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살 차이나는 외삼촌이 있습니다.
삼촌은 사채쓰다가 못갚고 동남아 국가의 나라로 도망가서
현지여자랑 결혼해서 살고있습니다.
형제들과는(저에게는 외가 이모 삼촌들이죠) 엄마 제외하고 다인연끊고 살고있는데 툭하면 돈없다며 돈달라고 연락옵니다.
외가댁에서는 이미 2억 받아먹었고 (계속연락온다합니다..)
엄마또한 잘사는편은 아니지만 3천해드린건 봤습니다
(더 드렸을수도 있고요)
당연히 갚는다는말은 했지만 받진못하셨다 들었습니다.
외삼촌이 어렸을때부터 저한테 새뱃돈이나 선물해준적도
없었지만 진짜 싫어하기 시작한건 17살부터였습니다.
한창 유학가고싶어서 찾아보고 엄마한테 이야기 했는데 엄마는 돈이없다고 안된다 하시더군요
축 쳐져서 있다가 엄마 핸드폰 카톡보고 외삼촌한테 돈준걸 알았습니다.
유학보낼돈없다면서 외삼촌한테 돈준건 꽤충격이어서
몇년간 방황하면서 엄마와도 사이가 별로 좋진않았어요
그러다 제가 20살이되고 현지 여자랑 결혼한다고 와서
저희집에서 그나라로 돌아가기전까지 계속붙어있었습니다.
제가 에어컨 틀어도 난리였던 엄마는 그 가족이 가는날까지
24시간 에어컨 티비 풀로틀어놔도 묵과했고 제방 또한 뺏겼습니다.
정말 끔찍했지만 일부러 늦게 집에오려하면서 마주치지않으려고 노력하면서 꾸역꾸역 버티고
엄마와 두번다신 삼촌 와서 못자게 하겠다 약속했지만
돌아간 이후 3년동안 끈질기게 매여름마다 악몽을 선사하고 갔습니다.
그이후 초등학생때 이후로 다시 우울증재발해서 제대로 일상생활도못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애가생기면서 2년전 한번오고 한국에는 안왔습니다.
저또한 사업으로 돈을 쏠쏠히 벌기시작해서
이제 부모님한테 해외여행보내드리려했는데
부모님이 조카보고 싶어서 삼촌있는 나라로 가길 고집해서 어쩔수없이 추석때 가기로하고 준비해놨습니다
삼촌이 돈벌이없다고 가족좋다는게 뭐냐며 삼촌을 가이드로 고용하길 원해서 고용하기로했는데
처음부터 일정 짜는거부터 자기 일해서 너무힘들다고 미루더니 출국까지 일주일 남았을때 닥달하니 그때서야 겨우 호텔예약, 일정은 자기만 따라오면된다 자기는 가이드라 다안다길래 더이상 화내기싫어서 참았습니다.
그러다 어제 출국. 이틀전날이라 전화해보니 모든일정에
자기 가족들까지 가겠다는군요
진짜 여행가기로하고 엄마랑 많이 싸웠지만 안간다는말은 안했었는데
이소리듣고 빡쳐서 고함지르며 안가겠다했습니다.
가족끼리 가려고 큰마음 먹고 제가 준비 다한거지
그 기생충같은 삼촌식구까지 챙기려고 한거 아닙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고 못된건가요?
누워서 생각해보다 다른사람들 의견도 듣고싶어서 써봅니다.
외삼촌한테 돈쓰는게 소름끼치게싫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15살 차이나는 외삼촌이 있습니다.
삼촌은 사채쓰다가 못갚고 동남아 국가의 나라로 도망가서
현지여자랑 결혼해서 살고있습니다.
형제들과는(저에게는 외가 이모 삼촌들이죠) 엄마 제외하고 다인연끊고 살고있는데 툭하면 돈없다며 돈달라고 연락옵니다.
외가댁에서는 이미 2억 받아먹었고 (계속연락온다합니다..)
엄마또한 잘사는편은 아니지만 3천해드린건 봤습니다
(더 드렸을수도 있고요)
당연히 갚는다는말은 했지만 받진못하셨다 들었습니다.
외삼촌이 어렸을때부터 저한테 새뱃돈이나 선물해준적도
없었지만 진짜 싫어하기 시작한건 17살부터였습니다.
한창 유학가고싶어서 찾아보고 엄마한테 이야기 했는데 엄마는 돈이없다고 안된다 하시더군요
축 쳐져서 있다가 엄마 핸드폰 카톡보고 외삼촌한테 돈준걸 알았습니다.
유학보낼돈없다면서 외삼촌한테 돈준건 꽤충격이어서
몇년간 방황하면서 엄마와도 사이가 별로 좋진않았어요
그러다 제가 20살이되고 현지 여자랑 결혼한다고 와서
저희집에서 그나라로 돌아가기전까지 계속붙어있었습니다.
제가 에어컨 틀어도 난리였던 엄마는 그 가족이 가는날까지
24시간 에어컨 티비 풀로틀어놔도 묵과했고 제방 또한 뺏겼습니다.
정말 끔찍했지만 일부러 늦게 집에오려하면서 마주치지않으려고 노력하면서 꾸역꾸역 버티고
엄마와 두번다신 삼촌 와서 못자게 하겠다 약속했지만
돌아간 이후 3년동안 끈질기게 매여름마다 악몽을 선사하고 갔습니다.
그이후 초등학생때 이후로 다시 우울증재발해서 제대로 일상생활도못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애가생기면서 2년전 한번오고 한국에는 안왔습니다.
저또한 사업으로 돈을 쏠쏠히 벌기시작해서
이제 부모님한테 해외여행보내드리려했는데
부모님이 조카보고 싶어서 삼촌있는 나라로 가길 고집해서 어쩔수없이 추석때 가기로하고 준비해놨습니다
삼촌이 돈벌이없다고 가족좋다는게 뭐냐며 삼촌을 가이드로 고용하길 원해서 고용하기로했는데
처음부터 일정 짜는거부터 자기 일해서 너무힘들다고 미루더니 출국까지 일주일 남았을때 닥달하니 그때서야 겨우 호텔예약, 일정은 자기만 따라오면된다 자기는 가이드라 다안다길래 더이상 화내기싫어서 참았습니다.
그러다 어제 출국. 이틀전날이라 전화해보니 모든일정에
자기 가족들까지 가겠다는군요
진짜 여행가기로하고 엄마랑 많이 싸웠지만 안간다는말은 안했었는데
이소리듣고 빡쳐서 고함지르며 안가겠다했습니다.
가족끼리 가려고 큰마음 먹고 제가 준비 다한거지
그 기생충같은 삼촌식구까지 챙기려고 한거 아닙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고 못된건가요?
누워서 생각해보다 다른사람들 의견도 듣고싶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