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하고 있어요

익명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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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친구야 난 네가 이 글을 보지 않아도 돼요. 난 친구가 너무 좋아요. 단지 내가 평소에 장난으로 했던 사랑해때문에 네게 고백할 용기가 안나요. 내 진심이 평소의 장난으로 인해 장난으로 받아드려질 것같아 무서워요