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미스춘향 眞에 임일규

포도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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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미스춘향 眞에 임일규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제76회 춘향제 행사의 하나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임일규(23.상명대 영화과)양이 미스 춘향 진으로 뽑혔다. 임양은 7일 오후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뛰어난 한복 맵시와 재치있는 말솜씨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임양은 "춘향의 정절과 기개,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남원을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춘향 선은 소다미(22.동아방송대 방송연예과), 미는 황은진(20.숙명여대 무용과)이 각각 차지했고 정.숙.현에는 이근화(23.전주대 중문과), 김소희(18.서울국악예술고), 최영은(23.동덕여대 방송연예과)양이 각각 선발됐다. 춘향선발대회에는 중국 길림 출신 3명을 포함해 모두 380여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예심을 거친 36명이 7일간 합숙을 하며 한복 입기와 절하기 등 예절을 배웠다. doin100@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