대로 다 해줘버리고 빨리 정리하고 자유를 찾고싶다.
구혜선은 아직도 혼자 사랑하고 있는 본인이, 안재현한테 버림받는 본인이 억울하다..
결론적으로.. 구혜선.. 마음이 병들어있는 불쌍한 여자다..
안재현은 그런 구혜선을 다 담아주지 못해 지쳐버린 피해자일 뿐이다..
제가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저의 과거와 구혜선의 행동이 비슷해서입니다.
물론 저는 구혜선처럼 저렇게 끝까지 상대방 힘들게는 안했어요
전 좀 빨리 제 자신을 돌아봤고 남자친구 보내준 후 마음이 힘든걸 혼자서 감당했어요
구혜선씨는 안재현씨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쉽게 놓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구혜선씨는 안재현씨가 이젠 본인을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빨리 인정하시고 받아들이셔야 해요.
그래야 다 놓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