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안든 여자들 특징

ㅇㅇ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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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내 마음을 몰라?



뭔가 화난게 있고 삐진게 있는데 끝까지 말 안하고 남자가 알아주고 사과하길 바란다.

내가 초딩 때 친구랑 싸우고 하면 입이 오리입이 되어서 벽 보고 삐져 있었는데 그거랑 다를게 뭔가..?



2. 꼭 말해야 알아?



위에 1번이랑 이어지는 내용인데 무슨 일이든지 알아주길 바랬다가 남자가 말해달라고 애원하면 내뱉는 소리



3. 혼자서 고민하고 혼자서 판단하기



연애는 둘이서 하는 거라고 고전처럼 내려오는 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둘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서로 대화해서

풀 생각은 안하고 혼자서 고민하고 혼자서 판단내린다. 이런 경우의 가장 극단은 어느 날 갑자기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는 경우

남자는 황당하고 갑자기 그녀가 헤어지자고 해서 황당하긴 하지만, 그녀는 혼자서 고민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론은 혼자서 고민한 그녀가;; 어리다는 것



4. 헌신적인 남자에게는 나쁜 여자로, 나쁜 남자에게는 착하디 착한 순한 양으로



자기에게 헌신적으로 잘해주는 남자는 못 알아보고 지 멋대로 굴고, 자기에게 나쁘디 나쁜 멋대로 구는 남자에게는 헌신적으로

사랑하고 울고 질질 짠다. 정말 성숙하고 진정한 사랑이라면 자기에게 헌신적인 남자의 가치를 알아보고 함께 가꿔나가는 게

아닐까. 자기가 몇 번 까여보고 남자에게 차여보고 하면, 여자들은 보통 자신의 공주병을 치유하고 자기만 바라보는 남자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



5. 밀당 하려고 어줍잖게 시도하는 여자



정말 사랑하면 밀당은 사실 크게 필요가 없다. 뭐 경우에 따라서 밀당이 필요하다는 사람들도 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지만 나의

경우에는 밀당이 크게 필요하진 않았다. 그렇지만 정말 서로를 배려하고 위해주는 사랑을 했다.



6. 진지한 것은 No!



이 경우는 생각이 결여된 사람으로, 뭔가 문제가 발생하면 진지하게 이 일이 왜 일어났고

앞으로 얼마나 일어날 가능성이 있고, 이러한 문제의 원인이 나에게 있는지 남에게 있는지 고민해보고 고쳐야 한다면 고치고

해야하는데 그러지 않고 그냥 "에이~ 몰라~" 이러고 넘어가는 사람들



7. 왜 연애에서 상대방의 고민을 들어줘야 하지? 연애는 그냥 즐거운 거 아냐?



연애에서 상대방의 힘들고 어려운 점을 들어주지 않으려고 하는 여자. 연애는 서로가 힘들 때 보듬어주고 아껴주는 것이다. 언제나

즐거운 날만 있을 수는 없으며 힘들 때 사랑의 힘은 더 발휘된다고 본다.



8. 어디서 주워들은 연애 상식을 끼워맞추고 이 남자는 이런 남자야 하고 판단하는 여자



요즘 인터넷에 "나쁜 남자의 특징", "O형 남자와 B형 여자" , "사랑할 때 지켜야 할 100가지" 등 여러 연애 이론이 떠돌아 다닌다.

모든 연애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들을 믿고 그대로 실천하고 상대를 평가하는 것은 위험하다.

상대를 쉽게 알 수 없다. 언제나 진지한 성찰과 대화만이 연애를 행복으로 이끌 수 있다.



9.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중요한 세상에 눈에 보이는 물질만으로 사랑의 크기를 확인하는 여자



요즘 세상이 아무리 물질 주의에 황금 만능 주의라고 하지만 이런 시대일수록 더 중요한 것은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 "마음"

"사랑" 등의 존재이다. 고리타분한 생각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생각해보라.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을 앞으로 돈 벌어올 놈으로 생각하고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는 당신을 조건으로만 생각한다면 얼마나 살기 싫은 세상이 될 것인가?

선물의 양이나 질보다는 그 사람이 이 선물을 고르고 고민했을 시간을 높이 사줘라. 그러면 선물을 받은 후 이 선물을 고르고 있었을

그사람의 모습을 떠오르며 웃음이 날 것이다.



10. 친구들의 말에 쉽게 휘둘리는 여자



친구들도 때로는 방해물이 될 수 있다. 특히 연애할 때 남자친구를 친구들에게 소개해 줬는데 다른 솔로 여자들은 그것 자체에 질투심을

느낄 수 있다. "내가 얘보다 고딩 때 더 잘나갔는데 지금 멋진 남친이 있네 ㅅㅂ 약올라~~"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둘 사이를 방해

할 수도 있다. 내 친구는 절대로 그러지 않을 거라고? 글쎄, 사람 일은 알 수가 없다. 특히나 20대 초반의 사람일수록 이런 친구를 둘 확

률이 높다. 그 친구들은 그 남자의 욕을 하거나 헤어지도록 유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