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어제 회식이라고 늦게 들어왔어요...남편 이 퇴근 후 씻는데 남편 휴대폰 카톡 소리...열어보니 여직원:오늘 데려다 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감사했어요. 과장님 아니면 저는 어찌 회사생활하나요ㅠ 씻고 있는 남편에게 물으니 올 초에 들어온 직원인데(남 편과는 15살 차이납니다) 다른 직원이 남편한테 얘기하길 그 여직원 여자라고 대충 일하려고 한다는 겁니다...남 편은 그 여직원 사수이긴 했어요..그거 얘기해주고 조언해주느라 본인 내릴 역에서 못내리고 그 다음 역(그 여자 집 근처)까지 데려다 준거죠...그거 오버라니까 남편은 중간에 얘기 못 끊어 그렇게 되었다네요...남편만 술 조금 마신 상태고 그 여직원은 회식 자리서 술도 안먹었다 하 구요... 꼭 본인 내릴 지하철역 지나서 술도 안마신 여직원 데려 다 줘야했을까요? 저는 기분이 상하는데 제가 예민한걸 까요? 저는 뭣모르는 그 여직원을 탓하는게 아니라 행동 거지를 잘못한 남편에게 화가납니다. 밤에 여직원 카톡 오고 조금 뒤 다시보니 제 눈치가 보였는지 그새 무음으 로 바꿔놨더라구요. 두 달전 남편 생일 땐 이 여직원이 아이스크림 케잌도 모바일로 선물해 줬었어요... 웃긴건 본인은 두번이나 승진에서 떨어지고 후배들한테 치이면서 그런 조언해 줄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신혼초에 채팅으로 여자들과 연락하다 저한테 여러번 걸 렸었구요...남편이 운전할 때 채팅 여자에게 전화와서 우 연히 제가 받았는데 저보고 너 누구냐며 소리 지르고 남 편 이름대며 당장 바꾸라고 소리치던 그 채팅 여자ㅠ남 편은 모르는 여자라고 저한테 더 큰소리치고...여자한테 전화하게하니 여자는 남편한테 "우리 술먹고 그때 그랬 었잖아~"그러며 쌍욕하고 남편은 우리가 언제 만났냐고 소리 지르고 채팅녀와 제 앞에서 전화로 싸움... 또 다른 채팅 여자에게는 총각이라 속이고 이름도 비슷 하게 가명으로 속이고 연락하던걸 제가 잡았었어요...전 화목록에 통화가 잦아서 잡아낸거죠...그와중에 본인 직 업은 제대로 가르쳐 줬더라구요..대기업으로 밀고나가 꼬신 모양..그 외에 두명 더 걸렸습니다... 몇 년 전엔 남편이 다른 여직원 생일 챙기려고 휴대 폰에 생일 알람도 해놨었어요. 제 생일은 언제인지 기억 도 못하면서요...제 생일날 제 생일이라고 스스로 남편에게 얘기해주고 밖에서 저녁먹자하고 식당 앞에서 와이프 생일도 모르냐고 핀잔 줬더니 운전석에서 내려 있는 힘 껏 주차장 바닥에 차키를 내던지고 아이들과 저를 차에 남겨두고 혼자 집에 가버렸었습니다. 이걸로 대판 싸웠었는데 그때도 더 성질냄...출장가방에 서 콘돔 발견된 적도 있구요... 저한테 매력1도 없다 대놓고 얘기했었구요.. 신혼때 본인 직장 아가씨가 계약직이 었는데 정규직 전 환됐었습니다.. 그때 당시 저도 계약직이었는데 부러웠 는지 저보고 그 아가씨는 연봉이 오천만원은 될꺼고 다 섯시 퇴근이라고 자주 비교하였었습니다. 남편의 고등 여자 동창이 예전에 남편에게 넥타이를 선 물해줬던게 있는데 여동창에게 카톡으로 "오늘 네가 사준 넥타이 하고 출근했는데 오늘 따라 네 생각이 간절하다." 이리 보냈더군요... 이런 마일리지가 계속 쌓이다 보니 이젠 믿음도 없고 이 혼 생각듭니다. 저 어찌해야할까요?229
회식 끝나고 여직원 데려다 준 남편
이 퇴근 후 씻는데 남편 휴대폰 카톡 소리...열어보니
여직원:오늘 데려다 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감사했어요. 과장님 아니면 저는 어찌 회사생활하나요ㅠ
씻고 있는 남편에게 물으니 올 초에 들어온 직원인데(남
편과는 15살 차이납니다) 다른 직원이 남편한테 얘기하길 그 여직원 여자라고 대충 일하려고 한다는 겁니다...남
편은 그 여직원 사수이긴 했어요..그거 얘기해주고 조언해주느라 본인 내릴 역에서 못내리고 그 다음 역(그 여자
집 근처)까지 데려다 준거죠...그거 오버라니까 남편은
중간에 얘기 못 끊어 그렇게 되었다네요...남편만 술 조금
마신 상태고 그 여직원은 회식 자리서 술도 안먹었다 하
구요...
