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는 어떻게 잊나요

ㅇㅇ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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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예뻤고 사소한 거 하나라도 거짓말을 못 쳤던 여자

애교도 많고 멍청할 정도로 착해빠진거 같지만 자연스러운 밀당을 알고 애기처럼 순수했지만 가끔 대화를 나누면 생각의 깊이와 지식에 한번 더 놀라게 했던 여자

상처가 많았지만 들키기 전까진 티를 안 내고 웃는 모습만 보여주던 여자

미쳤다고 이런 여자를 찼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