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안되는 일하는 예랑이 어쩌면 좋죠..

아휴2019.09.07
조회6,752
안녕하세요 내년에 결혼 하려는 커플입니다
남자친구가 회사를 관둔 후 부동산 보조원으로
직업을 바꾼지 벌써 1년이 됐네요 ( 자격증 없음 )
월 고정 지출이 160인데
월에 60 벌까 말까에요
( 모은돈 1도없음. 차할부500남음 )
제가 다른 직장 구하라고해도 나이가 32살 이라서
갈곳이 없다는 두려움 때문인지
자존심 때문인지 도통 말을 듣지를 않아요
나랑 결혼할생각이 있는거냐, 결혼을 현실이다
적어도 월에 200은 벌어야하지않겠냐해도
열심히 배워서 나중에 부동산일로
많은 돈을 벌을거라면서 기다려달래요
대체 어떻게해야 현실을 깨달을까요..
정말 사랑하는 남자인데
어쩌다 부동산일로 빠져서
이러고 있을줄은 몰랐네요
어떤 말을 해야 알아들을까요
제발 한분이라도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