꼭 본인 내릴 지하철역 지나서 술도 안마신 여직원 데려
다 줘야했을까요? 저는 기분이 상하는데 제가 예민한걸
까요? 저는 뭣모르는 그 여직원을 탓하는게 아니라 행동
거지를 잘못한 남편에게 화가납니다. 밤에 여직원 카톡
오고 조금 뒤 다시보니 제 눈치가 보였는지 그새 무음으
로 바꿔놨더라구요. 두 달전 남편 생일 땐 이 여직원이
아이스크림 케잌도 모바일로 선물해 줬었어요...
웃긴건 본인은 두번이나 승진에서 떨어지고 후배들한테
치이면서 그런 조언해 줄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신혼초에 채팅으로 여자들과 연락하다 저한테 여러번 걸
렸었구요...남편이 운전할 때 채팅 여자에게 전화와서 우
연히 제가 받았는데 저보고 너 누구냐며 소리 지르고 남
편 이름대며 당장 바꾸라고 소리치던 그 채팅 여자ㅠ남
편은 모르는 여자라고 저한테 더 큰소리치고...여자한테
전화하게하니 여자는 남편한테 "우리 술먹고 그때 그랬
었잖아~"그러며 쌍욕하고 남편은 우리가 언제 만났냐고
소리 지르고 채팅녀와 제 앞에서 전화로 싸움...
또 다른 채팅 여자에게는 총각이라 속이고 이름도 비슷
하게 가명으로 속이고 연락하던걸 제가 잡았었어요...전
화목록에 통화가 잦아서 잡아낸거죠...그와중에 본인 직
업은 제대로 가르쳐 줬더라구요..대기업으로 밀고나가
꼬신 모양..그 외에 두명 더 걸렸습니다...
몇 년 전엔 남편이 다른 여직원 생일 챙기려고 휴대
폰에 생일 알람도 해놨었어요. 제 생일은 언제인지 기억
도 못하면서요...제 생일날 제 생일이라고 스스로 남편에게 얘기해주고 밖에서 저녁먹자하고 식당 앞에서 와이프
생일도 모르냐고 핀잔 줬더니 운전석에서 내려 있는 힘
껏 주차장 바닥에 차키를 내던지고 아이들과 저를 차에
남겨두고 혼자 집에 가버렸었습니다.
이걸로 대판 싸웠었는데 그때도 더 성질냄...출장가방에
서 콘돔 발견된 적도 있구요...
저한테 매력1도 없다 대놓고 얘기했었구요..
신혼때 본인 직장 아가씨가 계약직이 었는데 정규직 전
환됐었습니다.. 그때 당시 저도 계약직이었는데 부러웠
는지 저보고 그 아가씨는 연봉이 오천만원은 될꺼고 다
섯시 퇴근이라고 자주 비교하였었습니다.
남편의 고등 여자 동창이 예전에 남편에게 넥타이를 선
물해줬던게 있는데 여동창에게 카톡으로
"오늘 네가 사준 넥타이 하고 출근했는데 오늘 따라 네
생각이 간절하다." 이리 보냈더군요...
이런 마일리지가 계속 쌓이다 보니 이젠 믿음도 없고 이
혼 생각듭니다. 저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