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추가)임산부친구에게 살빼라고한게 잘못인가요?

2019.09.09
조회54,681
제가 돼지인데 누가누굴보고 얘기한다는 댓글에상처받고갑니다제가언제 날씬하다고 했었나요?경험이 있어 친구가 힘들거같아서 말한건데왜다들 제 키랑몸무게 가지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그리고 여담이지만 그냥 키랑 무게만보고 판단하지마세요제가 첫애출산후 살이 너무 안빠져서 (마사지 10회 받았는데도 안빠짐)정말 이악물고 남편퇴근후 아이 봐달라고하고 1시간30분동안필라테스 다니고 운동해서 체지방량이 25% 입니다.. (전에 30%후반이었어요)그리고 사진을 따로 올리긴 그렇지만 남들이 봤을때체중을 그정도로 보진않아요..넷상이라서 진솔히 말씀드린거지왤케 안좋게만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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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인 친구가있는데요30주가 되었는데 벌써 10kg가 쪘대요제가 몰라서 하는말 아니고 애둘낳았어요첫째때 158에 65로 임신해서 83으로 출산해서빼느라 무지 힘들었는데 다시 둘째 68로 임신해서 임당검사도 걸려서 계속 식이조절해서 74에 낳았거든요임신이라고 암것도 안하고..그냥있어서 첫째때 쪘던 기억이나서친구한테 너는 좀 움직이고 지금 10kg 찐거 심하다고했더니자기도 운동하고싶고 그런데 밑이 빠질듯이 아프고배는 계속 고픈지라 다이어트는 못해도 밥은 안거르고 먹는데벌써 이렇게 쪘다면서 나름대로 고민이라고 하는데제가 했던 식이방법들 알려주니까 스트레스 받는다고 막 그러거든요계속 그렇게 찌다가는 나중에 임신중독증와서 위험할 수 있으니친구로서 알려준건데 그냥 낳고뺀다는 무책임한말만..ㅎㅎ170에 50키로후반에서 60키로초반에 임신한걸로 아는데벌써 30주에 70kg 라는건데......;;제가 고생해봐서 말해준건데 그게 아니꼬운건지애를 결혼하고 5년만에 가져서 애지중지한다고 거의 움직이지도않고그러던데 저만 이해가 안가는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