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한숨만 나와요. 결혼 진짜..

ㅡㅡ2019.09.09
조회26,200


그저 내 말 잘들어 주는걸로.
아이 에게 좋은 아빠 인거.
그거 보고 살았는데

이젠 무슨 말만 하면 까칠,,
아이에게도 까칠,,

쉬는날 게임또는
가족보다 밖으로 나가는것 더 즐거워 하고

쉬는날 아이 위해 하는건 단 한번도 먼저 하자고 한적 없는 사람.
겨우겨우 나가면 피곤한 표정만 가득,
아이가 7살 될때까지 아빠랑 키즈카페 3번..가봤으려나?

엄마랑 하는것만 익숙해진 내새끼..

지금 이 생활에서 아빠만 빠져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내가 하지 말라는것 백번 말해도
무시 하고 미안한표정 짓고 반성한척 하면 끝.
무슨일이 있어도 아이랑 한 약속을 지키던 사람이..
이제는 화내면서 끝~


차라리 바람을 펴라..
그걸로 이혼 해서 양육권 모든 재산이나
다 가져올수 있게.


우리가 사랑 했던적이 있었을까
까마득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