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처음 만남은 진짜 어색했었지 sns에서 연락 시작해서 어떻게 내 외박하고 타이밍이 맞아서 연락한지 몇일만에 만났잖아
난 네 사진보고 처음부터 너무 맘에 들어서 진짜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엄청 컸다?
그래서 너한테 엄청 잘 보이고 싶었고 근데 군인이라 그러질 못했어 있는 옷 없는 옷 찾아가면서 수십 번 갈아입고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한거 입고 운전해서 너 만나러 가면서 얼마나 기대되고 떨렸는지 몰라
처음에 네가 차에 탔을 때 수줍어하고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얼마나 귀엽고 예쁘게 보였는지 넌 모를 거야 그래서 또 만나자는 식으로 말해준 너한테 정말 너무 고마웠고 군복 입고 너랑 만나서 놀면서 입대하고 처음으로 기뻤어
너랑 갔던 노래방, 카페, 음식점 하나하나 다 생생하게 기억나고 너랑 차에서 나눴던 얘기들, 카톡으로 네가 나한테 해줬던 말들, 보내줬던 사진들, 네가 인스타에 올렸던 나랑 놀러 가면서 찍은 사진 정말 잊혀지지가 않는데 돌아보니 너랑 난 별 사이가 아니었더라 그냥 가벼운 썸 정도였는데
네가 나한테 너무 크게 다가와서 내가 힘든 시기에 네가 나한테 큰 기쁨이었고 군 생활 유일한 행복이어서 널 잊을 수가 없어 아직도 밤마다 너한테 연락하고 싶어서 네 번호를 누르고 지우고를 수십 번 반복하고 그러면 안 되는 걸 알기에 마음을 다시 잡고 너랑 주고받았던 문자,카톡,페메 전부 다시 읽으면서 잠들어
나 정말 너랑 잘해보려고 너랑 있을때 담배도 진짜 많이 참고 끊으려고 노력하고, 너한테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운동도 시작하고 다이어트도 시작했는데 이게 다 부질없어졌다는 게 아니 내 군 생활에 유일한 버팀목이 없어졌다는 게 너무 힘들다....
네가 나한테 날 안 좋아하는 거 같다고 했을 때 널 만나면서 내가 뭘 한건지 나만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건지 너가 나에게 했던 행동에서 느낀 너의 감정들은 다 거짓이었는지.....
내 남은 군 복무기간 그거 기다리기 힘들어서 그러는 거고 내가 싫어진게 아니라면 진짜 그런 거면 나 전역하고 바로 너한테 먼저 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네가 나한테 너무 크게 다가왔어
난 네 사진보고 처음부터 너무 맘에 들어서 진짜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엄청 컸다?
그래서 너한테 엄청 잘 보이고 싶었고 근데 군인이라 그러질 못했어 있는 옷 없는 옷 찾아가면서 수십 번 갈아입고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한거 입고 운전해서 너 만나러 가면서 얼마나 기대되고 떨렸는지 몰라
처음에 네가 차에 탔을 때 수줍어하고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얼마나 귀엽고 예쁘게 보였는지 넌 모를 거야 그래서 또 만나자는 식으로 말해준 너한테 정말 너무 고마웠고 군복 입고 너랑 만나서 놀면서 입대하고 처음으로 기뻤어
너랑 갔던 노래방, 카페, 음식점 하나하나 다 생생하게 기억나고 너랑 차에서 나눴던 얘기들, 카톡으로 네가 나한테 해줬던 말들, 보내줬던 사진들, 네가 인스타에 올렸던 나랑 놀러 가면서 찍은 사진 정말 잊혀지지가 않는데 돌아보니 너랑 난 별 사이가 아니었더라 그냥 가벼운 썸 정도였는데
네가 나한테 너무 크게 다가와서 내가 힘든 시기에 네가 나한테 큰 기쁨이었고 군 생활 유일한 행복이어서 널 잊을 수가 없어 아직도 밤마다 너한테 연락하고 싶어서 네 번호를 누르고 지우고를 수십 번 반복하고 그러면 안 되는 걸 알기에 마음을 다시 잡고 너랑 주고받았던 문자,카톡,페메 전부 다시 읽으면서 잠들어
나 정말 너랑 잘해보려고 너랑 있을때 담배도 진짜 많이 참고 끊으려고 노력하고, 너한테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운동도 시작하고 다이어트도 시작했는데 이게 다 부질없어졌다는 게 아니 내 군 생활에 유일한 버팀목이 없어졌다는 게 너무 힘들다....
네가 나한테 날 안 좋아하는 거 같다고 했을 때 널 만나면서 내가 뭘 한건지 나만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건지 너가 나에게 했던 행동에서 느낀 너의 감정들은 다 거짓이었는지.....
내 남은 군 복무기간 그거 기다리기 힘들어서 그러는 거고 내가 싫어진게 아니라면 진짜 그런 거면 나 전역하고 바로 너한테 먼저 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남자 생긴거같더라 너.... 고마웠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