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경우엔 중형병원? 수술방에서 일하는지라 스케쥴이 빡세서인지 페이도 꽤 쎄다고 들었어요
오늘 꿈에 쓰레기새끼가 나오는 바람에 생각나서 글을 써봄 (결시친에 써야 더 널리 알릴 수 있을거같아서 여기에 쓸게요ㅎ)
우리는 친구로 시작해서 어느날 연인이 되었음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였었기에 사귀기 전 썸탈때 부터 '아 얘랑 살면 늙어서도 심심하지않게 살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있었음 그렇게 우린 연인이 됐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되었음 3년가까이 만나는동안 한번도 싸운적이 없었고 회사사람, 친구들 사이에서 사랑꾼으로 유명할 정도로 너무나 잘했었음
둘다 취미가 게임이었기 때문에 퇴근 후 각자의 집에서 함께 디코하며 늘 같이 즐겼었음 평일엔 디코하면서 롤이나 이거저거 다른 게임 주말엔 데이트 그랬기 때문에 더더욱 바람이라는건 생각도 못했던거같음
이새끼는 집안도 넉넉하지않고 능력도 별 볼일 없는 중소기업 세무회계? 하던 놈이었음 그러다가 다니던 회사가 어려워지는 바람에 잘리게 되었고 잠시 방황하던 때가 있었음 그러던 와중 내 주변 돈잘버는 간호조무사 남사친이 생각났고 이새끼한테 간호조무사를 해보는건 어떠냐 설득해서 결국 학원 등록시킴 공부하느라 돈 없을때 먹을거 사다 채워주고 방세 내는것도 버거워 할 정도로 돈이 없었기에 용돈도 주고 옷도가끔 사주며 잘해줬음 데이트 비용도 물론 내가 90퍼를 냈었음 얘네 부모님도 이걸 아셔서 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몇번 하셨었음 결국 1년을 공부해서 자격증 딴 후 지금은 어느 잘나가는 병원에 취직해서 인정받으며 잘 다니고 있음
그러던 어느 날 주변 친구들이 나에게 조용히 갠톡으로 물어봄 요즘 너네 둘이 잘 만나고 있냐, 요즘 xx이 다른 여자 만나는거 같다 의심해봐라 라고 말을 해줌 (걔랑 나 공통적으로 알고있는 친구들이고, 바람사실을 어찌 알았는지는 설명하기 길어서 생략함) 심지어 바람난걸로 의심되는 여자도 내가 아는 년이었음 에이설마.. 하는 마음으로 생각해보는데 요 몇주간 부쩍 약속이 많았던게 떠오르는데 불안해지기 시작함 이새끼가 약속이 있다고 한 날이랑 그년이 친구들 만난다고 말했던 날짜를 따져봤는데 겹치는날이 너무많은거임
전혀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서 그냥 정말 아무런 생각이 없어짐 하루종일 정신이 멍했음 나는 남자친구의 이 바람사실을 친구들 덕분에 1000일 전 날 알게됐음ㅋ
1000일 당일날까지도 이새끼는 나에게 사랑한다 말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여전히 보여주고 있었음
당일, 증거를 잡기위해 일단은 모른 척 하며 만났음 이새끼 잠시 화장실 간다고 자리 비운 사이 핸드폰을 몰래 열어봄 (평소에 서로 열어보지도 않았었음) 년놈들의 카톡을 보아하니 뭔가 심상치않은 사이인게 느껴짐
더 파고들어보니 이년이 이미 몇번이나 이새끼 자췻방에 놀러가서 자게된걸 알게됨 아물론 1000일 전날밤에도 둘이 같이 뒹굴고 있었더라 더 웃긴건 천일 당일날 그년한테 1000일 축하해요! 라고 카톡옴ㅋ 싸이코패스인줄 평소에 말투도 그렇고 순진한척은 다 하며 나한테 친절하게 대했던거 생각하면 소름임
배신감과 분노에 온몸이 덜덜떨림 난 몸이 덜덜떨린다는게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진짜로 떨림 토할거같고 눈물만 쏟아지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그냥 머리속이 하얘짐 그새끼한테 이게 어찌된일이냐 물어봤음 첨엔 아무말도 못하더니 쭈뼛쭈뼛 입을열기 시작함 '어떻게 알았어..?' 이게 내가들은 첫 말임 그러면서 하는말이 이 바람과는 별개로 이미 나랑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함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데 자기집이랑 우리집안 격차가 부담됐었다며 헤어지려 했다고 함ㅋㅋ
