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마음...

키다리아저씨2019.09.07
조회216

 

 

 

 

 

 

 

 

 

 

 

 

 

 

 

 

 

 

 

 

 

 

 

 

 

 

 

 

 

 

 

 

 

 

 

 

 

 

 

 

 

 

 

 

 

 

 

 

 

 

 

 

 

 

 

 

 

 

 

 

 

 

 

 

 

 

 

 

 

 

 

 

 

 

 


고집 쎈 사람과 나름 똑똑한
사람이 있었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고집쎈 사람은 4X7=27
이라 주장하였고, 
 
똑똑한 사람은 4X7=28
이라 주장했습니다. 
 
한참을 다투던 둘은
답답한 나머지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 하였답니다. 
 
원님이 한심스런 표정으로
둘을 쳐다본 뒤 고집 쎈
사람에게 말을 하였답니다. 
 
"4x7=27이라 했느냐?"
"네....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놈이 28 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그러자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선고 하였답니다. 
 
"27이라 답한 놈은 풀어주고,
28이라 답한 놈은 곤장을
열대 쳐라 !" 
 
고집 쎈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면서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곤장을
맞았답니다
곤장을 맞은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함을 하소연하자
원님의 대답은... 
 
"4x7=27이라고 말하는
아둔한 놈이랑 싸운 네놈이
더 어리석은 놈이니라.
내 너를 매우 쳐서
지혜를 깨치게 하려했다.
 
1. 개랑 싸워서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이 되고 
 
2. 개랑 싸워서 지면
개보다 못한 놈이 되고 
 
3. 개랑 싸워서 비기면
개 같은 놈이 된다.  
 
이 세상에서 진실이 무조건
최상의 답은 아닙니다.
진실보다 더 귀한 답은
포용이라고 합니다.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면
진실을 잠시 묻어두고
사랑과 관용으로 포용해
주는 넉넉함이 세상을
풍성하게 할 것 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참으로
억울한 일도 많이 생겨서
속이 상할때도 있고 
 
또한 분명히 내가 하는 행동이
똑똑하고 올바르다고
생각하면서 고집으로
자기 주장을 꺾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죽고사는 문제가
아니라면 한번쯤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도 해보고
사랑과 관용으로 포용해주는
넉넉한 마음도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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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6 입니다...(2019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