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무섭습니다

ㅋㅋ2019.09.06
조회14,917
방탈 죄송합니다..
직장다니는 24살 여자입니다.

요즘 살아가는게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준비해야될것, 키워나가야할 것 너무 많은데
점점 자신이 없고 힘이 빠지고 동기부여가 안 생깁니다.

버겁고 지치고 매일매일 울적하네요.

누구든 이런 생각들 하겠지만 ..

너무 우울해서 잘하던 일까지 못하고 있습니다.
슬럼프를 극복 어떻게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