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프엑에서의 애가 좋았던 걸까

ㅇㅇ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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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엑 때는 진짜 원픽 데뷔 하나만 바라보고 엄청 열렬히 좋아했거든 돈도 꽤 썼는데 아깝다는 생각도 안들고 그냥 너무 재밌었음 정병시절도 즐거웠을만큼 엄청 사랑했는데 프엑이 끝나니깐 시들시들해진다...거의 탈덕인 것 같애 나 스스로도 어이가 없다 프엑 때 보다 떡밥 더 밀려들어오는데 그게 부담인 건지 나는 그냥 프엑에서 소비되는 애가 좋았던건지...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서 그런가 단기간에 확 불 타오르다가 단기간에 확 식어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