사실 우리집안이 막 청담동부자 이런급은 아니지만 좀 있는 나름 부유한 집안임(친구들이 알아보길래 부끄러워 액수는 지움) 그렇다고 우리 부모님이 쟤한테 뭐 부담을 줬다? 절때아님
우리 부모님은 그저 나한테 잘해주는 저새끼한테 고마워서 뭐라도 해주고 싶어했음 xx이 좋은거 사먹이라며 데이트 즐겁게 하라고 몇십만원씩 주고 뭐 옷이나 이불, 생필품부터 시작해서 뷔페식사권이나 강남에 맛집이라며 깊티도 챙겨줌 울아빠 출장 갔다오면서 xx이 간식 까지 챙겨 사올정도ㅋ 이거는 걔한텐 말 안했지만 사실 걔 지금 살고있는 자취방 계약기간 끝나면 전세금도 해주려 했었음
나 역시도 걔한테 늘 했던말이 결혼할때 3-5천만 들고오라고, 집은 내가 해간다 우린 그냥 컴터나 좋은거 사서 재밌게 살자 늘 이랬음 결혼하면 상가도 물려받을 예정이어서 그 상가월세로 더 편하게 살 수 있었음 너가 부족해도 내가 있으니까! 이 생각이었는데 대체 어디서 부담이 됐던건지 이해가 안됨 ㅋㅋ 이런 날 두고 바람핀 년은 능력도 돈도 쥐뿔도 없는 백수년임 그게 더 자존심 상했음
그렇게 헤어지게 됐고 걔네 어머니, 친구들한테 전부 이새끼 바람나서 헤어지게 됐다고 연락돌림 쪽팔린건 알았는지 모든 sns와 카톡 탈퇴시키고 그 당일날 전화착신까지 자기집 본가로 돌려버림ㅋㅋ 어머니한테 전화와서 울면서 다 얘기함 내가 그동안 걔한테 잘해줬던걸 아셨던 분이라서 어떤년이냐며 같이 분노해주고 그저 미안하다며 자식 잘못키웠다고 계속 사과하심
이번일로 나는 '영원히', '얜 그럴일없어' 는 절때없구나 생각하게 됐음 걔 수준은 결국 거기까지 였던거고, 난 사람보는 눈이 없었던거같음 어찌보면 더 시간이 흐르기전에 알게 된걸 다행이라 생각하기로 함
xxxx비뇨기과 에서 일하는 ㅊxx 강아지야 혹시나 이걸 보고있다면 부끄러운줄 알며 살아라 니수준에 나같은 여자 또 없을거고 돈없고 바람끼 다분한 여자 만나서 똑같이 마음고생하며 살길 바란다 니가 평소에 나가죽으라며 욕하던 바람피는 새끼가 너야 너
바람난 상대년한테 1000일 축하해요! 카톡받은 썰 (남자를 너무 믿지 마세요)
+) 추가, 오타수정함
남자 간조는 여자에 비해 귀하기도 하고
내 친구의 경우엔 중형병원? 수술방에서 일하는지라 스케쥴이 빡세서인지 페이도 꽤 쎄다고 들었어요
오늘 꿈에 쓰레기새끼가 나오는 바람에 생각나서 글을 써봄
(결시친에 써야 더 널리 알릴 수 있을거같아서 여기에 쓸게요ㅎ)
우리는 친구로 시작해서 어느날 연인이 되었음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였었기에 사귀기 전 썸탈때 부터
'아 얘랑 살면 늙어서도 심심하지않게 살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있었음
그렇게 우린 연인이 됐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되었음
3년가까이 만나는동안 한번도 싸운적이 없었고
회사사람, 친구들 사이에서 사랑꾼으로 유명할 정도로 너무나 잘했었음
둘다 취미가 게임이었기 때문에 퇴근 후 각자의 집에서 함께 디코하며 늘 같이 즐겼었음
평일엔 디코하면서 롤이나 이거저거 다른 게임
주말엔 데이트
그랬기 때문에 더더욱 바람이라는건 생각도 못했던거같음
이새끼는 집안도 넉넉하지않고 능력도 별 볼일 없는 중소기업 세무회계? 하던 놈이었음
그러다가 다니던 회사가 어려워지는 바람에 잘리게 되었고 잠시 방황하던 때가 있었음
그러던 와중 내 주변 돈잘버는 간호조무사 남사친이 생각났고
이새끼한테 간호조무사를 해보는건 어떠냐 설득해서 결국 학원 등록시킴
공부하느라 돈 없을때 먹을거 사다 채워주고
방세 내는것도 버거워 할 정도로 돈이 없었기에
용돈도 주고 옷도가끔 사주며 잘해줬음 데이트 비용도 물론 내가 90퍼를 냈었음
얘네 부모님도 이걸 아셔서 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몇번 하셨었음
결국 1년을 공부해서 자격증 딴 후 지금은 어느 잘나가는 병원에 취직해서 인정받으며 잘 다니고 있음
그러던 어느 날 주변 친구들이 나에게 조용히 갠톡으로 물어봄
요즘 너네 둘이 잘 만나고 있냐, 요즘 xx이 다른 여자 만나는거 같다 의심해봐라 라고 말을 해줌
