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Fish&Chip "

아이비2019.09.06
조회172

지난번에도 소개를 했지만  Fish&Chip은 나라마다 지역마다

모두 제 각각 특색이 있습니다.

오늘은   Fish&Chip의 역사는 생략을 하고 Food Truck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작은 동네지만 관광객이 워낙 많이 오는 곳이라 이 동네에서

가장 장사가 잘 되는 명소와 맛집으로 꼽히고 있어

제가 직접 들러서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오래전에 포장마차가 유행을 해서 많은 이들이

포장마차에 도전을 했는데, 여기는 이 동네에 푸드 트럭이라고는

이 것 밖에 없어 어느새 명소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매출도 상당해서 자체 건물도 사고, 집도 산 아주 대단한

비즈니스였습니다.

오래전 한국 여의도에서 할머니가 호떡장사로 삼 형제를

대학까지 보냈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더군요.


문을 오래 열지 않아서 그렇지 지금 비즈니스 아워만으로도

하루 3천 불 매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더 재미난 건, 오직 현금만 받는다는 겁니다.

매일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 풍경이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져 버린

푸드 트럭에서 사 먹는  Fish&Chip의 맛을 직접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출발할까요!


알래스카" Fish&Chip  "

짠! 이게 바로 이 동네에서 제일 유명한 집의  Fish&Chip입니다.


알래스카" Fish&Chip  "

문을 열자마자 달려와 다행히 긴 줄이 없어 금방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Fish&Chip  "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Fish&Chip  "

까마귀가 늘 주변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어 자리를

비우면 안 됩니다.


알래스카" Fish&Chip  "

하나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그런데, 가격은 16 불선입니다.

엄청 비싸죠? 오직 현금만 받습니다.



알래스카" Fish&Chip  "

고기는 아마 할리벗으로 추정이 되는데, 크기가 크다 보니 간단한

한 끼 식사로 아주 적당합니다.

후렌치 후라이를 그래비에 찍어 먹었는데 , 케챱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그리고, 고기도 육질이 그대로 살아 있으면서 , 비린내가

전혀 나지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알래스카" Fish&Chip  "

후렌치 프라이도 상당히 비쌉니다.


알래스카" Fish&Chip  "

햄버거 하나에만 16불입니다.

거기에 감자튀김과 샐러드를 더하면 30불이 되는데

오직 현금만 받는데도 늘 줄이 길게 서 있습니다.


알래스카" Fish&Chip  "

 Fish&Chip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산책을 하는데 고양이

한 마리가 창가에 앉아서 지나가는 이들을 바라보네요.


알래스카" Fish&Chip  "

신기한 나무 한그루를 보았습니다.

처음 보네요.


알래스카" Fish&Chip  "

어촌이라 그런지 집 입구를 저렇게 색색으로 단장을 했네요.


알래스카" Fish&Chip  "

바닷가에 있는 게 아닌, 동네 길잡이를 하는 등대인가 봅니다.


알래스카" Fish&Chip  "

원주민 마을 회관 같은 곳인가 봅니다.


알래스카" Fish&Chip  "

서핑을 즐기는 곳이라 그런지 보드를 렌털 해 주는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알래스카" Fish&Chip  "

식당들도 저마다 특색이 있어 한 집 한 집 구경하는 재마가 있습니다.


알래스카" Fish&Chip  "

여기도 독수리가 많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정작 독수리와

조우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알래스카" Fish&Chip  "

어느 동네를 가나 훼미리 레스토랑은 다 있나 봅니다.


알래스카" Fish&Chip  "

서핑을 타는 레슨도 해주네요.

정말 카약과 서핑에 관한 샵들이 많습니다.


알래스카" Fish&Chip  "

갤런이 아니라 리터로 파는 건데 100리터 가격을 

고지해 놓았습니다.

1리터에 1불 38센트입니다.


알래스카" Fish&Chip  "

서퍼 스쿨을 운영하고 있네요.


알래스카" Fish&Chip  "

잡은 고기를 프로세스도 해주고, 스목도 해준다는 문구가

반갑네요.


알래스카" Fish&Chip  "

생선 이미지가 조금은 코믹하고 정감이 갑니다.

고기가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표정 같습니다.

그런데, 밑 글자인 Fish Pak 은 무슨 뜻인가요?


푸드트럭을 한대 사서 공터가 있는 곳에 자리를 잡고 문을 열면 

잘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국식당도 있었는데, 돈을 엄청 벌어서 동네를 떠났다고

합니다.

여기 중국 식당 하나 차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뷔페식으로 해서 최소의 인원으로 상당히 재미를 보았다고

하는데 , 호기심이 들더군요.

중식 뷔페는 정말 간단하고 아주 편리한 스타일이라

가족끼리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합니다.

구미 당기시는 분 계신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