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아이비2019.09.05
조회194

먹는 즐거움은 오욕 중 하나인데 그중 으뜸이

아닌가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는 뭘 먹고살까?? 하고

궁금해합니다.

그런데 , 막상 알래스카에는 자연에 먹거리가 넘쳐나고

나름 맛 집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태리나 유럽식 요리들도 많으며, 터키와 인도 식당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시 자체가 여유롭고 도로가 간단해서 맛 집

찾는 것도 아주 수월합니다.

공항이나 호텔에 맛 집 책자가 모두 비치되어있으며,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도 좋습니다.

다만, 한인을 만나 맛 집을 찾으면 대략 난감이니,,

물어보지 마시고 다만, 지천으로 나는 먹거리에 대해

문의를 하시면 한인들이 아주 친절한 답변을

해 줄 것입니다.


오늘은 건강한 음식과 대중적인 음식들을 위주로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이제는 가을로 접어드는 가을이라, 날이 제법 쌀쌀합니다.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식당 앞에 내걸린 광고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알래스카의 식당의 특징이 바로 야생동물의 박제입니다.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그래서, 야생동물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기분이 듭니다.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조금은 늦은 아침 식사를 주문했는데 조금은 거 한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맛집으로 등재가 되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한국 사람 

입맛에는 다소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 어흥 " 

무서운가요?  ㅎㅎ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Fish&Chip인데, 생선은 그 지방마다 특색이 있는데 이건,

할리벗입니다.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바비큐 전문점에 가면 전 늘 같은 것만 주문하게 되네요.

소시지는 사슴 소시지입니다.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주말시장에 가면 라이브로 음악을 감상하면서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러시아 요리를 한번 주문해서 먹어 보았습니다.

이름 자체가 독특해서 도전을 해 보았는데 , 그냥저냥

먹을만합니다.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알래스카산 자연산 연어가 제일 먹음직스럽습니다.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이건, 마타누스카 빙하 앞에 있는 롱 라이플 레스토랑에서 주문한 

사슴 소시지 샌드위치입니다.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바비큐 전문점에서 주문한 요리인데 소고기를 바베큐 그릴 해서 잘게 

부셔서 같이 먹는 샌드위치입니다.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집에서 먹는 식사가 정말 제일 마음에 듭니다.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고비와 치킨 윙과의 만남. 볶음 요리입니다.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할리벗 매운탕.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텃밭에서 갓 뽑아 올려 담근 김치.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디날리 국립공원 야외에서 손수 소고 기을 볶아 김치와 함께 

야외에서 먹는 즐거움이란 말로 다 표현을 하기 힘들 정도로

꿀맛입니다.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페어뱅스 파이오니아 파크에서 장작불로 구운 연어 스테이크.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한국말로는 굽네치킨인 프라이팬에서 구운 치킨 세트.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그리고, 직접 잡아 올린 가자미로 집에서 조린 참가자미조림.

역시, 집에서 한 요리가 제일 인 것 같습니다.

이제 알래스카에서 무얼 먹고 사는지 조금은 아시겠지요?  ㅎㅎ

너무나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오늘 극히 일부만 소개를

했습니다.

어릴 때, 부르던 동요가 생각이 나네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 먹는다~ 무슨 반찬~

개구리 반찬~ 죽었니 살았니? 

기억나시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