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쉽게하는여자의 마음

쿠크다스2019.09.07
조회4,220

23여자와 썸을타고있는 25남자입니다.

 

답답한마음에 조언을 구하고자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그녀와썸을탄지는 약2주가량됬구요 서로 좋아하는마음이 보이고 또 그렇게행동합니다.

 

그런데 이여자 말을 너무막? 쉽게하는 모습이가끔 보이더라구요.

 

한창 저나 그녀나 사회초년생이며 친구들과어울리기 좋아하고 술마시기 좋아하는 나이인데

 

가끔 기억도못할정도로 술을 먹습니다.

 

한번에 톡을하다 이런말을하더군요

 

제가 술먹는거좋은데 양을조금만 줄여줄수있냐고 물었더니 내가 뭐라하니까 앞으론 술먹는걸 숨기겠다는 겁니다.

 

물론 좋은분위기에서 말하고 장난인걸 인지해 기분이 크게 상하진않았습니다.

 

그러다 또 이런말을 했습니다. 술먹고 주정부리는꼴 보이기싫으니까 앞으론 술먹으면 저를안만나겠단겁니다.

 

장난 장난 생각해봐도 도저히 이해가되질않네요. 장난이라지만 이렇게 말을 쉽게하면 상대가 상처받을거란걸 생각을못하는건가요 이미 제가 을이고 그녀가 갑이되버린 기분마저 들게합니다.

 

그래서 너무 속상하다 장난인거 알지만 그렇게말을 꼭 해야하나 물었더니

 

장난인데 왜 화내냐고 오히려 저한테 기분이 상했다는거예요

 

이런여자의 속마음 이해할수가없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그녀의 기분을 이해못하는건가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