(걔랑 나 공통적으로 알고있는 친구들이고, 바람사실을 어찌 알았는지는 설명하기 길어서 생략함)
심지어 바람난걸로 의심되는 여자도 내가 아는 년이었음
에이설마.. 하는 마음으로 생각해보는데
요 몇주간 부쩍 약속이 많았던게 떠오르는데 불안해지기 시작함
이새끼가 약속이 있다고 한 날이랑 그년이 친구들 만난다고 말했던 날짜를 따져봤는데 겹치는날이 너무많은거임
전혀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서 그냥 정말 아무런 생각이 없어짐 하루종일 정신이 멍했음
나는 남자친구의 이 바람사실을 친구들 덕분에 1000일 전 날 알게됐음ㅋ
1000일 당일날까지도 이새끼는 나에게 사랑한다 말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여전히 보여주고 있었음
당일, 증거를 잡기위해 일단은 모른 척 하며 만났음
이새끼 잠시 화장실 간다고 자리 비운 사이 핸드폰을 몰래 열어봄
(평소에 서로 열어보지도 않았었음)
년놈들의 카톡을 보아하니 뭔가 심상치않은 사이인게 느껴짐
더 파고들어보니 이년이 이미 몇번이나 이새끼 자췻방에 놀러가서 자게된걸 알게됨
아물론 1000일 전날밤에도 둘이 같이 뒹굴고 있었더라
더 웃긴건 천일 당일날 그년한테 1000일 축하해요! 라고 카톡옴ㅋ 싸이코패스인줄
평소에 말투도 그렇고 순진한척은 다 하며 나한테 친절하게 대했던거 생각하면 소름임
배신감과 분노에 온몸이 덜덜떨림
난 몸이 덜덜떨린다는게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진짜로 떨림
토할거같고 눈물만 쏟아지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그냥 머리속이 하얘짐
그새끼한테 이게 어찌된일이냐 물어봤음
첨엔 아무말도 못하더니 쭈뼛쭈뼛 입을열기 시작함
'어떻게 알았어..?' 이게 내가들은 첫 말임
그러면서 하는말이 이 바람과는 별개로 이미 나랑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함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데
자기집이랑 우리집안 격차가 부담됐었다며 헤어지려 했다고 함ㅋㅋ
사실 우리집안이 막 청담동부자 이런급은 아니지만
좀 있는 나름 부유한 집안임(친구들이 알아보길래 부끄러워 액수는 지움)
그렇다고 우리 부모님이 쟤한테 뭐 부담을 줬다? 절때아님
우리 부모님은 그저 나한테 잘해주는 저새끼한테 고마워서 뭐라도 해주고 싶어했음
xx이 좋은거 사먹이라며 데이트 즐겁게 하라고 몇십만원씩 주고
뭐 옷이나 이불, 생필품부터 시작해서 뷔페식사권이나 강남에 맛집이라며 깊티도 챙겨줌
울아빠 출장 갔다오면서 xx이 간식 까지 챙겨 사올정도ㅋ
이거는 걔한텐 말 안했지만
사실 걔 지금 살고있는 자취방 계약기간 끝나면 전세금도 해주려 했었음
나 역시도 걔한테 늘 했던말이
결혼할때 3-5천만 들고오라고, 집은 내가 해간다
우린 그냥 컴터나 좋은거 사서 재밌게 살자 늘 이랬음
결혼하면 상가도 물려받을 예정이어서 그 상가월세로 더 편하게 살 수 있었음
너가 부족해도 내가 있으니까! 이 생각이었는데
대체 어디서 부담이 됐던건지 이해가 안됨 ㅋㅋ
이런 날 두고 바람핀 년은 능력도 돈도 쥐뿔도 없는 백수년임 그게 더 자존심 상했음
그렇게 헤어지게 됐고
걔네 어머니, 친구들한테 전부 이새끼 바람나서 헤어지게 됐다고 연락돌림
쪽팔린건 알았는지 모든 sns와 카톡 탈퇴시키고 그 당일날 전화착신까지 자기집 본가로 돌려버림ㅋㅋ
어머니한테 전화와서 울면서 다 얘기함
내가 그동안 걔한테 잘해줬던걸 아셨던 분이라서
어떤년이냐며 같이 분노해주고 그저 미안하다며 자식 잘못키웠다고 계속 사과하심
이번일로 나는 '영원히', '얜 그럴일없어' 는 절때없구나 생각하게 됐음
걔 수준은 결국 거기까지 였던거고, 난 사람보는 눈이 없었던거같음
어찌보면 더 시간이 흐르기전에 알게 된걸 다행이라 생각하기로 함
xxxx비뇨기과 에서 일하는 ㅊxx 강아지야
혹시나 이걸 보고있다면 부끄러운줄 알며 살아라
니수준에 나같은 여자 또 없을거고
돈없고 바람끼 다분한 여자 만나서 똑같이 마음고생하며 살길 바란다
니가 평소에 나가죽으라며 욕하던 바람피는 새끼가 너야 너
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